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8

The Graduation

한참이나 지났지만, 어쨌든 '졸업'을 했다. 입학하던 그날처럼 학교엔 흰 눈이 가득했다. 대구에선 잘 보지 못했던 눈이라 처음엔 설레임까지도 있었건만 지금은 손발이 꽁꽁 얼었던 군대 시절을 떠올리는 아픈 매개체일 뿐이다. 스무 살. 세상의 모든 기대와 걱정을 한껏 껴안고 있던 나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걸까. 그때에 비해서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렸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이십대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진다.

사진 2008.09.04 (6)

인사담당자들 "서울대생, 똑똑은 하지만..."

3월 2일자 쿠키뉴스 A증권사 이성훈(34·가명) 대리는 요즘 서울대학교 출신 신입사원 박모(29)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박씨가 점심시간에는 영어학원을 다닌다며 식사를 함께 하지 않고 저녁에는 체력단련을 이유로 정시퇴근을 고집하는 등 팀원들과 좀처럼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씨는 “박씨가 조직문화를 해치고 있다”고 불평했다. 실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서울대 졸업생들이 다른 대학교 출신자들 보다 지식은 풍부하고 논리적 사고력이 뛰어나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협동심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2일 밝힌 ‘2006년 대학졸업자 대학생활 의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61명의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서울대생들을 타대학 졸업생들보다 인간관계와 협동 능..

스크랩북/서울대 2007.03.02 (2)

서울대 졸업파티,맨숭-아슬‘줄타기'

from 한국일보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2/h2006021218465621950.htm 서울대 졸업파티,맨숭-아슬‘줄타기' “호텔서 향락성 이벤트” 비판속 “美등에 비하면 얌전” 평가도 10일 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호텔 나이트클럽. 캐주얼 복장이지만 세련된 옷차림의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짧은 치마, 딱 붙는 청바지, 배꼽이 드러나는 탱크탑 등 아슬아슬한 모습도 눈에 띈다. 반항과 독설로 유명한 백인 랩퍼 '에미넴'의 음악이 흘러 나오자 자연스레 리듬에 몸을 맡긴다. 서울대생들의 졸업 행사인 'S 파티'의 한 모습이다. 대학생들의 졸업 파티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고, 그것도 서울대생들이 연다는 점에서 이번 행..

스크랩북/서울대 2006.02.12 (2)

서울대생 500명의 유학 준비 비밀 노트

아직 결정을 못내려서 참고용 자료로 사봤다. 초반부엔 여러 금전적 해결방안들이 나와있어서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후반부엔 실질적 합격 조건 및 생활 환경 등이 나와 있어서 '가지 말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결국 결론은 아직 못내렸음 ㅡㅡ;; 그래도 책을 읽고 나니 간다 보다는 안간다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렸다.

리뷰/책 2006.01.06 (2)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여학생 첫 당선

[연합뉴스 2004-11-30 16:25] 서울대 총학생회장 정화씨 국문과 정화씨.."양성평등 위해 노력"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여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당 선된 정화(22.여.본명 류정화)씨는 30일 "당선돼서 기쁘지만 많은 분들이 지지해준 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정화씨 30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여성 총학생회장 당선 자체 가 여성 지위의 향상은 아니다"며 "대표자가 여성이라는 것과 별개로 앞으로 양성평 등을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에서 태어나 2001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한 정화씨는 지난해 인문대 학생 회장을 거쳐 올해 민중민주 계열 선거운동본부 후보로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 35%의 지지로 당선됐다. 정화씨는 "그동안 ..

“서울대 강원도로 오면 2백만평 제공”

“서울대 강원도로 오면 2백만평 제공” [경향신문 2004-11-02 19:57] 강원도가 2일 동북아 중심 및 통일시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대의 강원도 이전’을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이날 김영식 교육부 차관을 만나 “대학도시 조성을 위해 2년 전부터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터를 입지 대안으로 모색해왔으며 전체 입지 중 서울대 이전에 필요한 1백만~2백만평의 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대측은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난색을 표명, 실제 이전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김지사는 “강원도는 국가 경쟁력 확보 및 교육제도 혁신차원에서 수도권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의 유효한 수단이 된다는 점,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는 점 등에서 서울대 이전지..

스크랩북/서울대 2004.11.03 (2)

서울대 야구부, 창단 28년만에 첫 승

[연합뉴스 2004-09-01 17:53:00] (서울=연합뉴스) 천병혁기자= 만년 꼴찌팀 서울대 야구부가 팀 창단 28년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신고했다. 서울대는 1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2004전국대학야구추계리그 B조 예선리그 송원대와의 경기에서 선발 박진수가 9이닝동안 4안타와 볼넷 8개를 허용했지만 무실 점으로 막는 역투속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대는 지난 77년 팀 창단이후 무려 28년동안 199패 1무의 참담한 성 적 끝에 기적같은 첫 승을 일궈내 학교 야구부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박진수의 호투속에 이날 서울대는 2회 1사 1,3루에서 용민의 중전적시타로 선취 점을 뽑은 뒤 4회에는 상대 실책속에 1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서울대 야구부는 그동안..

스크랩북/서울대 2004.09.01 (1)

김태희 "누나보려고 입학했어요"

[연예] [스타데이트] 김태희 "누나보려고 입학했어요" [스포츠투데이 2004-03-23 11:33:00] “매니저 언니 없으면 수업도 못 들어요.” 미녀 스타 김태희는 요즘 마음대로 나돌아다니지를 못한다. 이달 초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4년에 복학한 뒤 캠퍼스 안에서 만나는 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같은 대학,심지어 같은 과 학생들이 아는 체를 해올 때면 난처하기 이를 데 없다. 누구는 사인을 해주고 누구는 안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했다가는 밀려드는 사인 공세를 견디기가 힘들다. “수업 시간에도 사진을 찍자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아마 서울대학교에 연예인들이 많이 없어서인가봐요. 요즘에는 아예 매니저 언니랑 같이 수업을 들어요.” 지난 18일 오전 11시 봄기운이 완연해진 관악산 ..

스크랩북/연예인 2004.03.23 (5)

서울대학교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IBM SUR Award 수상자로 선정

서울대학교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IBM SUR Award 수상자로 선정 - IBM의 글로벌 대학연구지원 프로그램인 수상 - e-비즈니스 통합을 위한 온톨로지 시스템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 추진 - IBM 토마스왓슨연구소의 연구 지원 2003. 11. 24 서울대학교(총장 정운찬)가 IBM SUR(Shared University Research)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IBM 본사 연구소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오늘 IBM 본사의 가 최근 서울대학교를 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는 IBM으로부터 e-비즈니스 기술 연구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첨단 연구 기자재를 지원 받게 된다. 이번에 서울대가 IBM과 함께 향후 3년..

IT/이슈 2003.11.2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