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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네이버의 위력

어제부로 내 홈페이지가 네이버에.. 개인홈페이지 목록에 올라갔는데.. 올라가자마자 어제 하루 71명이나 왔네 ㅡㅡ;; 포털 싸이트의 위력이란.. 등록할때 아무 내용도 적지 않았더니.. 네이버에서 알아서 적어놨더라. '책, 영화, 음악, 사진 자료 소개.' 라고.. ㅡㅡ;;; 내 홈페이지는 그렇게 대단한 홈페이지가 아닌데.. 홈페이지를 바꿀 욕심이 있다. 오늘 서울가니깐.. 보름 정도 시간도 있고 하니.. 한번 만들어볼까 한다. 안되면 2월까지는 만들어야지.. 김범수의 '보고싶다'라는 노래 정말 좋다.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일상 2003.01.14

예쁜 사람

요즘 티비를 보다보면 예쁜 사람이 많다.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예쁘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연예인들.. 그냥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고.. 한번쯤 실물을 보고 싶은.. 그런 예쁜 사람들이 있다. 성격이 털털한것 같으면서도 깜찍하기도 한 김현주 좀 어리버리하지만 노래 부를 때 만큼은 정말 예쁜 보아. 노래도 잘부르고.. 요즘 코미디타운 이라는 프로에 나오는 한가인. 박카스 CF에 나왔었다.. '성형학적으로 완벽한 미인'이라는 느낌이 든다. 갈수록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있는 신민아.. 예전엔 그냥 귀여웠는데 요즘은 많이 예뻐진것 같은 티티마의 소이 객관적으로 'pretty'한 사람 말고 주관적으로 'beautiful'한 사람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똑똑해보이는 소이나 신민아가 나은데.. (나야 워낙 어리..

일상 2003.01.13

새해

새해엔 다들 크고 작은 자신과의 약속들을 하게 마련이다. 물론 그것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가는가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그 마음만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것 같다. 나의 새해는 어떤가 생각해보면....... 참 한심하다. 별다른 계획이나 목표도 세우지 못했다. 그냥 올 한해도 이러이러하게 보내야지.. 라는 대강의 생각만 있을뿐.. 어찌보면 지난해에 대한 큰 후회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래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는 일부러 안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새로운 출발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좀 부족한 것 같다. 2003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슬픈일, 기쁜일, 좋은일, 나쁜일 전부..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그래서 아주 기억에 남는 해가 됐으면 좋겠고.. ..

일상 2003.01.04

이번 학기

드디어 이번 학기가 모두 끝났다. 무슨 소리냐면 학점이 모두 떴다는 말이다. 전자회로.. 간발의 차이로 한그레이드 떨어져 A- 받았다 ㅡㅡ; 공학수학은 여비랑 똑같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 마이크 그거 때문에 3점 차이로 A- 떴다 ㅡㅡ;; 자구도.. 무서운 02학번들 때문에 ㅡㅡ;;;; 02학번 4명빼면 내가 1등인데.. 걔네들때문에 A0 떴다.. 우씨.. 그래도 걱정했던것 보단 잘 나왔다. 프방이랑 매현사도 비쁠로 잘 막은것 같고.. 시프도 잘 나왔고.. 지난 학기에 너무 잘 나와서 욕심이 생겼나보다. 1학년때에 비하면 잘나온편인데.. 흠.. 그래도 욕심은 어쩔수 없지 ㅡㅡ; 장학금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걱정되고.. 그치만 성적이야 단기적인 문제에 해당하니깐... 다른 문제들.. 군대, 대..

일상 2002.12.28

내 동생

내 동생, 고1이다. 지금 17살 곧 18살. 나이차가 좀 많은 편이지. 어릴 땐 잘 따르다가도 가끔 대들기도 하고 그랬다. 그럴때면 대부분의 형들은 두가지 패턴을 보이는데.. 많이 혼내면서 찍소리 못하게 만드는 무서운 형이랑.. 좀 참으면서 적당히 혼내는 부드러운 형.. 난 후자 쪽이었다. 덕분에 대드는게 좀 오래가긴 했지만 ㅡㅡ; 동생이 철이 들면서 그런건 없어졌다. 날 많이 따르고, 이것저것 형대접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도 친구처럼 쉽게 대하기도 하고.. 좋은것 같다. 왜 이 이야기를 시작했냐면, 동생이 내 생일이라고 선물을 사줬다. 몇달동안 모은 10만원 정도 되는 돈으로 나한테 신발을 사주겠단다. 선물이라는데 안받을수는 없고 해서 7만원 정도 되는 신발로 골랐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깐... ..

일상 2002.12.26

시험 모두 끝!

이제 전부 끝났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잠을 한꺼번에 잤다. 근데 일어나보니 별로 안잤다. (밤10시->새벽5시) 아무튼 홀가분하다.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놀았다 -_-;) 이젠 정말 하루 24시간이 depend only on my mind 다. 그러니깐 더 고민되고, 뭔가 계획을 세워야 할것만 같고.. 그런 고민들을 하다가 시간은 가고, 여러 핑계로 또 놀고.. 그런식으로 보낸 방학이 벌써 3번이나 된다.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목표한 바도 있고... 반면에 유혹이 될만한 것도 많지만.. 이겨나갈 것이다. 내일은 집에 내려간다. 수업도 없는데 서울에 혼자있으면 폐인이 되기 때문에 안된다. 집에 내려간 그 날 부터 알찬 방학을 시작할 것이다. 아, 오늘 ..

일상 2002.12.17

finally... the 폐인 has come back!

다시 폐인이 돌아오고야 말았다. 다시 폐인으로 돌아가고야 말았다. ㅡㅡ; 오늘 아침7시 조금 넘은 시각.. 이왕 밤샌거 좀 더 버티다가 밥먹고 밖으로 나가자.. 라고 맘먹었다. 배가 좀 고팠지만 곧 밥먹을거라고 참았다.. 그러나... 바로 잠들어버렸다 ㅡㅡ; 일어나보니 5시 50분... 해는 이미 지려하고 있었다.. 작년 여름방학, 겨울방학때가 생각났다... 아무리 시험기간이라곤 하지만 이렇게 생활해선 안될것 같다.. 18일이 종강일이다. 16일이면 모든 시험이 끝난다. 18일에 대구 내려가는 표로 예약해놨다. 후딱 내려가야겠다. 더 폐인이 되기전에.. 집에서 다시 충전하고.. 공부도 좀 하고.. 그러다가 올라와야지. 그 전에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방학하면 바로 내려간다.

일상 2002.12.07

에고...

요즘 하고 있는 고민들 1. 군대문제 어떻게 해결하나.. 걱정이다. 어떡하지.. 2. 이번 방학땐 뭘하지? 그냥 대충 계획만 세워놨을뿐 뭘할진 모르겠다. 3. 잠이 안온다.. 잠이 잘 안온다. 어제는 세시간밖에 못잔 상태로도.. 새벽5시까지 잠이 안오더라. 습관화되어버린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4. 집중이 안된다. 방금도 스타하고 왔다. 테란으로 프로토스 못이기겠다 ㅠ.ㅠ 그거에 신경쓰여서 숙제에 집중도 안되고.. 아니다. 반대다. 숙제에 집중이 안되서 자꾸 스타를 하게 된다. 좀 타이트하게 조여매야 하는데.. 5. 기말 & 학점 이번 기말은 시험 일정이 그래도 좀 좋은편이다. 과연 말아먹은 중간고사 점수를 만회할수 있을까.. 3학년때도 그 장학금 받으려면 최소한 지금까지의 평점 정도는 나와줘야 되..

일상 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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