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시험 (오랫만이 맞는건가? -_-) 작년에 기말고사 보고 처음 본거니깐.. 아마 학교 다니고 나서 가장 오래 시험 안친게 아닐까 싶다. 아무튼 오랜만에 시험 보는건데도.. 예전 감각이 좀 살아나긴 했다. 어제밤에 놀다가 완벽하게 공부하지 못해서 조금 실수하긴 했지만 말이다 -_- 뭐 어쨌든.. 오늘의 결론은, 도도한척 하는 여자도 친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땐 수다쟁이가 된다는거다. 음... 어느정도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 -_- 일상 2004.07.02
모르는건... 우리 어머니의 애창곡 MC몽 - 180도 컨츄리꼬꼬 - 콩가 MC Sniper - BK Love PSY - 챔피언 그리고 요즘 배우는 곡은 NRG - Hit Song 방금 점심 먹는데 Hit Song 연습하시면서 하신 말씀 "모르는건 끈기가 없어서 모르는거다." "뭐든지 100번 듣고 외우면 모를 수가 없다." 일상 2004.06.26
피곤한 나날들... 월요일부터 피곤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수업인데다.. 9시 수업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생활해야한다. 거기다 늦게 자는 패턴은 그대로이고..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는 정도다. 또.. 요즘 치과에 다닌다. 다시는 안와야지 하고 다짐한지가 2년도 안됐는데 또 가게 됐다 -_- 이젠 학교 갈때도 칫솔 치약 가져다닐까보다. 또.. 아버지 일을 자주 도와드린다. 운전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왠만한 차 심부름은 다 내가 한다. 밤엔 또 과외.. 40분 운전해서 과외하고 20분 운전해서 온다.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할까 겁난다. 집에 12시쯤 와서 야식먹고 웹서핑 좀 하다가 잘려고 누우면 2시쯤... 야행성 생활습관이 남아있어서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든다. 에고.. 내림피아드, 숙제, 등등.. 일상 2004.06.24
파리의 연인 / 이상형 내 연인으로서의 이상형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의 이상형..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의 한기주(박신양)의 모습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실수는 하지 않고 매사에 정확하며 크고 굵직한 일들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인정받는 남자 비록 조금 차갑고 사랑은 좀 서툴지만.. 내 여자를 지켜주고 도와줄만한 능력이 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했다. 물론 그럴려면 어느정도의 지위와 돈이 필요하겠지.. 그렇다고 무작정 돈을 쫓아 산다면 정작 그런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우선 저런 자신감있는 캐릭터를 형성하는게 먼저고 사회적 성공은 그 이후의 내 노력에 달려있는게 아닐까 돈이 많은 남자보단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가 되고 싶다. 그치만 자신감이 넘치면서 언제든 내가 원하는 것을 .. 일상 2004.06.21
멀티 참 오랜만에 쓰는 말이다. 멀티. 1학년때... 벌써 3년전이네 (세월 참 빠르다-_-) MSN을 정말 열심히 하던 시절 여러 창을 띄워놓고 채팅하는걸 멀티라고 했었다. 그때엔... 상대방이 내가 여러명과 말하고 있다는걸 못느낄 정도로 채팅의 달인-_-이었는데 아까 오랜만에 3명이 동시에 말걸어서 막 채팅하다보니 손이 못따라가더라-_- 그래서 억지로.. 미안하지만 한명과의 대화를 중단했다.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예전엔 여자 셋과의 대화였는데 오늘은 남자 셋과의 대화였다는거 정도-_- 뭐 어차피 채팅이라는게.. 대인관계에 도움을 주는 일이고 또 하다보면 재밌으니깐..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내 입과 귀로 하는 대화가 아니라 키보드와 모니터로 하는 대화라서.. 안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채.. 일상 2004.06.20
