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영화보기! 시사회... 장소와 시간이 정해져있고 조금 작은 영화관이라는거 빼곤 영화 보는데 아무 지장없으면서 공짜다! 할일없는 백수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지.. 웹을 뒤져가며 한 15개정도 신청한것 같다. 설마 그 중에 하나쯤은 되겠지 -_- '똥개', '청풍명월'이 가장 많더군.. 일상 2003.07.06
BASKETBALL 오랜만에 농구공을 잡아봤다. 주변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난 골대와 단둘 뿐이었다. 근데 왠지모르게 쓸쓸하지 않았고 즐거웠다. 퉁퉁 튀기면 울리는 그 소리가 좋다. 오늘도 농구하는 컴퓨터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순보가 그랬다. 좋아지던것이 갑자기 싫어지고 싫어하던것이 갑자기 좋아질 때가 있다고.. 오랜만에 쿨 8집이 나와서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지루한지... 농구도 언젠가 싫어질까? 슬램덩크라는 만화에서 채소연이 처음 강백호를 만나 하는말.. "농구... 좋아하세요?" 일상 200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