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야한다.. 긴장해야한다.. 조바심을 가져라.. 이렇게 스스로에게 되내이고 있다 낮잠, 게임, 웹서핑, MP3다운, 하드정리 등.. 이게 어제 하룻동안 한 일. 아.. 축구도 봤구나 ^^; 시험은 닥쳤고.. 할일은 많다는 사실을 빨리 인식했으면 좋겠다 내 머리는 생각보다 내 말을 잘 안들어서.. 강제로 주입시키는게 안된다 날짜가 아직 남았으니 놀아도 된다고.. 천하태평인 녀석이다 ^^; 이제 날짜는 바껴서 28일이다 (지금 새벽 3시 35분)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 보고서 쓰고 있다 ^^;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고 자야지 내일은 또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