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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1 2

이런 -_-

과외 한번도 못해보고 짤렸다. 애가 안한다나 뭐라나... 핑계겠지 -_- 이로써 유일한 방학계획이 사라져버렸고.. 내 돈 30만원도 날아가버렸다 ㅠ.ㅠ 그래서 그냥 면허나 따기로 했다. 돈 벌지도 못하고 돈쓸 생각하니 열받지만 -_- 그래도 언젠간 따야될꺼 이번에 따야겠다. 그래서 적성검사 받으러 또 병원(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이번 방학은 병원만 다니다가 끝날것 같다 ㅡㅡ; 하드렌즈 드디어 껴봤는데.. 마음에 든다. 머리도 어느정도 길었고... 증명사진이나 다시 찍어놓을까나.. 아 참, 우리 가족사진 찍는다던데 언제 찍으려나? 거실에 걸려있는 가족사진 한 10년은 되어 보인다. ㅡㅡ;; 아버지 어머니도 젊어보이시네... 하긴 40대, 30대였을 때니깐... 나랑 동생도 초등학생때였고 ㅋㅋ 보니깐 웃기다..

일상 2003.07.21

그래...

한 2년전... 내가 통폐(통신폐인)라고 놀림받던 시절.. MSN에 항상 있으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과 대화했었다. 사소한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 등등... 요즘은? 거의 아무말이 없다. 접속은 해있지만 내가 말거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나한테 말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요며칠 생각해봤다. 근데.. 예전이 훨씬 좋은것 같다. 쓸모없는 잡담이라도.. 자주 얘기해야지 정이 생기고 계속 관계가 유지되는것 같다. 대화가 단절된 친구만 해도 벌써 몇명인지... 그래서 이젠 msn에서 보면 예전처럼 툭툭 말도 걸고 그러기로 맘먹었다. 실천은 잘 될지 모르겠지만(자존심이 쎄서 -_-) 아무튼 노력은 해봐야지!

일상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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