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 275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

CF에서 빈이 배꼽을 드러내고 연신 허리를 돌리며 열심히 광고하던 파인애플이 들어간 버거!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기대 만빵으로 버거킹으로 향했다. 그날따라 버거킹에 사람이 왜 그리 많은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롯데리아는 텅텅 비었는데 이상하게 버거킹엔 사람이 넘쳐나더라. 그렇게 주문을하고 드디어 도착. 포장을 뜯었는데! 이런... 파인애플이 축축 처져있다 -_- 버거가 뜨거워서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그냥 와퍼에 들어있는 토마토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맛은? 그냥 그럭저럭.. 먹으면서 비교해보니 일반 '와퍼'에서 토마토->파인애플 로 바뀐것 뿐이었다. -_- 결론은...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버거의 열기로 인해 많이 상쇄되었고.. 그 상큼함 또한 토마토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다..

리뷰/음식 2003.07.26

Bruce Almighty

감독 : Tom Shadyac 주연 : Jim Carrey, Jennifer Aniston, Morgan Freeman 2003년 작 그냥 영화보자! 하고 가서 뭘볼까.. 하다가 고른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스토리는 참 평범하다. 신의 능력을 갖게 되는 주인공.. 그로인한 해프닝, 개그, 시련, 극복, 등등... 짐 캐리의 코믹연기는 언제봐도 베리굿! 이지만.. 조금은 식상한 스토리가 많이 점수를 깎은듯 싶다. (개인적으론 짐캐리영화 중 '트루먼 쇼'를 가장 좋아함) 심심할때 보기엔 좋은 영화! 뭔가 기대를 하기엔 부족한 영화! 점수는 6/10.

리뷰/영화 2003.07.26

대구유니버시아드 성공기원 열린음악회

2003.7.22 /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시작하기 전.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 나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가봤다 -_- 유열의 열렬한 열창~ R&B의 진수. 박정현!!! 소원이 있다면 박정현과 김조한의 듀엣무대를 보는건데.. ㅠ.ㅠ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왔었다. -_- 신효범+박정현+유열. 근데 왜 'Surfing USA'를 부르냐고 -_- 옥주현~ 실제로보니 이쁘더라. 다리는 좀 굵지만 -_- 울엄마왈 : "노래도 잘하는것이 얼굴도 예쁘네~" 베이비복스+옥주현+이정현+노을. 각각 사진도 있지만 잘 안나와서 생략. 김세환 아저씨도 오셨었지만 생략. -_- 라스트는 박진영이 장식! 난 여자가 있는데~ 날 떠니자마~ 오 허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등등 열정적인 무대가 지나가고 이번 유니버시아..

리뷰/콘서트 2003.07.25

NARC

감독 : Joe Carnahan 주연 : Jason Patric, Ray Liotta 2002년 작 '반전'을 기대했던 영화 그 '반전'에 실망했던 영화 그러나 마지막 '반전'은 미쳐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영화였다. 전체적인 느낌은 '똑바로' 진행하는 '메멘토(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2000년작)'랄까.. 아무튼 느낌은 비슷했다. 카메라를 들고 뛰어가며 촬영한듯한 첫장면부터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치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그 긴장감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거다. 대게 이런류의 마지막 반전을 노리는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서서히 고조시키게 하는 요소가 필요하다. 내가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메멘토'에서는 시간의 역전개 및 지그재그식의 전개를 이용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놀란 감독의 차..

리뷰/영화 2003.07.08

국화꽃 향기

감독 : 이정욱 주연 : 장진영, 박해일 2003년 작 성시경 - 희재 희재라는 이름이 참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럴리 없지만... 희재라는 이름은 왠지 원래부터 그렇게 슬픈 이름이었던것만 같다. 인하라는 이름도 기억에 남는다. 그럴리 없지만... 인하라는 이름은 왠지 원래부터 그렇게 축복받은 이름이었던것 같다. 떠나보내기 전에... 떠나야만 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 전에, 그와 함께 슬퍼할 수 있음은 정말 축복받은일일 것이다. 그를 떠나보낸 후에도 그의 영혼과 함께 그를 추억할 수 있음은... 정말 기쁜일일 것이다. 슬퍼할 수 있어서 행복한 그들이 부럽다. 나조차 감당하기 힘든 나의 이 카타르시스적 욕구를... 이렇게 객관적 상황의 관찰을 통해 해결할 수 밖에 없어서 나는 참 불행하다. 행복해지고 싶다...

리뷰/영화 2003.06.21

나를 감동시켰던 무톰보, 나를 실망시켰던 무톰보.

