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 2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가다...

홍대 근처에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갔다. 본인은 드라마를 안봤기 때문에 여기가 그 촬영 장소가 맞는지 잘 알 수 없었다. 입구에 윤은혜 사진이 걸려있는걸 보니 맞긴 맞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역시 독특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는데 저 위에 걸려있는 '생방송 화제집중'은 왜 저기 있는지 모르겠더라; 드라마와 달리 서빙하는 프린스는 없었다. 전부 여자. 메뉴는 평범했지만 역시 이름값 때문에 커피가격은 6~7천원 선이었다. 오랜만에 달달한게 땡겨서 라떼를 시켰는데 맛은 그닥... 저 컵에 붙은 커피프린스 로고도 스티커였다. -_-; 벽에는 드라마 촬영 스탭들의 낙서와 싸인이 있었고 일반인은 낙서를 하지 못하게 했다. 손님은 꽤 많았으며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나랑은 잘 맞지 않았다. 별로 다시 갈 ..

리뷰/음식 2007.10.01 (8)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

CF에서 빈이 배꼽을 드러내고 연신 허리를 돌리며 열심히 광고하던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기대 만빵으로 버거킹으로 향했다. 그날따라 버거킹에 사람이 왜 그리 많은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롯데리아는 텅텅 비었는데 이상하게 버거킹엔 사람이 넘쳐나더라. 그렇게 주문을하고 드디어 도착. 포장을 뜯었는데! 이런... 파인애플이 축축 처져있다 -_- 버거가 뜨거워서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그냥 와퍼에 들어있는 토마토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맛은? 그냥 그럭저럭.. 먹으면서 비교해보니 일반 '와퍼'에서 토마토->파인애플 로 바뀐것 뿐이었다. -_- 결론은...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버거의 열기로 인해 많이 상쇄되었고.. 그 상큼함 또한 토마토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다..

리뷰/음식 2003.07.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