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시험 경험이 주는 단점 문제. 자동차 엔진이 시동되지 않는 원인은? ... 이런 문제를 보고 무심코 문제를 풀었는데 틀렸다. 아주 쉬운거였는데... 이유인 즉슨 '않는'을 '않는'으로 본거였다 -_- 않는 비스무리한 단어만 보면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인 답을 찾게 되는거다 ㅡㅡ;; 이거야말로 나의 수많은 시험경험이 주는 단점아닌 단점 -_- 흐... 일상 2003.07.30
대구내려와서 자주 하는 것 농구. 요즘은 이틀에 한번씩 한다. 그것도 팔팔한 고등학생들이랑 -_- 3-4살 차이나는 이것들이랑 할려니 체력이 달려서 못해먹겠다 ㅡㅡ;;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 노련미로 어떻게 버티기는 하는데 뛰어다니는건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_- 운전. 오늘로서 5시간 탔다. 근데 주차를 제외하고 전 코스를 마스터했다. 아직 기어변속구간이 좀 애매하긴 한데.. 나름대로 할만한 것 같다. 8월 1일이 필기시험인데 떨어지지나 않을런지 심히 걱정이 되네 -_- 일상 2003.07.28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면...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면.. 하늘은, 때로는 한없이 먼 곳에 있다가도 때로는 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다.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면.. 구름은, 때로는 빠르게 어디론가 흘러 가다가도 때로는 그냥 그 자리에 조용히 머물러 있다.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면.. 태양은, 때로는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도 없지만 때로는 온 하늘을 물들일 만큼 아름답다.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면.. 별은, 때로는 닿을 수 없는 높은 곳에서 빛나고 있지만 때로는 내 맘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다. 일상 2003.07.27
토익점수 이번엔 775가 떴다. 역시 지금 내실력은 이 점수인가보다. L/C는 저번(795맞았을때)보다 올랐다. 465면 6개정도 틀렸다는 얘긴데..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_- 분명히 더 틀렸을텐데... 그러나 역시 문제는 R/C였다. 795맞았을때보다 떨어졌을뿐더러 695맞았을때보다도 낮다 -_- 이 대체 어찌된 일인가.. 310점이라니 ㅡㅡ;; 아무리 시간이 부족해서 몇문제.. 아니 좀 많이 찍었기로소니 이렇게나 점수를 까먹을 수가 있단 말인가 -_- 독해부터 풀었던게 잘못인가? 그냥 풀던대로 풀껄 그랬나? ㅡㅡ; 결국 카투사는 795점이라는 아리까리한 점수로 지원하게 생겼네.. 일상 2003.07.25
운전면허 합격 궐기대회 지금까지 세시간 탔다. 오늘 T코스를 들어가봄으로써 모든 코스를 돌아보았는데 코스는 잘 도는듯 하지만 잦은 실수들이 아직 많다. 필기시험 책을 받아오긴 했는데 보기싫어서 그냥 쳐박아두고 있다. 얼마나 공부하면 되는거지? -_- 또, 실기는 한번만에 붙기가 쉬운가? 운전면허 합격한 사람들~ 답글로 합격수기 좀 남겨줘요~ 일상 2003.07.25
Rain 비가 아주 많이 온다. 기억하고 싶은것을 사진에 찍어 보관하듯... 이 빗소리도 먼 미래에 다시 꺼내들을 수 있게.. 들으면서 지금을 추억할 수 있게.. 그렇게 넣어두고 싶다.. 이런 기분... 아주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잠은 오는데.. 자기 싫다.. 일상 2003.07.23
