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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멀어질 때 - 별

그가 멀어질 때 [sung by 별] in '12월 32일' Album(2002) Composed, Lyrics by 박진영 Playing time : 4 min. 41 sec. 이 노래를 처음들은지 한 2주 정도 된 것 같다. 처음 듣자마자 반해버린 곡. 같은 멜로디, 같은 가사가 계속 반복되는데.. 그게 왜 이렇게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는지 박진영이 만든 곡은 항상 이런식이다. 요즘엔 아주 슬픈 발라드 보다는... 이런 식의 노래가 더 슬프게 느껴진다. 잘해보려고 아무리 해봐도 예쁜 짓들만 골라서 해봐도 모른 체 하고 짜증만 내는데 어떡하라고 니가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 이럴땐 어떡하는게 좋냐고 물었어 그럴수록 더 잘해주면 결국 돌아온다고 그러니 예쁜 말들만 해주면 된다고..

리뷰/음악 2003.01.18

너의 바람 & 나의 바램 - 이기찬

너의 바람 & 나의 바램 [sung by 이기찬] in 'Newstory II' Album(2002) Composed by 이기찬, Lyrics by 배화영 Playing time : 4 min. 3 sec. 오랜만에 신나고 좋은 곡 발견! 이번에 나온 이기찬 6집.. '감기'라는 곡도 참 좋지만 다들 많이 알고 있을것 같고.. 그동안 우울한 노래들만 올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신나는 곡 하나 추천. 처음들을때부터 '예예예예예~' 부분을 계속 따라하게 되고..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 지금 방에서 혼자 들으면서 오바하고 있음. ^^;; I'll just love you forever (yeyeyeye..) ever and after want U to be my girl 내게 다가와 나의 곁으..

리뷰/음악 2003.01.18

비밀 (秘密)

감독 : 다키타 요지로 주연 : 히로스에 료코, 고바야시 가오루 1999년 작 배경음악 : 비밀OST 中 '天使のため息(천사의 한숨)' by 다케우치 마리야 - 아래의 글 내용은 영화내용과 전혀 무관합니다. - 외계인에게 붙잡혔다가 겨우 살아돌아온 모녀.. 그러나 엄마는 곧 죽고 마는데.. 딸 : 아빠 나 사실... 외계인이다? ^_______^ 아빠 : '내 딸의 얼굴로 그런말 하지마.' 장난치면 못써! -_-; 그래도 혹시 모르니 뒷조사를... 뒷조사로는 부족해 도청도 해보자. 어디...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잖아.. 정말 외계인?? -_-; (내 딸이 오늘 만난다던 녀석이 이 녀석이군.. 어디 시험해볼까?) '우리는 우주에서 왔다!!!!!!' 남자 : -_-;?? 쳇.. 결국 녀석은 외계인이 아니었어..

리뷰/영화 2003.01.18

Never Ending Story - 부활

Never Ending Story [sung by 부활] in '새, 벽' Album(2002) Composed, Lyrics by 김태원 Playing time : 4 min. 13 sec. 솔직히 부활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냥 예전에 이승철, 박완규가 있었던 그룹이란거 정도.. 노래도 몇곡 알긴 하지만 잘 듣지 않는다. 근데, 이 곡을 들으면서.. 예전엔 부활 노래의 매력을 왜 못느꼈을까.. 싶었다. 이승철의 '말리꽃'을 들을때와 비슷한 느낌.. 아니 그것과는 약간 더 다른 부활만의 느낌이 좋다. 같은 부분이 계속 반복되는데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그 멜로디에 중독되어버려.. 계속 듣고 싶어지는 그런.. 노래다. 마치 오래전에 들어봤었던 기분도 들고.. 가사는.. 흠.. 그리워 하면...

리뷰/음악 2003.01.18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저 김난주 역 민음사 - 기억에 남는 부분 - 나는 담요를 둘둘 말고, 오늘밤도 부엌 옆에서 자는게 우스워 웃었다. 그러나 외롭지는 않았다. 나는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일들과 앞으로의 일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그런 잠자리만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외로움이 커지니까 안 된다. 하지만 부엌이 있고, 식물이 있고, 같은 지붕 아래 사람이 있고, 조용하고…… 최고다. 여긴 최고다. 나는 안심하고 잠들었다. -> 세상에 혼자 있다. 남에게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된다. 적당히 외로울만큼 외롭고, 적당히 의지할만큼 의자하는 그런 생활... 부엌이 있고, 식물이 있고, 같은 지붕 아래 사람이 있고, 조용한.. 그런 곳이라면 나도 마음에 들 것 같다..

