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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 52

BASKETBALL

오랜만에 농구공을 잡아봤다. 주변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난 골대와 단둘 뿐이었다. 근데 왠지모르게 쓸쓸하지 않았고 즐거웠다. 퉁퉁 튀기면 울리는 그 소리가 좋다. 오늘도 농구하는 컴퓨터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순보가 그랬다. 좋아지던것이 갑자기 싫어지고 싫어하던것이 갑자기 좋아질 때가 있다고.. 오랜만에 쿨 8집이 나와서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지루한지... 농구도 언젠가 싫어질까? 슬램덩크라는 만화에서 채소연이 처음 강백호를 만나 하는말.. "농구... 좋아하세요?"

일상 2003.07.06

여햏들이여, 좋으면 좋다고 신호를 보내란 말이옷 -_-;

(출처:프리챌 연세대정보공유 커뮤니티) 각설하고, 여자들은 남자가 작업 들어올때, 제발!! 호(好), 불호(不好)를 명확히 해주었으면 한다. 다가오는 녀석이 맘에 들면 나도 너 맘에 든다고 싸인을 보내라. 남자가 경험이 많고 노련해서 작업 중에도 상대한테 집착하지 아니하는 경지에 이르른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자신이 명백히 공격작업(?)을 하는데에도 반응이 신퉁치 않다고 느껴지면 용기를 잃고 때려치게 되어 있다. 예컨대 문자를 보냈는데 씹-_-는다거나, 먼저 절대로 문자를 안보낸다거나... 소심남들은 이런 반응을 스탑사인으로 받아들이고는 먼저 접는다. 1. 나름대로 작업을 건다. (문자질, 전화질, 데이트 신청 등등) 2. 그런데 반응이 신퉁찮다. (문자씹힘, 전화통화 지리함, 데이트신..

스크랩북/유머 2003.07.04

대강 완성!

위에 보이는 메뉴 플래쉬 무비를 만들어 놓은지가 한달 쯤 된듯.. 갈수록 홈페이지 만드는게 힘들어지는게... 나이먹을수록 감각도 떨어져 가는것 같고 ㅡ.ㅜ 폐인 생활을 하다보니 홈피마저 칙칙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 php로 직접만든 홈페이지들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이번엔 조금이나마 나도 php를 써봤다. 만들어진 보드(제로보드 같은)를 쓴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라는 느낌이 있어 좋다. 근데 문제는... 또 하나의 목표물이 사라져버렸다는 것.. 내일부턴 또 뭘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하지.. 대구 내려가서 과외나 할까나...

일상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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