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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 - TBNY (feat. YDG aka 양동근)

양면성 by TBNY in "Masquerade" Album (2006) featuring YDG aka 양동근 Produced by 개코 for Dynamic Duo Written by TBNY, YDG aka 양동근 Beatz by 개코 for Dynamic Duo Cutz by DJ Friz for unknownDJs 내가 TBNY 앨범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힙합음악에 심취하기 시작했을때부터... Movement Crew의 앨범에 featuring을 날려대며 실력을 뽐내던 그들. 앨범한장 없는 얘네가 대체 누구야~~~~~~~!!!!! 하고 여기저기 뒤적거렸었다. the "TBNY" means Topbob & Yankie. 이 노래에서 "본~좌는!"이라고 먼저 시작하는 톡톡 쏘는 랩이..

리뷰/음악 2006.05.05

방과후 옥상

'최악'은 아니다. 2시간 남짓 유쾌하게 많이 웃었다. 특히 '오바로크'나 '개념 정찰' 따위의 남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들에서 폭소 만발~! 봉태규는 확실히 이런 연기는 잘한다. 하지만 한없이 가벼워져만가는 자신의 연기 무게는 어떻게 할런지... 하석진은 요즘 보고 있는 'Dr.깽'에서도 나오는데 얼굴이 괜찮아서 앞으로 좋은 작품을 고른다면 뜰 재목. 정구연은 처음 볼 땐 '별로-_-;'였다가 영화에 몰입하다보니 쪼금 이뻐 보이기도 함. 그렇지만 대사가 거의 없었다는게... 차기작을 지켜봐야 할 듯.

리뷰/영화 2006.05.01

여행의 기술

요즘 부쩍 여행에 관심이 많다. 괜히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일본 여행 사진을 발견하곤 혼자 막 설레기도 하고, 스물 다섯이나 먹도록 여행도 안다니고 뭐했냐고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한다. 나도, 전역만 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여행한번 제대로 다녀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 프로젝트의 첫 단계가 '여행에 관한 책 읽기'이다. 그동안 보통을 접해보고 싶기도 했고, 제목도 그럴사하니 맵시도 나고 해서 첫 타겟으로 선택한 알랭 드 보통의 . 비행기에서 바라본 창 밖을 묘사한 디자인의 겉표지를, 마치 진짜 여행을 떠나듯 넘기며 보통과의 작은 여행을 시작했다. 보통은 생각보다 친절했다. 여행의 시작과 출발에서부터 마지막 귀환까지 꼼꼼하게 짚어나갔다. '여행의 시작은 ..

리뷰/책 2006.04.26

O형은 '시간약속'을 잘 못지킨다

정말 200% 공감한다. -_-; 나와 한번이라도 약속해서 만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제 시간에 나오는 경우가 10번 중에 한 번 될까말까 항상 미적미적 거리다가 약속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면 출발, 도착할때까지의 아슬아슬한 스릴을 즐긴다. -_-; 한번은 명절에 기차 출발시간에 늦어버려서 고속버스 타고 고생고생 내려갔던 적도 있다. 근데, 위 만화를 보고 있으니 참.. O형:나, B형:부라덜/옹, AB형:엽, A형:순보 를 대입해보니 왠지 웃기다. ㅋㅋ

일상 2006.04.22

로망스

뛰어난 연기력과 훌륭한 음악에 비해, 진부한 스토리와 부족한 연출력이 이 영화를 말아먹은 원인이 아닐까, 하고 크레딧을 보면서 생각했다. 눈물날 만큼 슬프진 않았지만 뭔가 애잔한 느낌은 있었는데(아마도 음악 덕분) 그걸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관객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도 있었다고 본다. 조재현은 작품 선택에 계속 운이 따르지 않는 것 같다. 이번 작품도 유감없이 그의 연기력을 발휘해 보였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언제까지 非흥행의 꼬리표를 달고 다닐런지... 그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작품 선택을 기대한다. 김지수는 지난 라는 영화 전후로 해서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찾은 듯 하다. 그녀의 표정과 갸냘픈 외모, 그리고 슬픈 눈빛이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낸다. 다음 작품도 너무 ..

리뷰/영화 2006.04.22

리지 맥과이어 (The Lizzie McGuire Movie)

네이버 평점이 8점대이길래 속아서 봤다. -_-; 비추천작. 그래도 덕분에 '이 목소리 누구지?'하며 궁금했던 가수를 알게 됐다. 영화를 보면서도 쟤가 힐러리 더프라는걸 몰랐다. 끝나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얘가 그 목소리의 그 가수더라고. TV시리즈도 있어서 같이 본다면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힐러리 더프 노래나 더 들어봐야지~

리뷰/영화 2006.04.18

전차남 (電車男)

Trackbacking : http://wabang.golbin.net/tt/index.php?pl=281 FujiTV 제작 / OnStyle 방송 / 2005년 作 이토 미사키, 이토 아츠시, 하야미 모코미치, 시라이시 미호, 사토 에리코 주연 우연히 보게된 오랜만의 일본드라마. 특별히 작품성이 뛰어나다거나 하기 보다는 그저 재밌고 특이하고 즐거웠던 드라마다. 전차남 미녀 3종세트 -_-; 라고 한다. 이토 미사키(77년생) : http://www.ken-on.co.jp/misakiBlog/main/ 사쿠라이 치즈(79년생) : http://www.p-flamingo.net/chizulog/ 호리키타 마키(88년생) : http://www.horikita-collection.com/index.html ..

리뷰/드라마 2006.04.17

자미두수 / 십이지법

Trackbacking : http://www.jeonghoon.com/index.php?pl=329 점괘. 나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굵게 쓰여진 부분이다. 자미두수 이 사람은 얼굴이 둥근 형이고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마음씨가 착하고 정직하며 호감이 가는 얼굴로 미남미녀가 많다. 사람이 깔끔하고 의리가 있으며 남과 대립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침착하며 가정적이지만 박력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이런 사람은 공부를 못하면 나이 들어 후회가 많은 타입인데 왜냐하면 힘든 노동은 못하고 자존심과 명예 때문에 아무 일이나 하지 못하니 많이 배워서 남을 시키는 위치에 있어야 자기 뜻대로 삶을 살고 결혼이나 모든 것이 안정된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으며 집에서는 까다로..

일상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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