이런 -_- 과외 한번도 못해보고 짤렸다. 애가 안한다나 뭐라나... 핑계겠지 -_- 이로써 유일한 방학계획이 사라져버렸고.. 내 돈 30만원도 날아가버렸다 ㅠ.ㅠ 그래서 그냥 면허나 따기로 했다. 돈 벌지도 못하고 돈쓸 생각하니 열받지만 -_- 그래도 언젠간 따야될꺼 이번에 따야겠다. 그래서 적성검사 받으러 또 병원(정형외과)에 다녀왔다. 이번 방학은 병원만 다니다가 끝날것 같다 ㅡㅡ; 하드렌즈 드디어 껴봤는데.. 마음에 든다. 머리도 어느정도 길었고... 증명사진이나 다시 찍어놓을까나.. 아 참, 우리 가족사진 찍는다던데 언제 찍으려나? 거실에 걸려있는 가족사진 한 10년은 되어 보인다. ㅡㅡ;; 아버지 어머니도 젊어보이시네... 하긴 40대, 30대였을 때니깐... 나랑 동생도 초등학생때였고 ㅋㅋ 보니깐 웃기다.. 일상 2003.07.21
그래... 한 2년전... 내가 통폐(통신폐인)라고 놀림받던 시절.. MSN에 항상 있으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과 대화했었다. 사소한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 등등... 요즘은? 거의 아무말이 없다. 접속은 해있지만 내가 말거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나한테 말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요며칠 생각해봤다. 근데.. 예전이 훨씬 좋은것 같다. 쓸모없는 잡담이라도.. 자주 얘기해야지 정이 생기고 계속 관계가 유지되는것 같다. 대화가 단절된 친구만 해도 벌써 몇명인지... 그래서 이젠 msn에서 보면 예전처럼 툭툭 말도 걸고 그러기로 맘먹었다. 실천은 잘 될지 모르겠지만(자존심이 쎄서 -_-) 아무튼 노력은 해봐야지! 일상 2003.07.21
환자 -_- 저번 논설실 프로젝트할때 옹이 나한테 하던말 "이 환자 -_-" 진짜 환자가 된것 같다. 얼마전에 피부과에 갔었다. 워낙 밤을 자주 새다보니 피부가 내 피부가 아닌게 되어서 ㅡㅡ;; 상담도 할겸 갔었다. 다행히 별 문제가 없다고 하고, 약만 먹으면 된단다. 근데 약이 좀 독해서.. 입술이 마른다고 했다. 진짜 입술이 자꾸 마른다. 결국 약을 중단했다 ㅡㅡ; 그그저께는 안과에 다녀왔다. 이건 아파서 간건 아니고 하드렌즈를 맞추러... 시력은 이제 거의 변하지 않는듯 하다. 하드렌즈를 끼기 힘든 눈이라고 그러시더니 검사하고 나서는 특수렌즈 말고 일반렌즈 껴도 된단다. 내일쯤 찾으러 갈 수 있을듯... 오늘은 내과에 갔다왔다. 원래 속이 좀 안좋은 데다가... 이러다 위궤양 걸리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서 ㅡㅡ;.. 일상 2003.07.18
대구의 강남? 첫 과외. 서울의 강남구에 해당하는 '수성구'라는 곳이 대구에 있다. 바로 마주보는 아파트라도 주소가 수성구이면 값이 더 비싸다 -_- 내가 사는 '서구'에서는 정 반대편이다. 즉... 난 '부'의 정 반대편에 산다 ㅡㅡ;; 아무튼 오늘 수성구에 과외집엘 다녀왔다. "오~ 돈 많이 받겠는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삼십 받는다... 그것도 비싸다고 그집에서 그런다 -_- 중학생이라 부담없이 한다고는 했지만 조금 걱정은 됐었다. 근데 5분정도 가르쳐봤는데 별로 어렵지 않다. 난 중학생 수준으로 생각이 가능한가보다 ㅡㅡ; 아주머니께서 같은학년 3명정도 같이하면 싸게 안되냐구 하셨다. 난 으리으리한 집을 생각해서 '한명당 20'이라고 불렀건만 왠지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_- 너무 비싸게 .. 일상 200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