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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순보에게서 장난감을 하나 빌렸다 ^^;; 바로 디카.. 마음같아서는 돈주고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그리고 얼마나 필요한 물건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일단 한번 써볼려고 빌렸다 재밌네 ^^;; 최신 유행하는 장난감을 선물받은 어린애처럼.. 갖구 놀고 있다 그리고.. 처음찍은 사진 지금 내 모니터 좀 민망하네 ^^;;;; 암튼 그렇고.. 얼마전부터 자꾸 말썽을 부리는 컴퓨터녀석을 잠깐 뜯어놓은 모습.. 그리고 한여름 기숙사 필수 생존수단 '선풍기' 오늘은 늦어서 실내밖에 못찍지만.. 내일은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찍어봐야지 ^^ P.S. 내가 항상 갖고 다니는 소지품 3가지를 따로 찍어서 포토샾으로 합쳐봤는데.. 별로 마음에 들진 않네 ^^; 그래도 예전에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일상 2002.08.04

수강신청

언제나 그렇듯이 수강신청은 전쟁이다.. 오늘도 밤을 새고 아침 7시부터 익스플로러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마우스를 클릭해댔다 밖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는데... 대충 원하는 과목은 다 넣은것 같다 막상 신청하기 직전까지도 교양을 결정 못하고 있다가 그냥 매스컴과 현대 사회 넣기로 했다.. 어느 정도 cover 할 수 있을것 같은 과목이라서.. 나머진 다 전공으로 메웠다 첨엔 17학점밖에 신청 안되는줄 알고 있다가 이번부터 바꼈는지 조기신청도 21까지 되더라구.. 그래서 좀 오바해서 전공을 많이 넣었다 시간표가 꽉~ 찬게 참.. 가관이더라 ^^;; 게다가 1교시 수업도 다시 부활했고... 견딜 수 있으려나.. 게다가 C++,JAVA,어셈블리 까지 3개 언어를 소화해야하는 학기가 되버려서 좀... 골치아프게..

일상 2002.08.03

집에 언제 내려가지?

서울에 있으니깐..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 밥도 잘 안찾아먹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금새 폐인이 되버렸다 ㅡㅡ; 그렇다고 특별히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다.. 책좀 보고.. 운동은.. 계획만 세워놓고 잘 안하고 있고 ^^; 홈피는 열심히 만드는 중이고.. 흐음.. 남은 기간동안 홈피 열심히 만들어서 서버에 올려놓고 집에 후딱 내려가야겠다.. 카페 엠티는... 아마 못가겠네 ^^; 그전에 홈피 다 만들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8월 12일 쯤이 좋겠네.. 그 쯤 내려갔다가 개강직전에 올라와야지.. 집에가서 밥 제대로 먹고 ^^; 몸보신도 좀 하고.. 그러다 와야겠다

일상 2002.07.31

또 하나의 결심

책읽기에 이은 쭌의 여름방학 결심 제 2 탄 ㅡㅡ;; 아무튼 또 새로운 결심을 했다 바로 '운동하기'! 내 체격에 헬스 같은건 무리고.. 역시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농구를 매일 아침 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날.. 10시쯤 일어나서 한 30분정도 뛰고 왔다 비록 10분뛰고 체력 고갈되고 20분뛰고 허벅지 땡기고 30분뛰고 현기증 느껴졌지만 역시 농구는 재밌다 ^^;; 같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처음이라 30분정도 뛰는걸로 만족했다 앞으로 매일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규칙적으로 해볼 생각이다 물론 조금씩 더 일찍 일어나야겠지 ^^; 아무튼 열심히 뛰고 시원하게 씻고 맛있게 밥을 먹고 조용한 곳에서 책 읽고.. 이제 컴퓨터 앞에서의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겠지 겉으로 바뀐 모습 만큼이나 속으로도..

일상 2002.07.27

책읽기

이번에 집에 내려갔을 때 나름대로의 결심이라면 결심인데..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책 읽는데 무슨 결심까지 하고 그러냐고 할지 몰라도 나처럼 책 안읽는 부류에게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 ^^; 전에도 한번 이런 결심 했었다 도서관에서 가벼운 책이라도 빌려서 봐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1/4 도 못읽고 다시 반납했다 학기중이라 바쁘기도 했었지만 왠지 다 읽고 반납해야한다는게 좀.. 그랬나보다 그래서 이번엔 책을 샀다 서점가서 살까 하다가 창엽이가 권해준 인터넷 사이트에서 샀다 하루만에 책을 문앞까지 배달해주니 좋더라 값도 싸고.. (책값이 생각보다 싸서 조금 놀랐다 ^^;) 그래서 받은 즉시 읽기 시작해서 100페이지 정도 읽었다 소설이라서 가볍게 쓱쓱 넘어가서 그런거겠지만.. 어쨌든 그림이 없는 책 100..

