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개강이다. 지난 3개월 동안은 정말 많이 논것 같다 ^^;;; 자랑은 아니지만... 한것두 없구... 그래서 그런지 몰라두 일단 개강하고 나니깐 우선 기분이 좋다 ^^; 작년 이맘때 생각나구... 어쨌거나 그나마 다시 공부하는것 같구.. 글구 이제 드디어 전공이니깐... 좀 힘들긴 하겠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 그래서 처음 몇주동안은 좀 바쁘게 살아야지.. 날 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 생각대로 될진 모르겠지만... 자, 그럼 오늘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