꿈과 비전 Ricanet.com에서 순보가 퍼온걸 다시 퍼옴. -- +꿈과 비전 (bin/article/Dream_Vision)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원 교수님의 글이라는데, 원문출처 찾을 수 없음. -------------------------------------------------------------------------------- 또다시 한 학기가 끝났다. 이제 곧 자네들은 나름대로의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학교를 떠날 것이다. 그런 자네들에게 이번 여름에는 필히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만들고 돌아 오라고 외치고 싶다. 자네들은 곧 이 교정을 떠나서 사회로 나갈 것이다. 대학원을 진학하든 산업체에 취직을 하든 그것은 당장 눈 앞의 진로일 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네들이 과연 20년 뒤에 자기가 .. 여러가지/유용 2004.06.20
스케쥴 원래 오늘, 내일 스케쥴을 짜놨었는데 오늘 무려 10시간을 자버리는 바람에 다 어긋났다 -_-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네.. 다시 생각해봐야지 -_- 일상 2004.06.18
6시 겨울엔, 새벽 6시가 되면 푸르스름한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말해주지만 그 하늘 끝에... '어제'의 여운이 조금 남아있다. 여름날의 아침 6시엔, 그런 여운을 느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일상 2004.06.16
입영통지서 성 명 이준희 (중략) 입 영 부 대 육군훈련소( S/W관리병) 입 영 일 시 2004년 12월 13일 13 : 00 모 이 는 장 소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병역법 제29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와 같이 현역병으로 입영할 것을 통지합니다. 2004년 06월 15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이런 것이군... 차츰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_- (요즘은 e-mail로 온다) 일상 2004.06.15
Intersecting Circles http://online-judge.uva.es/p/v4/453.html /** Intersecting Circles zzun http://zzun.net **/ #include #include #include float pow2( float a ) { return pow( a, 2 ); } int main() { ifstream fin; float a[2], b[2], r[2], x[2], y[2], temp; fin.open( "test.in" ); fin >> a[0] >> b[0] >> r[0] >> a[1] >> b[1] >> r[1]; while ( ! fin.eof() ) { float d = sqrt( pow2(a[0]-a[1]) + pow2(b[0]-b[1]) ); // distance .. IT/소스코드 2004.06.15
내가 웃겨? 그저께 과외학생이 내게 말하기를 "선생님 진짜 웃겨요~ ㅋㅋ" -_-; 예전에 부라덜도 나보고 웃긴다고 한적은 있지만-_- 아무튼.. 내가 좀 친해지면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난 별로 내가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_- 가끔 툭툭 내뱉는 말이 좀 웃긴가보다.. 난 유머감각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 다행이네.. 일상 2004.06.13
종태 Nikon COOLPIX2500 2004.5.26. 15:19 coffee shop 고등학교 동창인 종태 여자친구로부터 받은 종이접기를 유리병(종태가 샀음)에다 넣고 있다 현재 전경 신분 휴가를 자주(?) 나오는듯 하여 올해 벌써 2번이나 봤다. 고등학교때에 비하여 별로 변하지 않은듯 하고 역시나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착하다라는 거다. 다음에 휴가나오거든 또 보자꾸나~ (사진 올려도 되는거겠지? -_-) 사진 2004.06.12
준희 살리기 자선대바자 Nikon COOLPIX2500 2004.5.22. 17:41 Yeongdeungpo Station 영등포역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나를 살리기 위해 자선대바자를 하고 있었다-_- ... 아마 '준희'라는 이름의 몸이 아픈 애가 있나보다. 누군진 모르지만 돈 모아서 잘 나았으면 좋겠다. 사진 2004.06.12
