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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심심해서

날씨도 좋은데 영화나 보러가면 딱~ .... 이겠지만 그럴 수 없는 관계로 집에서 이것저것 VOD를 보다가... '아, 내가 쌓아놓고 안본 애니가 있지!' 라는 생각에 하드를 뒤적뒤적 공각기동대 TV판 스탠드 얼론 컴플렉스..(스탄드 아론 코무푸락스 -_-) 랑 카레카노 를 찾았다. 공각기동대는 아직 완결도 아니고.. 계속 나오는 중이라 완결까지 다 갖구 있는 카레카노를 보기로 맘먹었다. (보고 구워서 하드도 정리할겸 해서..) 1,2편 봤는데 역시 소문대로 재밌다! 애니메이션 쪽으로는 상당히 유행에 뒤쳐지는 편이라... 카레카노도 아주 늦게 본 건데 너무 재밌는것 같다. 후르츠바스켓 볼때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역시 시험이 가까이 다가올땐, 뭔가 다른걸 하는게 최고다! -_- 유키노와 아리마... 잘 ..

일상 2003.04.14

어제,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은지 모르겠다. 1년에 한두번 정도 나타나는 우울증... 올해는 좀 일찍 찾아왔나보다. 매년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어찌보면 다 같은 문제 인것 같다. 모든 사람이 우울해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고... 모든 사람이 행복해하는 이유도 딱 한가지인듯 하다. 그게 각기 다른 것처럼 보일뿐... 본질은 같은듯 하다. 우울한 나날들의 깊은 밤은 참... 싫다. 낮엔 그나마 사람들도 만나고 우울함도 잊고 살기도 하지만 이렇게 밤이 깊어버리면 어찌할 도리가 없이 우울해진다. 잠을 자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지만... 그것도 만만한게 아니니... 다른 일을 하면 조금 낫기도 하다. 근데 그 일이 끝나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버리곤 한다. 이럴땐 아무나 하고... 전화를 하든, 채팅을 하든 하면..

일상 2003.04.13

요즘 잠을 적게 잤더니

여드름이 자꾸 난다. 잠을 푹 자면 좀 사그라들긴 하지만... 난 원래 여드름이 없는 체질이었는데... 요 몇년동안 잠자는 습관을 잘못들여서 피부도 엉망이 되버렸다. 뒤늦게 후회해봤자 늦었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잔거 다 합쳐서 5시간 정도 잔것 같은데 피곤하면서도 자기는 싫은... 그런 상태라서 그냥 이러고 있다. 스핌숙제나 좀 끄적거려보는중 P.S.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 나는 남들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들은 나의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갈수록 그런걸 많이 느낀다. 서로 그런걸 이해하고, 배려해줄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은 관계가 되고, 모든 일의 진행이 자연스러울텐데... 난 너무 이기적인가? 남들은 과연 이런 생각을 할까...

일상 2003.04.11

오늘시합결과 + 이상한아저씨

1. 오늘 농구 수업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이긴팀끼리(총4팀) 붙었다. 상대쪽이 좀 강해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길것 같았는데... 맥없이 졌다 -_- 상대편 더블포스트에 맞서, 혼자 인사이드를 지키려 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압도적 열세에 시달리며 지고 말았다. 우리편의 3점슈터가 있어서 그나마 좀 만회하긴 했지만 경기내용적으론 완패였다. 내 성적은... 25분 정도 뛰었나? 2득점(1/5, 20%)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락 2턴오버 한마디로 부진했다 ㅡㅡ;;; 근데... 잘 하진 못했어도... 그 25분이 왜 그렇게 좋은지... 일주일동안 가장 기쁜 순간인것 같다. 왜 진작 농구수업을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2. 수업 끝나고 걸어 올라오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있었다. 차가 다가오면....

일상 2003.04.09

이번학기 첫 시험

오랜만에 시험공부 하려니 잘 안된다. 예전같지가 않다. 시험을 3번보는 과목이라... 이번 시험은 성적에 30%밖에 반영이 안되지만 그래도 시험은 시험이기에 상당한 부담감을 준다. 예전엔.. 무슨일이 있어도 할 공부 다 해놓고 자고.. 커피 한잔만 마시면 밤엔 끄떡없고.... 그랬었는데.. 어제는 분명히 커피도 마시고 의욕도 넘쳐는데도 이상하게 너무 졸려서.. 한 3시간반 정도 자버렸네 그나마 지금(오전7시)이라도 일어났으니 다행이지... 시험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남은 시간 동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일상 2003.04.08

날씨 좋다~

왠지 오랜만에 바깥세상(?)엘 다녀온듯 하다. 지난달에 학원을 다녀서... 강남역을 매주 갔었지만.. 그땐 밤이었고.. 해가 떠있을때 날씨가 정말 좋을때 밖에 나가니 좋더라. 물론 거기도 실내였지만 -_- 봄은 봄인가보다. 공원이라도 찾아가서 나무그늘밑에 누워서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면서 책도 읽고, 구름도 보고, 낮잠도 자고 싶다. 3학년의 현실은 그리 여유롭지가 않아서... 봄을 마냥 만끽하기엔... 너무 뒤쳐져 버린다. 2003년도 어느새 4월이다. 정모양의 그림처럼... 세월이 나를 억지로 잡아 당기는것 같다.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던... 그때가 그립다.

일상 2003.04.07

하늘정원

하늘정원 OST - As One 별 5개 만점에... 별 3개 정도? 처음 볼때부터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아서인지.. 평범한 영화였다. 초반엔... 진행이 너무 빠른게 흠이랄까.. 조금은 상투적인 소재기 때문에 뭔가 좀 독특한 전개가 필요했던게 아닌가 싶다.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빨리 진행된듯... 중반엔... 갑자기 3류영화가 된듯 했다. 꼭 영화에 그러한 설정이 필요했던것인지... 필요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유치한 전개를 해야했었는지 ㅡㅡ;; 후반엔... 관객들의 눈물을 유도하기 위한 장면들이 나온다. 솔직히 그리 슬프진 않다. 감동적인 대사들이 쏟아지고... 에즈원의 노래가 깔리면서 뮤직비디오가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잘 볼 수 있는 영화...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트집잡을게 많은 영화다.

리뷰/영화 2003.04.06

I love you song - Jubi

I love you song [sung by Jubi] in 'THE PHASE vol.1' Album(2002) Composed by Jubi, Lyrics by 배영준 Playing time : 3 min. 40 sec. 케이블 티비를 보다가... 좀 색다른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나오길래 유심히 봤다. 문자메시지 형식의 뮤직비디오였는데... 나름대로 신선했고... 무엇보다 노래가 좋았다. 쥬비는 예전에 허쉬라는 그룹의 멤버였고... 이번에 솔로로 데뷔하면서 전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다. 우리나라엔 여성 싱어송라이터는 거의 없는데... 느낌이 좋다. 이 곡은 타이틀곡이고... 내가 들어본 쥬비의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 앨범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홍보가 잘 안되서 음원을 구하기가 힘들다. 아마 앨범을 사..

리뷰/음악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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