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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하드렌즈 맞추러 다녀오다.

어제 조언을 구하러 안경점을 가서 유능한 안과를 알아왔다. 원래는 오전에 갈려구 했으나 천성이 게으른 관계로 -_- 오후에 큰맘먹고; 출발! 역시 2-3시쯤이라 버스에 사람도 없고 편하게 도착했다. 근데 이게 왠일-_- 기다리는 사람이 10명은 족히 되어보였다. 일단 접수를 하고 기다리면서 '과외 첫날인데 늦는다고 해야하나..'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과외집에서의 전화. "내일로 미루면 안될까요?" 라고 그러시길래... "네~ 저야 좋죠 ^^" 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아 네... 할수없죠. 내일갈께요." 라고 대답했다 -_- 아무튼 그렇게 한시간 정도 기다려 들어갔다. 하드렌즈를 하러 왔다고 하니 일단 겁주더라. 불편한거 아냐고.. 이런저런 검사를 하더니 모형렌즈를 껴보란다. 약간 눈에 낀것같은 ..

일상 2003.07.15

역시 대구에 내려오면..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티비가 있어서이기도 하고.. 동생이 있어서이기도 하고.. 밥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이 더 늘어나서 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기에도 뜸하게 들어오게 되고 결국 방문자가 줄어드는 결과가 된다 -_- 대구와서 좋은점! 많이 먹고 많이 잔다. 그것만큼 좋은게 없다. ㅠ.ㅠ 티비를 사랑(?)하는 순보를 비판하기도 했었지만 몇몇 프로그램들은 정말 볼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 '느낌표'같은 프로그램들... 물론 재밌어서 보게되는 것도 있다. '옥탑방 고양이'가 거의 끝이 되어 가는데 결말이 궁금해진다. 느낌표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의 사정을 얘기해주는데.. 정말 work(study) abroard 라는게 힘들긴 힘든건가보다. 나도 해야할지 모르는건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네..

일상 2003.07.12

back to 대구

다시 대구로 내려가기로 했다. 금요일.. 내일이네. 서울에서 계절학기 수업을 청강하기로 한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물론 듣고자하는 의지는 있었지만.. '강제성'이 부족하여 늦잠자기 일쑤다. 어제도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오후1시에 일어났다.(수업시작이 오후1시) 결국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청강인데 뭐 어때..'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대구내려가서 과외를 하기로 했다. 친구(오윤)가 구해준 과왼데 집이 좀 멀다. 그래도 중학생이라니깐 좀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다. 별 부담도 없고 말이지... 기회가 되면 하나 정도 더하고 싶은데 구해질려나 모르겠다. 8월달에 가기로 한 엉성5인방 제주도 하이킹 계획은 이대로 물거품이 되는것인가? 역시 6월이나 7월에 갔어야 했던것 같다 ㅡㅡ; 8월..

일상 2003.07.10

BASKETBALL

오랜만에 농구공을 잡아봤다. 주변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난 골대와 단둘 뿐이었다. 근데 왠지모르게 쓸쓸하지 않았고 즐거웠다. 퉁퉁 튀기면 울리는 그 소리가 좋다. 오늘도 농구하는 컴퓨터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순보가 그랬다. 좋아지던것이 갑자기 싫어지고 싫어하던것이 갑자기 좋아질 때가 있다고.. 오랜만에 쿨 8집이 나와서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지루한지... 농구도 언젠가 싫어질까? 슬램덩크라는 만화에서 채소연이 처음 강백호를 만나 하는말.. "농구... 좋아하세요?"

일상 2003.07.06

대강 완성!

위에 보이는 메뉴 플래쉬 무비를 만들어 놓은지가 한달 쯤 된듯.. 갈수록 홈페이지 만드는게 힘들어지는게... 나이먹을수록 감각도 떨어져 가는것 같고 ㅡ.ㅜ 폐인 생활을 하다보니 홈피마저 칙칙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 php로 직접만든 홈페이지들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이번엔 조금이나마 나도 php를 써봤다. 만들어진 보드(제로보드 같은)를 쓴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언가를 '만들었다'라는 느낌이 있어 좋다. 근데 문제는... 또 하나의 목표물이 사라져버렸다는 것.. 내일부턴 또 뭘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하지.. 대구 내려가서 과외나 할까나...

일상 2003.07.04

2003년의 .5를 지났다.

select * from what-i-did where year < 2003 + .5 왜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 학기중엔 정말 열심히 이것저것 많이 한것 같은데 정작 지나고보니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전공지식들이 내 머리에 남아있긴 하지만.. 뭔가 이뤄놓은건 없는것 같아서 허무하다. 아무튼 이제 2003년도 반밖에 안남았다. ...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직 반이나 남았다!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자!

일상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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