오랜만에 찾은 기숙사 Nikon COOLPIX2500 2004.5.20. 15:37 SNU dormitory 작년에 내가 살던 923동과 그 앞 924동의 모습. 만약 휴학하지 않았더라면 올해도 기숙사에서 약간은 쓸쓸한 생활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태어나서 처음 해본 '혼자 생활'에서 나의 집이 되어준 곳이라서 그런지 근처에만 가도 감회가 새롭고 그렇다. 내 방은 어찌되었나 궁금해서 923동에 살짝 들어갔었는데 여학생 동으로 바껴서 흠칫 놀랐었다. -_- 사진 2004.06.12
SHOHOKU #11 Nikon COOLPIX2500 2004.5.19. 16:55 My Home 서태웅(Kaede Rukawa) 187cm 75kg SF 비록 만화 속의 인물이지만 그 플레이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 플레이어 저 jersey를 입고 다닐려면 상당한 베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_- 별로 입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왠지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사진 2004.06.12
농구인(=바스켓맨?) Nikon COOLPIX2500 2004.5.16. 15:20 KNU Basketball Court 경북대학교 농구코트에서 매주 농구모임이 있다. 매주 가진 못하고.. 가끔 가는데 역시 혼자 하는것 보단 훨씬 재밌다. 모임에 가면 느끼는 건데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야구를 좋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농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정말 말그대로 농구를 사랑하는 것 같다. 나도 물론... 농구를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진 2004.06.12
그녀가 웃잖아 - 김형중 그녀가 웃잖아 [sung by 김형중] in 'kim hyung joong vol.2' Album(2004) Composed by 황세준, Lyrics by 조은희 Playing Time : 4 min. 29 sec. 김형중의 새 앨범, 새 곡. 공형진, 남상미가 주연한 뮤직비디오가 아주 깔끔하고 느낌이 좋다. 그 M/V 덕분에 곡이 더 사는 느낌.. 1집의 '그랬나봐'와는 다른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서 왠지 조금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가사가 아주... 좋다.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듯 행복한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 있는 얘길 달달외.. 리뷰/음악 2004.06.12
일본 환타 광고 1편~7편 8편 3학년 S반 검은수염 선생~ 쓱~ 쓱~ 쿡~ 모두 : 으아~ 선생 : 청소당번이야 학생 : 그런게 어딨어 9편 여름방학이다~ 교장 선생~ 폭주족선생 : 교장선생님 말씀이시다! 교장선생님 : 내일부터 당연히 여름방학일... (얼굴 클로즈업) 예정이었습니다만!!!! (옷 벗으며) 여러분이 지각한 것과 수업 중에 잔 것을 감안해 로스타임을 적용해서 1학기를 15일간 더 진행하겠습니다!! 학생 : 이젠 싫어! 출처 : erunnews 앞에껀 전에 봤었는데 교장선생님 편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봤다 역시나 재밌고 황당하다 -_- 여러가지/광고 2004.06.10
합격 S/W관리병 합격 육군훈련소 12월 13일 입대 드디어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남았군요 -_-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해야겠죠.. 혹시 S/W관리병에 대해 아는게 있으신 분이나 훈련소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 있으시면 꼬릿말로 써주세요~ 일상 2004.06.09
돌아온 N.EX.T 돌아온 '한국 록' 돌아온 N.EX.T 돌아온 '한국 록' [조선일보 2004-06-08 18:32] 7년만에 새음반 내며 컴백 연주·프로듀싱·코러스 등 모두 멤버끼리 자체 해결 신랄한 사회비판 문제작도 [조선일보 한현우 기자] 신해철이 이끄는 록밴드 ‘넥스트(N.EX.T·New Experi ment Team)’가 드디어 5집을 내놓는다. 넥스트의 해체가 1997년이니, 7년 만의 새 음반이다. 음반 타이틀 역시 ‘The Return of N.EX.T Part Ⅲ’로 넥스트의 역사를 잇고 있으나 부제가 한층 과격해졌다. ‘개한민국’. 신해철 특유의 독설로 사회 전반을 비판하는 노래 ‘아! 개한민국’뿐 아니라, 기업으로 변질된 교회를 비판한 곡 ‘예수 일병 구하기’, 노골적인 반미(反美) 노래 ‘Dear America’ 등은.. 여러가지/연예인 200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