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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live in America?

난 별로 미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해보게 되는건 딱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1.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일하는것 보단 정말 많이 벌 수 있다. 물론 대신에 희생해야할 것들도 많지만.. 2. NBA를 마음껏 질릴떄까지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중계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대구에 내려와있어서 그렇다. 미국에서 살면.. 원하면 언제든지 중계를 볼 수 있고 또한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서 볼 수도 있다. 하... 상상만 해도... 사실 지금도 AFN에서 하는 NBA 중계 보고있다 -_-

일상 2004.03.06

푸하하

면접봤던 산업체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나랑 같이 면접봤던 같은과 친구가.. 워낙 실력도 좋고 수상 경력도 뛰어난 친구라서 그애가 뽑힐 줄 대강 예상은 했었지만 말이다. 어저께 과외연결회사로부터 전화가 왔었다. 아직 정해진게 없는 상태라서 다음주부터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전화해봤더니 이미 다른 사람을 연결시켜주었다고 한다. 나 참... 되는 일이 어째 하나도 없네 굿이라도 해야하나? -_- 이제 남은 방법은 이번달내로 전산병을 신청하거나 다음달에 다시한번 SW관리병을 신청하거나 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일단 아르바이트나 구해봐야겠다.

일상 2004.03.05

늦잠 / 친구로부터의 전화

1. 처음 대구 내려왔을때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전혀...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2. 난 친구들한테 전화를 잘 안하는데 그 이유를 나도 잘 모르겠다 사교성이 부족한가? 이러다 친구 다 잃는거 아닐지.. 3. 어제 아침에 원경형 한테서 전화왔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받았는데 목소리가 참 반가웠다. 근데 수신자부담 전화가 아니던데.. 뭘로 전화했나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는 재현이 한테서 전화왔었다. 역시나 자다가 일어나서 받았다-_- 벌써 전역한줄 알았는데 어제 전역했다고 한다. 내가 전화하고 싶어도 번호를 모르니 할 수도 없고.. 아무튼 2년만에 목소리 들었는데 그대로더라. 바로 복학해서 공부한다고 한다. 왠지 좀 부럽다.

일상 2004.03.01

봄비/겨울비

어제부터 대구에 비가 왔다. 며칠전부터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었던터라 별로 춥게 느껴지지 않았고 봄비 같았다. 그래서 아주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울에 왔는데 여긴 아직도 겨울이다 -_- 봄옷 차림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나도 빨리 뭔가 결정되면 좋겠다. 어정쩡한 상태로 몇달간 있다보니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백수들은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몰라-_-)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후딱 결정 봤으면 좋겠다. 뭔가 결정되고 나면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야지...

일상 2004.02.22

내가 바쁜가?

요즘 내가 바쁜건지 바쁘지 않은건지 잘 모르겠다. 분명 무슨 일을 하고 있긴 한데.. 한편으로 보면 또 놀고 있기도 하고.. 요즘 지인들의 홈페이지에 전혀 못가보고 있다. 물론 노매너들 홈피야 자주 가지만..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겠다. 지원할 회사에 일단 지원 서류는 냈는데 연락이 온다면 면접을 볼 수 있고 면접을 잘 보면 수습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몇번의 테스트를 거쳐 최종합격까지 가는건 아주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왠지 재밌을것 같다. 긴장이 되긴 하지만... 이제 겨우 출발점일 뿐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자자자~!!!!!

일상 2004.02.18

2004 NBA All-Star Game

서류 제출 하려면 이력서도 쓰고 자기소개서도 써야하는데 이것저것 다 미루고..... 토요일엔 오전에 NBA 올스타전 루키첼린지 보다가 실내체육관에 농구를 보러 갔다. 오리온스 vs 스타즈 경기였는데 좀 싱겁긴 했지만.. 그래도 이겨서 기분 좋았고 프로농구는 처음 보러 간거였는데 꽤 재밌고 즐거웠다. (이겨서 그런가?) 앞으로도 종종 가야겠다. (사실 다음주에도 간다-_-) 일요일도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NBA 올스타 전야제 행사들을 봤다. 기대했던 슬램덩크 콘테스트는 약간의 실수들은 있었지만 그래도 최고의 덩크들을 보여줬다. 오후엔 오리온스vs블랙슬래머 경기를 중계로 봤는데 간발의 차이로 승리해서 기분 좋았고 끝나자마자 동생이랑 농구하러 갔다. 1시간 반정도.. 재밌게 공 튀기다 왔다. 오늘도 아침부터 ..

일상 2004.02.16

닮은 사람?

오랜만에 서울에 오니깐 참 신기한게 많다 -_- 특히 누구랑 닮은 사람을 많이 봤는데.. 기차안에서 동은이 누나 닮은 사람 신도림에서 아름이 닮은 사람, 연주누나 닮은 사람 버스안에서 우리과 박영훈 닮은 사람, 친분이 닮은 사람 등등.. 유석인 교수님께 추천서 받는데 10분도 안걸렸다. 역시나 쿨~하신 교수님.. 근데 내가 A- 받았다고 추천서에 쓰셨다니 ㅠ.ㅠ 하순회 교수님께 받을걸 그랬나 ㅋㅋ 이제 밥먹고.. 고건 교수님께 추천서 받고.. 휴학처리 하고.. 그래야겠다. ps. 지금 엔티실인데.. MSN에 내 아이디가 저장되어 있는걸 보니 신기하다;;

일상 200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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