일상 2002.07.24

일기장 고쳤다~

오늘 서울에 와서 일기장을 고쳤다.. 역시 이 컴퓨터가 쓰기에 훨씬 편하군 ^^; 앞으론 일기 자주 써야지.. 지금 순보랑 엽이가 내방에 와서 잡담중이다.. 순보는 원래 월드컵하러 왔었는데 시디가 없어서 그냥 논다 ㅡㅡ; 둘의 대화양상은 여전하다.. ^^; 난 듣고만 있다.. 낼부턴 다시 서울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열심히 해야지 서점도 가고.. 등등.. 후후.. ^^;

일상 2002.07.22

첫사랑을 만나다

처음엔 너무 변한 그녈 못 알아 봤는데 그때 처럼 해맑은 미소만은 여전히 아름답죠 오~ 얼굴 한번 보자던 그의 전화에 곤란한척 말했지만 지금의 애인까지 속이고 나온 나를 알까요 이젠 존댓말을 써야할지 어떤말로 시작할지 몰라 괜시리 그녀 만나는 사람 얘길 묻죠 더 멋있어진 그와는 달리 늘 무뚝뚝한 지금남자 너무 비교됐지만 항상 날 아껴준다고 대답하죠 지금만나는 시끄러운 그녀완 다르게 말이 없는 그녀의 분위기에 다시 난 흔들리죠 오~ 자꾸 그사람 눈과 마주 칠 때면 주책없이 떨리던 맘 평소의 나완 달리 한마디 말도 없이 버티죠 가끔 나를 생각했었는지 조심스레 말을 꺼낸 순간 눈치도 없이 내 애인 전화 울려대고 왜 그런 그가 화가 났는지 혹시나 이런 나의 맘을 그가 눈치챌까봐 괜시리 먼저 일어날 핑곌대죠 첫사..

일상 2002.07.11

추억의 정리

그저께, 어제 이틀동안 방명록을 정리했다.. 1000개에 가까운 글을.. 쓴 사람에 따라 다 분류했다.. 리뉴얼 작업의 일환으로.. ^^;; 정리하면서 옛날글을 보니 새로웠다.. 좀 유치했던 적도 있고.. 요즘은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 글도 많고.. 또 생각보다 글이 많았던 사람.. 적었던 사람.. 무엇보다 1년정도의 생활을 정리하는것 같아서 좋았다 매일매일 올라온 글과 답글 속에는 나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1년간의 생활이 담겨있었다..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누가 글을 많이 쓰고 적게 쓴건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그 사람들의 생활을 나에게 알려주고 싶어했다는게 너무 고맙다 내가 그에 걸맞게 행동했는가에 대해 반성도 해보고.. ^^;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

일상 2002.07.06

드디어 4강이다...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를줄 누가 알았으랴.. 아무튼 감동이다.. 너무 기쁘다 ^^; 근데 심판 판정에 대한 말이 많다.. 포르투갈전.. 핀투,베토의 퇴장.. 이영표의 오버액션.. 이탈리아전.. 토티의 퇴장.. 이태리골의 오프사이드 판정.. 오늘 스페인전.. 두골의 파울판정과 골라인 아웃판정.. 그리도 또 오프사이드.. 씁쓸하다.. 물론 우리나라에게 찬사를 보내고 경이롭다고 하는 외국 언론이 훨씬 많지만 그래도 심판 판정 시비를 지울 수가 없다.. 오늘은 그게 좀 수그러든것 같았지만.. 아무튼 실력으로 이기는 수 밖에 없다 독일, 브라질 다 꺾고 우승하는거지.. ^^; 근데 회복 여유가 이틀밖에 없다.. 오늘 완전 체력 바닥 상태로 120분을 뛰었는데.. 이틀 밖에 못 쉬고 또 게임한다.. 흐.. 독일넘들은..

일상 20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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