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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오랜만에 농구 한게임..

오랜만에 농구 한 게임 뛰었다. 순보랑... 새벽 1시에.. 첨에 농구하자고 했을때는.. 그냥 30분쯤 하다가 말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순보도 농구를 좋아하는것 같았다. 1시간쯤 하고 10분 정도 쉬다가.. 다시 20분쯤 했다. 1 on 1 은 대구에 있을때 동생하고만 하다가.. 거의 3-4년 만에 나랑 키가 비슷한 순보랑 하니깐 진짜 재밌었다. 계속 순보랑 훈련해서 나중에 길거리 대회라도 나가보까.. 끝나구 샤워할려구 보니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뛸때는 몰랐는데 -_- 두줄 선명하게 긁힌게... 피도 많이 났었나보다(?). -_- 난 정말로 농구를 좋아하나보다. 농구를 할때, 컴퓨터로 농구게임을 할때, 농구경기를 볼때, 농구선수들을볼때 난 그 어느때보다 즐겁고 좋다. 농구 끝나고 마시는 파워..

일상 2003.09.26

컴퓨터 앞에 앉아...

올초부터의 소화불량 비만 오면 아픈 허리 근육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 가끔 찾아오는 편두통 늘어난 뱃살 이 모든 현상의 원인은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든것을 해온 지난 3년간의 생활 때문이다. 공부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노는 것도 먹는 것도 심지어 자는 것도 모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다보니 합병증(?)이 오는 것이다. ... 그래서 지금 컴퓨터 앞에 서있다. -_- 운동 좀 해야겠다.

일상 2003.09.23

변리사...

변리사 1년 수입이 5억5천이라고 한다. 하루에 150만원씩 버는 셈이다. 전문직 중에 최고라고 한다. 음... 올 여름에 변리사에 대해 많이 조사했었다. 시험이 1년에 한번밖에 없는데.. 여러가지 공부해야할게 많았다. 시도해보려다가.. 타이밍도 안맞고, 법공부는 왠지 적성에 안맞을것 같아 포기했었는데 다시 하고픈 맘이 생겼다. 어차피 이제 곧 군대갈꺼니깐... 변리사 공부나 할까보다. 만약에 그냥 현역말고 조금 쉬운데로 간다면 말이다. 2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그리고 낮엔 변리사 일을 하고 밤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거다. 예를들면 어떤 프로젝트를 맡는 프리랜서 같은게 된다든지... 이상적인 상상이긴 한데, 인생이란게 그렇게 쉽게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겠지?

일상 2003.09.21

토끼눈 / 스타대회

방금 렌즈 빼면서 동시에 이빨 닦다가... 한쪽 렌즈 빼고 나서 이빨 잠시 닦다가 반대쪽 렌즈 뺄려고 렌즈빼는 도구(?)를 눈에 넣는 순간 눈이 엄청 따가웠다. 빨리 물로 헹구긴 했는데 눈이 완전 토끼눈처럼 빨개져버렸다 -_- 아마 그 도구를 잠시 세면대 위에 두었을때... 치약이나, 아님 렌즈 세척제나 뭐가 묻었나보다. 으.. 아침 8시부터 렌즈끼고 있었더니 눈이 많이 피로하긴 하다. 기숙사 우리동에서 스타대회를 한다. 1등 상품은 식권 7장, 2등은 5장이다.. (식권1장:2천원) 8강에만 들어도 1장은 준다니깐 이거야말로 나가지 않을 수 없는 대회가 아닌가 ㅋㅋ 우승도 노려볼만하다.. 근데 기숙사에 배틀넷이 안되서 연습을 할 수 없네 -_-

일상 2003.09.18

앗싸 대학가요제~

10월 4일.. 아직 좀 많이 남긴 했지만 우리학교에서 열리는 대학가요제 기대 만빵! 우선 MC도 내가 좋아하는 차태현,이효리에.. 김제동까지.. 나오는 가수들도 정말.. ㅠ.ㅠ DJ DOC를 볼 수 있어서 우선 좋고.. 나머지 신해철 및 다수 들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대운동장이라서 가까이에 자리잡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해야지 DOC의 Street Life~~~ 직접 들을 수 있다니.. ㅠ.ㅠ

일상 2003.09.17

잡생각...

심심하다... C-ISAM 예제 파일 어디 없을까... 아까 사놓은 밥 언제 먹을까... 맛있을것 같은데... 프링글스는 아껴뒀다 내일 먹어야지... 윈앰프 재생목록 정리 좀 해야되는데... 하드가 비좁아서 애니메이션 다운받는데 지장있네... 내일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게임 한판 하고 잘까? 그냥 자야지... 홈페이지에 아무 글도 없어서 썰렁한데 무슨 글이라도 쓸까나... 그냥 머리 속에 잡생각들이라도 써야겠다...

일상 2003.09.17

옛날글

내 홈피에서 가장 글이 많은곳은.. 아무래도 방명록이겠지. 방명록을 클릭해서 위에 'WRITE / DELETE / ADMIN / 0001-1000' 중에 0001-1000 을 클릭하면 옛날글 천개를 볼 수 있다. 그 글들을 읽어보다가.. 2001년 글들을 보면... 참 옛날같다. 그리고 많이 그립다. 그땐 참 친했었는데.. 요즘엔 소원해진 사람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인생에 '대학교1학년'은 한번밖에 없다는게 정말 아쉽다.

일상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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