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13

티맥스 윈도우, 그리고 개발자의 삶

때 아닌 DDoS 공격으로 IT 관련 뉴스가 도배되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티맥스소프트의 윈도9이 세간의 화제였다. 티맥스가 OS를 만들고 있다는 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시연회를 할 정도로 완성되었을 줄은 몰랐다. OS라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 때문인지 본인은 그리 기대도 하지 않았고 그저 신문 기사 몇 편만 읽어봤는데 '스타크래프트를 한참의 로딩 후에 돌렸다'는 부분만 보고서는 아예 관심이 없어져 버렸다. 전체 OS의 30%를 대체한다는 기사를 보면 참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티맥스 윈도, (이상한) 스크린샷 대공개 티맥스 윈도는 짜깁기? 사실 문제의 핵심은 티맥스 윈도우의 품질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긁어 모아서 수 십년 간 개발한 MS의 윈도우도 엄청나게 ..

IT/이슈 2009.07.09 (2)

100만달러 ‘수학난제’ 한국인이 풀었다

100만달러 ‘수학난제’ 한국인이 풀었다 [한겨레 2004-12-05 20:51] [한겨레] 현상금 100만달러가 걸린 세계 7대 수학난제 중 첫번째 문제를 김양곤(55·수학통계정보과학부) 전북대 교수가 이끄는 국내 연구팀이 3년 만에 풀어냈다. 김 교수는 5일 “미국 클레이 수학재단(CMI)이 지난 2000년 상금 700만달러를 걸고 발표했던 세계 7대 난제 중 1번 문제를 풀어 독일의 논문평가기관인 첸트랄블라트에서 발간하는 논문집에 수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 남기봉 교수와 함께 1번 문제인 ‘P 대 NP’를 공동으로 해결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3월에 인도의 한 저널에도 발표됐다. 김 교수가 푼 ‘P 대 NP’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분야로 수학의 귀납법 풀이는 가능하나 ..

IT/이슈 2004.12.06 (4)

WCDMA, 2006년 이후 세계 3G 시스템 및 단말 시장 주도 전망

조성선 선임연구원, IT정보단 정보조사분석팀 (042) 869-1343, ssj@iita.re.kr WCDMA, 2006년 이후 세계 3G 시스템 및 단말 시장 주도 전망 □ 3세대(3G) 이동통신 시스템 시장 규모는 2003년 약 106억 달러 규모에서 2007년 약 22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Ÿ 2002년 이후 하향세를 유지하던 전체 이동통신 시스템 시장은 2004년에 안정세를 회복한 이후 서서히 성장할 전망 Ÿ 이 같은 전망은 무선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 특히, 3G 시스템이 폭넓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주파수 효율성과 네트워크 용량 제한의 해소, 운용비 절감, 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수익 기회의 확대 등이 자리잡고 있음. 더욱이 기술..

IT/이슈 2004.07.07

휴대인터넷(Portable Internet) 서비스의 수요 전망 및 이용의향 분석

휴대인터넷 서비스의 수요 전망 및 이용의향 분석 지경용* 김문구** 유무선 통합과 산업간 융합을 통해 발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내 통신서비스에서 휴대인터넷이 차세대 핵심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다. 그런데 휴대인터넷이 조기 활성화를 통하여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잠재적 니즈와 추구 편익, 선호 요인 및 이용 조건에 적합한 서비스의 제공이 중요하다. 이에 본 글에서는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일반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휴대인터넷 서비스의 수요 전망과 이용의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시장활성화의 시사점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 I. 서 론 국내 통신서비스는 광대역과 멀티미디어라는 패러다임을 강화하면서 진화하고 있으며 유무선 통합과 산업간 융합을 통해 발전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를 ..

IT/이슈 2004.07.07

IPv6 in IPv4 터널링 기술 현황

[인터넷] IPv6 in IPv4 터널링 기술 현황 주소 고갈문제가 논의되면서 1995년 IETF에서 IPv6 주소가 표준화된 이후 많은 연구와 표준화를 추진하였고, 이제 세계 각국은 IPv4 주소에서 IPv6 주소로의 전환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과거 110V 전압에서 220V 전압으로 전환할 때에도 상당기간 변압기를 사용하여 기존의 110V 전자제품을 220V 환경에서 사용하였듯이 한순간에 IPv6로 전환되기 보다는 과도기에 다양한 전환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기술은 크게 Dual Stack, 터널, 주소변환(NAT-PT 등)으로 나뉘어 표준화되고 있다. 이중 터널 기술이 저렴한 비용, 안정성 등의 이유로 가장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IETF에서도 다양한 터널에 대한 표준화가 진행되고..

