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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닥 새로 깔았다 -_-

바닥공사한다고.. 시끄럽다고.. 투덜댔었는데.. 깔고보니 깔끔하고 좋다 -_- 덕분에 이삿짐 푼지 얼마 안되서 다시 싸서.. 또 하루만에 다시 풀었지만 ㅡㅡ; 나름대로 보람은 있는것 같다. 한 세번 닦았더니 빤질빤질하다. 가구 배치도 좀 바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기분도 들고 내일부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며칠이나 갈런지 모르겠지만.. 오늘(목요일)은 아침 10시반부터 밤7시까지 연강인 날이다. 한 학기동안 잘 버틸 수 있을지 시험해봐야겠다 -_- 참고로 오늘 듣는게 4과목인데 넷다 전공임... (쿼드러플 시험이라도 걸리면 ㅡㅡ;;) 짐 정리는 좀 덜했지만.. 피곤하니 일단 자야지.

일상 2003.03.06

글쎄.. 개강이긴 한데

참 생각할게 많은 학기다. 여러가지... 자격증, 산업체, 토익, 카투사, 대학원, 유학 등... 2003년을 시작할때 느꼈듯이...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우선 난 학생이고, 개강을 했으니깐..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지. 그러면서 자격증도 따고.. 토익 공부도 하고.. 물론 공부만 하면 안되니깐 게임도 하고 농구도 하고.. 2-3년 뒤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준비하고.. 단순하게 살 수도 있는데.. 그럼 평범한 사람이 된다. 그러기는 너무 싫다. 나도 생각해둔게 있고, 꿈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을 채찍질해야된다. 그게 잘 안된다 지금은... 고등학교땐 잘 됐던것 같은데.. 2년동안 너무 자유를 만끽했나보다. 이제 나를 희생하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자유스러..

일상 2003.03.04

8 Mile

감독 : 커티스 핸슨 주연 : 에미넴, 킴 베이싱어, 브리태니 머피, 메키 파이퍼 2002년 작 배경음악 : 'Lose Yourself' by Eminem in 8 Mile OST 이 영화는 전반에 걸쳐 힙합리듬이 스며들어있다. 모든 배경음악은 힙합이고... 그 특유의 비트를 이해하고, 느끼지 못한다면.. 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보기전에 Eminem의 음악부터 들어보는게 좋을듯... 에미넴이라는 이름이 주는 압박(?)은 상당하다. 이미 음악으로 전 세계를 평정한 그가... 영화에 도전했다. 사람들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기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자서전 격인 이 영화에서 에미넴은... 흑인들 사이에서 백인 랩퍼가 겪는 어려움을 말한다. 수십명의 흑..

리뷰/영화 2003.02.27

아~ 벌써 홈페이지가 맘에 안들기 시작했다.

심심해서 대강의 스케치만 해봤다... 유치하다 ㅡㅡ;; 색깔을 바꾸니 좀 낫긴 하지만.. 왜이렇게 마음에 딱 드는 홈페이지를 만들기가 힘든지 모르겠다. 스케치한걸 놓고보니.. 맘에 들긴 한데.. 뭔가 빠진것 같다. 저번 홈페이지 만들때도 그랬지만.. 나한텐 뭔가 부족한것 같다.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지만 ㅡㅡ;; 좀 더 많이 생각해보고.. 시간 날 때 정말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야겠다.

일상 2003.02.26

이사

이사했다. 어떻게 보면 이사라고 할 것 까지도 없지만.. (바로 옆동) 그래도 1년동안 정들었던 방을 떠나서 새방으로 옮겼다. 왠지 새로운 기분이 든다. 새 룸메이트도 궁금하고.. 이걸로 기숙사만 3년째다. 기숙사 식당의 패턴.. 식당 아줌마들의 얼굴.. 매점에 어떤 과자가 어느 위치에 놓여있는지.. 야식 시켜먹을 집 전화번호들.. 눈감고도 훤~히 알 정도가 됐다. ㅡㅡ; 첫 해 살던 동보다 작년에 살던 동이 더 좋았고.. 그 동 보다 이번에 살 동이 더 좋다. 욕실이 기숙사 욕실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최신식이다. 방도 나름대로 깨끗한것 같고.. 책상에 칼자국만 빼고는 거의 다 마음에 든다. ^^; 방 닦고 컴퓨터 연결하고.. 밥먹고 게임했다. 짐 정리는 하나도 안했는데 ㅡㅡ;; 이제부터 시작해야지.. ..

일상 2003.02.23

감기 걸린듯

몇일전부터 목이 따끔거리더니.. 급기야 오늘 으실으실 춥고..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기 시작함..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라는 생각에 구석에 있던 감기약 두알을 먹고 폭신폭신한 이불이 없는 관계로... 파카입고 이불덮고 잠을 청했음... (정말 졸렸음) 이 때 정말 집의 따끈따끈한 온돌방이 그리웠음 ㅠ.ㅠ 좀 자고 났더니 한결 나아졌지만 여전히 좀 춥고 입맛도 없음.. 자기전에 감기약 다시 먹고 나면..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이사해야 하는데...

일상 2003.02.21

Catch me if you can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2002년 작 개봉하기 전부터 기대를 했던 작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속고 속이는 류의 작품이기도 하고.. 탐행스도 나오고.. 스필버그 감독이기도 하고.. 개봉하면 보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집에서 봤다. 주인공 프랭크 윌리엄 에박네일 쥬니어(DiCaprio) 라는 인물... 보면 볼수록 참 매력적이다. 그의 재능을 엿볼수 있는 대목, 프랭크가 처음으로 사기(?)를 치는 장면이다. 거짓말을 하면서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일까? ^^; 어쨌든... 언제나 그렇듯이 주인공에겐 시련이 닥쳐온다.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몰락하고, 어머니는 외도를 하게 된다. 결국 이혼에까지 이르게 되고, 프랭크는 가출을 택한다. 울먹..

리뷰/영화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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