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1

외출!!

외출은 처음이었는데.. 나름대로 알차게 잘 보낸것 같다. 후임 한명(재훈)이랑 같이 나와서 서로 심심하지도 않고 말이지.. 우선 아침일찍부터 버스타고 택시타고.. 대전에 갑천중학교 라는 곳엘 가가지고 JLPT(일본어능력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뭐 -_-;; 합격할 확률이 절반이하인듯하다. 그리고 나서 일본어시험 본 기념으로 일본식돈까스전문점에서 돈까스초밥우동세트 먹고 근처에 프리머스시네마 라는 곳에 가가지고 광식이동생광태라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다시 택시타고버스타고 부대 근처로 와서 지금 피시방에서 놀고 있는데.. 이따가 "보리밥뷔페" 먹고 부대로 들어가야지~ 이게 아마 올해 나오는 마지막 나들이겠지? 잘 있어라!! 내년에 보자!!

일상 2005.12.04 (1)

출근 이틀째...

출근 이틀째 아침이다. 오늘도 좀 오버해서 30분이나 일찍왔다. 역시 조금 졸린 상태다. 이렇게 금요일까지 5일 근무하고 나면 조금 적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모든게 안익숙하다. 그나마 옆자리 누나께서 편하다고 해주시니깐 긴장을 조금 풀어도 될 것 같다. 어제는 놀기만 했으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뭔가 하겠지? 어디에서든 내 능력을 보여주자..

일상 2004.09.21 (4)

오랜만에 술 좀 마셨다

소주 한병 넘게 마신게.. 얼마만인지 요즘엔 통 술을 안마셔서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기분도 살짝 좋아지고.. 그렇게 12시쯤 노래방엘 갔는데 아저씨가 30분씩 계속 넣어주셔서 목 다 갈때까지 불렀다. 윽... 나오니깐 술도 다 깬 상태고 길거리엔 사람들도 없고.. 밤새는 분위기가 흐지부지 되버려서 그냥 각자 집으로 갔다. 나도 집에 혼자있는 동생이 걸리기도 했고.. 집에 오면 바로 뻗어 잘 줄 알았는데 역시 난 그래도 할 건 한다 -_- 인터넷 하면서 별걸 다 했다.. 벌써 4시다. 이제 자야지 -_- 덧. 지갑에 돈 한푼 안남게 다썼네-_- 그래도 다른 애들이 더 많이 썼다.. 미안~ 그리고 세웅아 잘들어가라~ 3월달에 보자꾸나

일상 2004.08.08

피곤한 나날들...

월요일부터 피곤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수업인데다.. 9시 수업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생활해야한다. 거기다 늦게 자는 패턴은 그대로이고..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는 정도다. 또.. 요즘 치과에 다닌다. 다시는 안와야지 하고 다짐한지가 2년도 안됐는데 또 가게 됐다 -_- 이젠 학교 갈때도 칫솔 치약 가져다닐까보다. 또.. 아버지 일을 자주 도와드린다. 운전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왠만한 차 심부름은 다 내가 한다. 밤엔 또 과외.. 40분 운전해서 과외하고 20분 운전해서 온다.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할까 겁난다. 집에 12시쯤 와서 야식먹고 웹서핑 좀 하다가 잘려고 누우면 2시쯤... 야행성 생활습관이 남아있어서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든다. 에고.. 내림피아드, 숙제, 등등..

일상 2004.06.24 (1)

수입의 결과물

과외해서 번 돈 지금껏 통장에만 있다가 오늘에서야 조금 사용하기 시작했다. 1. 한동안 옷을 안사다가 오랜만에 청바지를 하나 샀다. 완전 힙합 스탈(다리통 내 다리 굵기 2배)로.. 나름대로 예쁘다. 2. 농구할때 자주 손가락을 삐어서 나이키에서 손가락 보호대를 샀다. 하나만 팔면 될 것을 2개 세트로 밖에 안판다 -_- 5천원.. 하나씩 팔아서 돈 안되는건 알지만 그래도 참 얄밉다. 3. 지금까지 콘써트를 한 3-4번 간 것 같은데 그중에 가장 화려하고 멋있고 기억에 남는 이승환의 '끝장' 콘써트의 DVD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원경형 덕에 가장 맨 앞자리에서 봤었고.. 이승환 앨범도 덤으로 주는데도 2만3천원 이라 당장 주문했었다. 그런데 정작 DVD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보고 있음 -_- 그러고보..

일상 2004.04.07 (1)

일상

막상 돈이 생기고 나니깐 더 욕심이 난다. 이런게 물욕인가... 평소에 별로 돈에 집착하지 않는 나인데.. 사람이란게 원래 그런건가보다. 이틀동안 농구를 했더니 허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손가락도 삐어서 키보드 치는데 계속 아프고.. 스물셋이나 되서 고등학생들이랑 같이 농구하다보니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딸리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점프력이나 스피드는 죽지 않았다. -_-v 아직 12시인데도 많이 졸리다. (오늘 낮 1시에 일어났는데-_-) 농구도 했고 뜨뜻한 물에 목욕도 했더니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푹 쓰러져 자고 싶네 그래도 자기 전에 게임(NBA Live)이나 한 판 해야지.. 아니면 애니메이션(Chobits)이나 한 편 볼까나..

일상 2004.03.22 (1)

3월 14일

02:00 취침 09:00 기상 09:10 목욕탕 10:00 아침식사 11:00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섬 11:40 대구 실내체육관 도착 11:41 줄을 길게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경악 12:00 실내체육관 입장 13:00 컵라면으로 점심식사 14:00 드디어 선수들 등장, 응원 시작 15:00 경기 시작 17:20 경기 이김, 너무 힘찬 응원으로 목이 감 18:00 집 도착 18:30 저녁식사 19:00 농구하러 감 20:00 한시간 게임 후 일차 휴식 21:00 한시간 게임 후 이차 휴식 22:00 세번째 게임 끝 22:30 샤워, 야식 24:00 피곤한 몸을 이끌고 TV시청, 웹서핑 방명록에 반가운 사람들의 글이 있지만 너무 피곤해서 내일 일어나서 답글 달아야겠음 -_-

일상 2004.03.15

내가 바쁜가?

요즘 내가 바쁜건지 바쁘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 무슨 일을 하고 있긴 한데.. 한편으로 보면 또 놀고 있기도 하고.. 요즘 지인들의 홈페이지에 전혀 못가보고 있다. 물론 노매너들 홈피야 자주 가지만..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겠다. 지원할 회사에 일단 지원 서류는 냈는데 연락이 온다면 면접을 볼 수 있고 면접을 잘 보면 수습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몇번의 테스트를 거쳐 최종합격까지 가는건 아주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왠지 재밌을것 같다. 긴장이 되긴 하지만... 이제 겨우 출발점일 뿐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자자자~!!!!!

일상 200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