IT/이슈 2004.07.07

서울대학교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IBM SUR Award 수상자로 선정

서울대학교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IBM SUR Award 수상자로 선정 - IBM의 글로벌 대학연구지원 프로그램인 수상 - e-비즈니스 통합을 위한 온톨로지 시스템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 추진 - IBM 토마스왓슨연구소의 연구 지원 2003. 11. 24 서울대학교(총장 정운찬)가 IBM SUR(Shared University Research)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IBM 본사 연구소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오늘 IBM 본사의 가 최근 서울대학교를 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는 IBM으로부터 e-비즈니스 기술 연구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첨단 연구 기자재를 지원 받게 된다. 이번에 서울대가 IBM과 함께 향후 3년..

IT/이슈 2003.11.25 (4)

"리눅스 일병을 구하라"...정부-업계 배수진쳤다

"리눅스 일병을 구하라"...정부-업계 배수진쳤다 [inews24 2003-10-19 15:49:35] "공개 소프트웨어로 IT 플랫폼 분야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더 이상 늦어지면 유럽과 중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 단 한번 주어진 기회를 잡기 위한 정부와 리눅스 업체들의 사활 건 모험이 시작됐다. 정부는 수요 창출을 위해 스스로 레퍼런스가 돼주겠다고 나섰다. 리눅스 업체들은 사상 처음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지지를 선언, 공개SW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성공하면 커다란 보상이 뒤따르고, 실패하면 끝'이라는 극단의 상황을 마주한 정부와 리눅스 업계다. 한배를 탄 그들은 이제 '공개SW로 IT 원천 기술을 확보한 뒤 세계로 나가자'는 '검증되지 않은 리눅스산업 발전논리'를 실험..

IT/이슈 2003.10.19

MS, 경쟁회사에 "SOS"

MS, 경쟁회사에 "SOS" 바이러스 막기 위해 리눅스 서버 이용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자사 홈페이지(Microsoft.com)에 대한 바이러스 공격을 막기 위해 경쟁관계에 있는 리눅스 체제의 한 서버회사에 도움을 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 보안회사인 넷크래프트에 따르면 MS는 지난 15일 MS닷컴의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를 바꾸어 네티즌들이 자사 네트워크가 아니라 '아카마이'사의 서버로 연결되도록 했다. 미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아카마이사는 고객사들의 웹사이트가 예상치 않은 접속 폭주나 해커들의 공격, 인터넷 병목현상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리눅스 체제의 서버망을 전세계에 1만5천개나 갖고 있다. 이를 놓고 MS가 자사의 윈도 체제가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IT/이슈 2003.08.29 (1)

인텔, 한국에 최첨단 R&D센터 설치

인텔, 한국에 최첨단 R&D센터 설치(종합)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미국의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이 한국에 디지털 홈, 무선분야 등 최첨단 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할 연구.개발(R&D)센터를 연내에 설치한다. 인텔사가 외국에 최첨단 하이테크 연구.개발센터를 설치,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한중인 크레이그 배럿 인텔 회장은 29일 오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만나 이같은 결정을 밝혔다. 인텔이 한국에 설치할 연구.개발센터는 ▲무선(5㎓대역의 Wi-Fi 및 WiMax와 같은 새로운 기기 및 서비스 개발) ▲디지털 홈 ▲주파수 활용방안 ▲컨슈머 CPU(중앙처리장치) 등과 같은 소비자가전 등 4개 분야이며 미국 본사에서 연구원들이 파견된다. 구체적인 연구.개발센터 운영방안 및 규모 등은 오는..

IT/이슈 2003.08.29 (5)

삼성전자 '만능 단말기' 나왔다

삼성전자 '만능 단말기' 나왔다 [한국일보 2003-07-21 19:09:00] 삼성전자가 21일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PDA) 및 TV, 카메라, 캠코더,MP3플레이어, 차량용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집약한 지능형복합단말기 ‘미츠(MITs)’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미츠를 PC와 휴대폰을 잇는 차세대 전략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날 출시된 미츠 M400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동 개발한 운영체제인 ‘포켓PC 폰 에디션 한글버전’을 세계 최초로 채용하고MSN 메신저와 워드·엑셀·스케줄러 등 MS오피스 기능이 구비돼 있어 작은PC처럼 이용할 수 있다. 30만 화소의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지상파 TV를 시청할 수 있다. 기본 메모리도 128MB로 지금까지 출..

IT/이슈 2003.07.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