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랜만에 술 좀 마셨다

zzun 2004. 8. 8. 03:54
소주 한병 넘게 마신게.. 얼마만인지
요즘엔 통 술을 안마셔서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기분도 살짝 좋아지고..

그렇게 12시쯤 노래방엘 갔는데
아저씨가 30분씩 계속 넣어주셔서
목 다 갈때까지 불렀다.
윽...

나오니깐 술도 다 깬 상태고
길거리엔 사람들도 없고..
밤새는 분위기가 흐지부지 되버려서
그냥 각자 집으로 갔다.
나도 집에 혼자있는 동생이 걸리기도 했고..

집에 오면 바로 뻗어 잘 줄 알았는데
역시 난 그래도 할 건 한다 -_-
인터넷 하면서 별걸 다 했다..

벌써 4시다.
이제 자야지 -_-


덧.
지갑에 돈 한푼 안남게 다썼네-_-
그래도 다른 애들이 더 많이 썼다.. 미안~

그리고 세웅아 잘들어가라~ 3월달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