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Alex Proyas 주연 : Will Smith, Bridget Moynahan 2004년작 윌 스미스도 어느새 흥행배우 반열에 올라섰네. 그가 나온 작품은 거의 다 재밌게 봤고, 또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일단 웃기잖아~ 2035년. 디지털로 모든게 이루어지는 시대에. 2004년형 신발을 신은 주인공이 위기를 해결한다는 뭐, 그럴듯한 내용.. 개인적으론 2035년이 되도 그만한 발전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래도 공학도 입장에선 좀 흥미로운 그래픽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