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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후엔 한번도 뽑아본적 없는것 같으니깐
10여년 만에 이를 뽑았다.
사랑니가 옆으로 삐져나와서 뽑았는데
마취해서 아프진 않았지만
뭔가 멀쩡한걸 빼는 느낌이라서 조금 안좋았다 -_-
뽑히는 순간 뿌직하는 소리도 마음에 안들고..
피는 또 왜 그리 안멎는지 -_-
오늘 시험도 보고 해서
고기나 먹을려고 구웠는데..
한쪽은 이 뽑아서, 또 한쪽은 치료중이라
제대로 씹지를 못해서..
그 좋아하는 고기를 별로 못먹었다.
내일 다시 먹어야지 -_-
10여년 만에 이를 뽑았다.
사랑니가 옆으로 삐져나와서 뽑았는데
마취해서 아프진 않았지만
뭔가 멀쩡한걸 빼는 느낌이라서 조금 안좋았다 -_-
뽑히는 순간 뿌직하는 소리도 마음에 안들고..
피는 또 왜 그리 안멎는지 -_-
오늘 시험도 보고 해서
고기나 먹을려고 구웠는데..
한쪽은 이 뽑아서, 또 한쪽은 치료중이라
제대로 씹지를 못해서..
그 좋아하는 고기를 별로 못먹었다.
내일 다시 먹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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