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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부 끝났다. 정확히 말하면 어제.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잠을 한꺼번에 잤다.
근데 일어나보니 별로 안잤다. (밤10시->새벽5시)
아무튼 홀가분하다.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놀았다 -_-;)
이젠 정말 하루 24시간이 depend only on my mind 다.
그러니깐 더 고민되고, 뭔가 계획을 세워야 할것만 같고..
그런 고민들을 하다가 시간은 가고, 여러 핑계로 또 놀고..
그런식으로 보낸 방학이 벌써 3번이나 된다.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목표한 바도 있고... 반면에 유혹이 될만한 것도 많지만..
이겨나갈 것이다.
내일은 집에 내려간다.
수업도 없는데 서울에 혼자있으면 폐인이 되기 때문에 안된다.
집에 내려간 그 날 부터 알찬 방학을 시작할 것이다.
아, 오늘 내년 기숙사 발표가 났는데 붙었다. 다행인듯.
왜 다행이냐면,
우선 아침에 잠을 조금 더 잘 수 있다. 강의실이 가까우므로..
2월말쯤에 할 이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덤으로 돈도 좀 아낄 수 있다.
한 마디로, '귀찮았는데 잘 됐다' 이말이다. ㅡㅡ;
또 졸리다. 역시 잠이 부족했나보다.
잠깐 잘까나...
P.S. 워크래프트3 에 손을댄지 몇일 됐다. 재밌다.
또 P.S. 어젠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을 봤다. 나름대로 재밌다.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잠을 한꺼번에 잤다.
근데 일어나보니 별로 안잤다. (밤10시->새벽5시)
아무튼 홀가분하다. (이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놀았다 -_-;)
이젠 정말 하루 24시간이 depend only on my mind 다.
그러니깐 더 고민되고, 뭔가 계획을 세워야 할것만 같고..
그런 고민들을 하다가 시간은 가고, 여러 핑계로 또 놀고..
그런식으로 보낸 방학이 벌써 3번이나 된다.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
목표한 바도 있고... 반면에 유혹이 될만한 것도 많지만..
이겨나갈 것이다.
내일은 집에 내려간다.
수업도 없는데 서울에 혼자있으면 폐인이 되기 때문에 안된다.
집에 내려간 그 날 부터 알찬 방학을 시작할 것이다.
아, 오늘 내년 기숙사 발표가 났는데 붙었다. 다행인듯.
왜 다행이냐면,
우선 아침에 잠을 조금 더 잘 수 있다. 강의실이 가까우므로..
2월말쯤에 할 이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덤으로 돈도 좀 아낄 수 있다.
한 마디로, '귀찮았는데 잘 됐다' 이말이다. ㅡㅡ;
또 졸리다. 역시 잠이 부족했나보다.
잠깐 잘까나...
P.S. 워크래프트3 에 손을댄지 몇일 됐다. 재밌다.
또 P.S. 어젠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을 봤다. 나름대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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