2002-2003 NBA Finals Game 2 : New Jersey Nets vs San Antonio Spurs : Game 2 오늘 무톰보는 20분가량 뛰었죠. 플옵들어 최다 출장. 스퍼스가 파트너로 결정되고 나서부터 어느정도 예견됐던 일이지만.. 막상 무톰보의 블락슛을 직접 보니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ㅠ.ㅠ 몇년전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죽을힘을 다해 샤크를 막던 그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러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본다면 제가 네츠 감독이라도 무톰보를 주전으로 기용하진 않겠습니다. 그는 덩컨 혹은 로빈슨을 수비하면서 최고의 블락슛을 보여주었지만 점프력도 낮고, 리바운드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키드의 빠른 농구를 생각해서 나름대로 빨리 뛴다고 뛰었지만 언제나 뒷쳐지기 일쑤였구요....

리뷰/스포츠 2003.06.09

말론이 매브스로?

ESPN 갔다가 몇가지 흥미있는 소문(?)이 있어서 끄적거려봅니다. "(The Mavericks) definitely are high on the list," Malone said. "And I don't have a very long list, either." 매브스가 골밑을 강화하는건 당연하거였지만.. 과연 누구를 타겟으로 삼을지 궁금했었는데요.. 말론이라.. -_- 개인적으론 PJ브라운 같은 스타일이 더 좋을것 같은데.. 근데 매브스가 그만큼의 샐러리 여유가 있나요? 없을것 같은데.. 말론! 우승도 좋지만 나이를 생각하라구! -_- Jordan is considering an effort to buy the Milwaukee franchise. (중략) Jordan would form a small..

리뷰/스포츠 2003.06.09

그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

2002-2003 NBA Playoffs Western Conference Semifinals : San Antonio Spurs vs. LA Lakers 아마도 그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4년만에 처음 맛본 패배.. 2000년부터 그들은 단 한번도 시리즈 패배를 경험하지 못했죠.. 그리고 오늘... 코비는 낯선 패배에 눈물을 흘렸고... 덩컨은 지난 3년간의 패배자 답지 않게.. 담담했죠. 내년은 다시 LA가 부활할것이라 믿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샤크,코비 다음으로 3번째 역할을 제대로 해줄수 있는 플레이어 한명만 데려왔으면.. 하네요. 추천하자면.. 인디의 브레드 밀러나.. 클리퍼스의 오돔이나.. 구든이나 랜돌프같은 유망주(?)도 좋을것 같고.. 아무튼... ㅠ.ㅠ 슬프네요.. -..

리뷰/스포츠 2003.06.09

오늘 필리의 경제적인 게임운영..

2002-2003 NBA : Philadelphia 76ers vs. Detroit Pistons 아직 게임이 끝난건아니지만.. (4쿼터 4:24) 필리가 12점차 앞서고 있네요.. 아이버슨의 활약이 당연히 눈부시고.. 피스톤스에서는 빌럽스가 역시 제 컨디션이 아니네요.. 현재까지 필리의 FG는 33-65 50.8%입니다. 상당히 높은편이죠.. (매브스vs킹스 와는 비교를 못하지만 -_-) 전체적으로 FG가 떨어지고 많은 슛을 시도하는 필리의 스타일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FG가 높다 싶어 봤더니 3PT가 0-6 이네요 -_- 4쿼터까지 오도록 3점시도가 단 6번.. 밴혼3번, 콜맨1번, 아이버슨2번... 모두 넣진 못했습니다. 필리에 믿을수있는 쓰리포인터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밴혼도 부진하죠..) ..

리뷰/스포츠 2003.06.09

아테스트! 그는 멋졌다. ㅠ.ㅠ

2002-2003 NBA Playoffs Eastern Conference First Round : Indiana Pacers vs. Boston Celtics : Game 5 방금 인디:보스턴 경기를 보구 왔습니다. 피어스가 그렇게 삽을 뜨는데도 3쿼터까지 끌려가는 인디애나 ㅡㅡ;; 오늘도 지는구나 싶었는데... 인디애나에는 하더웨이와 아테스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2쿼터인가 3쿼터인가부터 나온 하더웨이.. 그 이후 한번도 교체없이 중요한 순간에 3점 넣어주고.. 맹활약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테스트는 참 멋졌습니다. ㅋㅋ 우선 경기내내 피어스를 잘 막았고... 연장에서 오펜리바 2개와 FT 3/4 를 해줬슴다. 조금 거슬로 올라가면.. 4쿼터 마지막 5초 남기고 피어스의..

리뷰/스포츠 2003.06.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