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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데통 휴강 / 드렁큰 타이거 / NBA

데통 숙제를 보고 있는데 만만치가 않다. 만약 어제 데통이 휴강하지 않았더라면... 밤을 샜어도 다 못했을것 같다. 데통 휴강은 나를 위한 것? -_- 학교 축제에 드렁큰 타이거가 온다고 그래서 혼자서라도 보러 갈려고 했는데..(사실 순보를 꼬셨지만) 시간을 잘못 알아서 다 끝나버린 후에야 갔다 -_- Tiger JK, DJ Shine 이여 안녕~ ㅠ.ㅠ 'NBA'라는게 내 인생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 얼른 헤어나와야 할텐데... 이게 한번 빠지니깐 나오기가 쉽지 않네 -_- but, I LOVE NBA !!

일상 2003.10.08

처음으로...

서울 올라오고 나서 처음으로... 쳇, 내가 이렇게 능력없는 인간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분수에 맞지 않게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나태했었다는 생각도 든다. 친구들한테도 미안하고... 기분이 좋지 않은거야 잠깐 이러고 말겠지만.. 지금 했던 이런 생각들은..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나를 더 채찍질 하면서 살아야겠다. 내게 주어진 것들을 쓸데없는데 쓰지 말아야겠다.

일상 2003.10.03

야구 / 캠

오늘은 원래 야구를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다. 이제 서울에서 경기도 없고.. 이승엽이 신기록을 세울 확률도 높은 날이고.. 야구장 간지도 1년정도 됐으니까 한번 가고 싶어서 갈려고 했는데.. 56호 홈런볼이 뭔지 대체 -_- 사람들이 기를쓰고 표를 샀는지 몰라도 표를 구하지 못했다. (물론 내가 구하러 다닌건 아니지만, 땡쓰 오윤) 야구장이 만원이 되는거야 정말 좋은 일이지만.. 그 사람들 대부분이 잠자리채(?)를 들고 서있는건 정말 꼴불견이었다. 그냥 56호가 터지면.. 축하만 하면 되지 않는가? 꼭 그 공에 목숨을 걸어야되나? 평소에 집에 전화 한통 안하는 나.. 1년에 2번하면 많이 한거다 -_- 혼자 외지에서 살면서 나처럼 사는 애도 드물꺼다. 아버지, 엄마가 기다리다 지쳐 전화하시고 ㅡㅡ;; 그..

일상 2003.09.29

무한궤도의 신해철 & 전람회의 김동률

1988 대학가요제 대상 : 무한궤도 - 그대에게 신해철의 앳된 모습 ^^; (기타치는 사람은 유재석 같다 -_-) 지금은 워낙 유명한 노래지만.. 저 당시에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땐 어땠을까 싶다.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데... 이 뒤로 15년동안의 신해철 음악을 미리 알고 들으니깐.. 왠지 타임머신 탄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하다 ^^; 1993 대학가요제 대상 : 전람회 - 꿈 속에서 초기의 김동률~ 역시 멋지다~ 높은 부분에서의 창법은 지금이 훨씬 부드럽고 좋지만.. 저때부터 작곡 능력 만큼은 정말... 타고 난것 같다 ㅠ.ㅠ 서동욱은 노래를 안불렀었구나... 몰랐다 -_- 전람회 앨범에 같이 부른 곡들 보면 정말 잘 어울리는데.. 저때는 아직 노래를 배우지 않았었나보다. 다음주에 우리학교..

일상 200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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