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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이승환

꽃 [sung by 이승환] in 'His Ballad II' Album(2003) Composed, Lyrics by 이규호 Playing time : 5 min.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 위에 분홍 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

리뷰/음악 2003.03.22

늙은이

늙은이... 왠 버릇없는 말투냐고? 나보고 하는 말이다 -_-;; 애늙은이... 매주 2시간 밖에 없는 농구시간.. 스트레칭과 달리기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농구 기술들을 배우고.. 자율적인 놀이(?)로 마무리하는 간단한 루틴이다. 일주일 168시간중에 딸랑 2시간 있는건데.. 그거만 하고나면 사나흘동안 온몸이 쑤시고 결리다. 평소에 얼마나 운동을 안했던지... 열심히 운동해서... 젊은이가 되도록 해야지..

일상 2003.03.20

잠시 - 김동률

잠시 [sung by 김동률] in 'The Shadow Of Forgetfulness' Album(1998) Composed, Lyrics by 김동률 Playing time : 4 min. 52 sec. 내가 좋아하는 김동률 노래 김동률 1,2집은 많이 듣지 못해서 어떤 곡들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요즘 다시 찬찬히 들어보고 있다. 그러다 발견한 1집의 좋은 곡. 전형적인 김동률 스타일의 곡이고.. 그래서 더욱 좋다. 2집 3집으로 갈 수록 이런 스타일의 곡이 많아진다. 가사를 보면... '잠시' 헤어질뿐이라고 그녀에게 위로 하면서도... '아주 오랜후에 돌아오면...'이라고 말한다. 기다려달라고... 참 모순적이다.. 김동률의 보이스는 정말 매력있다. 여느 발라드 가수들처럼 간드러지는 목소리도 아..

리뷰/음악 2003.03.15

사람은 잠을 얼마나 자야할까?

요즘 나의 수면시간은 5시간~7시간 정도... 예전보다 잠이 많이 준듯 한데.. 별로 피곤한걸 느끼지 못하겠다. 오히려 더 몸이 가벼운것 같기도 하고.. 대게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하루에 최소 몇시간 이상은 잠을 자야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줄 알았다. 근데 막상 자는 시간을 줄여보니깐.. 별로 생활하는데 문제되지 않는다. 강의시간엔 똑같이 졸고... -_- 점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농담처럼... 알약 하나만 먹으면 밥 먹은것 같은 효과가 나고.. 1시간만 자면 8시간 잔것같은 효과가 나는 침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곤 한다. 속으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의 1/3을 잠을 통해서 낭비(?)하는 것은 어..

일상 2003.03.14

첫 농구 수업

그동안 농구를 하고 싶었지만.. 노매너들은 농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ㅡㅡ; 그렇다고 농구 동아리까지 들고 싶진 않고.. 가끔 재밌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서운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가버렸고... 같이 듣자고 내가 그렇게 꼬셨건만.. 결국 나 혼자 듣게된 농구 수업 생각보다 훨씬 좋다. 솔직히 별로 배우는건 없다. 첫 시간이라 드리블,패스,레이업슛 같은걸 배웠는데.. 그정도야 어느정도들 하는거니깐.. 왼손드리블 외에는 쉬운 내용이었다. 근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특히 마지막 30분 정도는 자유 시합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농구했다. 잘하진 못했지만... 정말 행복했다. -_- 그리고 기숙사와서 또 컴퓨터농구게임을 했다. 내가 농구를 얼마나 좋아하는..

일상 2003.03.13

개강 첫 주

개강 첫 주가 지났다. 대게 첫 주엔 수업도 잘 안하고.. 개강 기분만 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학기엔 좀 다른것 같다. 벌써 '공부열심모드'로 들어간 것 같다. 프리톡을 저 뒤로 돌려서.. (23페이지 쯤..) 작년 이맘때 쯤의 글을 읽어봤다. detail한 생각들은 어찌나 지금이랑 같은지 ㅡㅡ;; '공부해야지.. 너무 놀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생각은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 그치만 달라진 점도 있다. 더 크게 생각하고, 멀리보고, 대비하는것...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자, 가장 중요한 점인것 같다. 학교공부, 자격증, 영어를 모두 함께 한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해야된다. 솔직히 말해서.. '해야된다'라고 정해놓으니깐 Stronger Motivation이 되는것 같아서..

일상 200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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