리뷰/책 2003.01.18

떠나보내다 - 김동률&서동욱

떠나보내다 [sung by 김동률&서동욱] in '歸鄕' Album(2001) Composed, Lyrics by 김동률 Playing time : 5 min. 47 sec. 김동률 3집에 숨겨져 있는 곡. 떠나보내다... 오랜만에 전람회 시절의 분위기 같아서 좋았던 기억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 또는 친구를.. 떠나보내는 그 순간의 감정들이.. 가사에 베어나.. 너무 슬프게 들린다. 구슬픈 기타 소리와 함께... 나는 과연 보내기 싫은 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할 때.. 그 곳은.. 그 때엔, 별이 지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위로해 줄 수 있을까.. 그렇게 나를 위로할 수 있을까.. 정말 세상의 마지막을 맞이한 친구를.. 난 떠나보낼 수 있을까...... 하나 둘 별이 지던 그 밤 넌 거기 있었지 한 줄의 바람..

리뷰/음악 2003.01.18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저 공경희 역 세종서적 - 기억에 남는 부분 - "마음을 나눌 사람을 찾았나?" 그분이 물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뭔가 하고 있나?" 다시 나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물었다. "마음은 평화로운가?" 나는 점점 얼굴이 빨개져갔다.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애쓰고 있나?" -> 많은 꿈을 꾸게 된다는 대학. 졸업하고 나서 나는 지금 꿈꾸고 있는 것들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을까? 정말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베풀 수 있는 온정. 행복한 삶, 인간다운 삶. 이러한 것들을 과연 그 때 갖고 있을런지... 걱정이 된다. 모리 선생님의 접근법은 완전히 반대였다.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감정으로 세수를 한다. 그렇게 하면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두려..

리뷰/책 2003.01.18

괜찮아 - 박효신

괜찮아 [sung by 박효신] in 'time-honored voice' Album(2002) Composed by 윤일상, Lyrics by 이승호 Playing time : 4 min. 32 sec. 정말 오랜만에 나온 박효신 앨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박효신 목소리... 너무 좋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들어보다가.. 이상하게 이 곡에서 멈추게 됐다.. 그리곤 이 곡만 계속 반복.. 반복.. 박효신 목소리가... 원래 워낙 슬프게 들리긴 하지만 이 곡은 정말 너무 슬프게 들렸다.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이 부분이 계속 머리에 맴돌면서 가슴이 찡해지는듯한 기분.. 가끔 이런 곡이 있다. 마치 내가 이별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리뷰/음악 2003.01.18

라라라 - 이수영

라라라 [sung by 이수영] in 'my stay in sendai' Album(2002) Composed by MGR, Lyrics by 강은경 Playing time : 4 min. 34 sec. 이수영이 앨범은 오랜만에 낸건데 모습은 그리 낯설지가 않다. 한 앨범으로 활동을 오래했고.. 여러 OST에도 많이 참여했으니깐.. 그래서 좀 지겹다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수영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좋다 ^^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다 좋은듯 하다. 특히 이 곡은 리듬이 왠지.. 고전적인 분위기가 난다..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 처럼..) 그러면서도 완벽한 코러스(김효수,원현정 ^^;)와 '라라라~'라는 발음이 어울려서 너무 좋은 느낌을 준다. (아마 작사가가 반주 테잎의 허밍이 좋아서 그대로 ..

리뷰/음악 2003.01.18

Rush - 리쌍

Rush [sung by 리쌍] in 'LEESSANG OF HONEY FAMILY' Album(2002) Composed by 리쌍, Lyrics by 개리 Playing time : 3 min. 56 sec. 이 노래를 이 곳에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가사' 때문이다. 개리의 랩부분 가사는 정말.. 요즘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는 나에게 해주는 따뜻한 충고처럼 들린다. 허니패밀리 시절부터 개리의 랩이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이런 인간적인 가사를 내뱉을때의 목소리는 정말.. 좋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을 헤쳐나가야만 한다는 것 그 어려움 속에서도 견디는게 필요하다는 것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은 미래를 향해 RUSH할 때라는 것.. 이런 것들을 나에게 깨우쳐줬다. 이제 개강이다. 흔들..

리뷰/음악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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