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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in IPv4 터널링 기술 현황

[인터넷] IPv6 in IPv4 터널링 기술 현황 주소 고갈문제가 논의되면서 1995년 IETF에서 IPv6 주소가 표준화된 이후 많은 연구와 표준화를 추진하였고, 이제 세계 각국은 IPv4 주소에서 IPv6 주소로의 전환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과거 110V 전압에서 220V 전압으로 전환할 때에도 상당기간 변압기를 사용하여 기존의 110V 전자제품을 220V 환경에서 사용하였듯이 한순간에 IPv6로 전환되기 보다는 과도기에 다양한 전환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환기술은 크게 Dual Stack, 터널, 주소변환(NAT-PT 등)으로 나뉘어 표준화되고 있다. 이중 터널 기술이 저렴한 비용, 안정성 등의 이유로 가장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IETF에서도 다양한 터널에 대한 표준화가 진행되고..

IT/이슈 2004.07.07

[C/linux] TCP/IP 가위바위보 게임 (Concurrent Server Version)

[info.] 2004 Summer / 네트워크 프로그래밍(경북대) / 고석주 교수님 [rspgame_serv.c] /** RSP game SERVER zzun hello82@unitel.co.kr http://zzun.net **/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define BUFSIZE 5 void err_handler( char* msg ) { fputs( msg, stderr ); exit(1); } void z_handler( int sig ) // zombie child process handler { int rtn; waitpid( -1, &rtn, WNOHANG ); } int who_win( int a, int b ) /..

IT/소스코드 2004.07.07

여기는 경북대 전전컴 PC실

수강생의 1/3이 예비군 훈련으로 빠져버려서 갑작스레 휴강이 되었다. 아침부터 헐레벌떡 왔는데 참 -_- 어쨌든 심심해서 여기 PC실에 와있는데 컴퓨터가 장난이 아니네 P4 2.6GHz 에 512MB 메모리다. 그래픽카드도 쥐포네마리고... 우리 NT실의 컴퓨터들에 비하면-_- 여기저기 TG라고 적혀있는걸로봐서.. 기증받은거일 수도 있겠다. 뭐 어찌됐든 오후수업까지 시간을 떼우기가 막막한 지금 웹서핑도 지겹고... 뭘 하면서 시간을 떼울까나 학교 안에 뭐 재밌는거 없을까? -_-

일상 2004.07.06

오랜만의 치아뽑기

초등학교 이후엔 한번도 뽑아본적 없는것 같으니깐 10여년 만에 이를 뽑았다. 사랑니가 옆으로 삐져나와서 뽑았는데 마취해서 아프진 않았지만 뭔가 멀쩡한걸 빼는 느낌이라서 조금 안좋았다 -_- 뽑히는 순간 뿌직하는 소리도 마음에 안들고.. 피는 또 왜 그리 안멎는지 -_- 오늘 시험도 보고 해서 고기나 먹을려고 구웠는데.. 한쪽은 이 뽑아서, 또 한쪽은 치료중이라 제대로 씹지를 못해서.. 그 좋아하는 고기를 별로 못먹었다. 내일 다시 먹어야지 -_-

일상 2004.07.03

오랜만의 시험

(오랫만이 맞는건가? -_-) 작년에 기말고사 보고 처음 본거니깐.. 아마 학교 다니고 나서 가장 오래 시험 안친게 아닐까 싶다. 아무튼 오랜만에 시험 보는건데도.. 예전 감각이 좀 살아나긴 했다. 어제밤에 놀다가 완벽하게 공부하지 못해서 조금 실수하긴 했지만 말이다 -_- 뭐 어쨌든.. 오늘의 결론은, 도도한척 하는 여자도 친한 친구들이랑 얘기할 땐 수다쟁이가 된다는거다. 음... 어느정도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 -_-

일상 2004.07.02

피곤한 나날들...

월요일부터 피곤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수업인데다.. 9시 수업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생활해야한다. 거기다 늦게 자는 패턴은 그대로이고..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는 정도다. 또.. 요즘 치과에 다닌다. 다시는 안와야지 하고 다짐한지가 2년도 안됐는데 또 가게 됐다 -_- 이젠 학교 갈때도 칫솔 치약 가져다닐까보다. 또.. 아버지 일을 자주 도와드린다. 운전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왠만한 차 심부름은 다 내가 한다. 밤엔 또 과외.. 40분 운전해서 과외하고 20분 운전해서 온다.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할까 겁난다. 집에 12시쯤 와서 야식먹고 웹서핑 좀 하다가 잘려고 누우면 2시쯤... 야행성 생활습관이 남아있어서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든다. 에고.. 내림피아드, 숙제, 등등..

일상 2004.06.24

파리의 연인 / 이상형

내 연인으로서의 이상형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의 이상형..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의 한기주(박신양)의 모습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실수는 하지 않고 매사에 정확하며 크고 굵직한 일들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인정받는 남자 비록 조금 차갑고 사랑은 좀 서툴지만.. 내 여자를 지켜주고 도와줄만한 능력이 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했다. 물론 그럴려면 어느정도의 지위와 돈이 필요하겠지.. 그렇다고 무작정 돈을 쫓아 산다면 정작 그런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우선 저런 자신감있는 캐릭터를 형성하는게 먼저고 사회적 성공은 그 이후의 내 노력에 달려있는게 아닐까 돈이 많은 남자보단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가 되고 싶다. 그치만 자신감이 넘치면서 언제든 내가 원하는 것을 ..

일상 20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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