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Joe Carnahan 주연 : Jason Patric, Ray Liotta 2002년 작 '반전'을 기대했던 영화 그 '반전'에 실망했던 영화 그러나 마지막 '반전'은 미쳐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영화였다. 전체적인 느낌은 '똑바로' 진행하는 '메멘토(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2000년작)'랄까.. 아무튼 느낌은 비슷했다.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며 촬영한듯한 첫장면부터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치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그 긴장감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거다. 대게 이런류의 마지막 반전을 노리는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서서히 고조시키게 하는 요소가 필요하다. 내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메멘토'에서는 시간의 역전개 및 지그재그식의 전개를 이용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놀란 감독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