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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선거구 후보자

기호1. 강재섭 (한나라당) 48년생 / 경북 의성 출신 / 사대부중-경북고-서울법대 4선의원(13,14,15,16) / 현 한나라당 부총재 / 재산 13억 / 전과없음 16대국회 출석률 84% / 대표발의 법률안 8건 파병찬성 / 추가파견찬성 / 탄핵표결참가 대구경북의 거의 모든 지역이 그렇지만 역시 한나라당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강재섭후보는 당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고 현재까지 당적을 바꾸지 않고 꾸준히 한나라당에 몸담아왔다는 점도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대구 서구 선거구에 그리 기반이 없고 차기 대권에 도전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하겠다. TV토론에서는 역시 오랜 정치경력답게 재치있게 답을 했고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를 했고 생각..

일상 2004.04.13

수입의 결과물

과외해서 번 돈 지금껏 통장에만 있다가 오늘에서야 조금 사용하기 시작했다. 1. 한동안 옷을 안사다가 오랜만에 청바지를 하나 샀다. 완전 힙합 스탈(다리통 내 다리 굵기 2배)로.. 나름대로 예쁘다. 2. 농구할때 자주 손가락을 삐어서 나이키에서 손가락 보호대를 샀다. 하나만 팔면 될 것을 2개 세트로 밖에 안판다 -_- 5천원.. 하나씩 팔아서 돈 안되는건 알지만 그래도 참 얄밉다. 3. 지금까지 콘써트를 한 3-4번 간 것 같은데 그중에 가장 화려하고 멋있고 기억에 남는 이승환의 '끝장' 콘써트의 DVD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원경형 덕에 가장 맨 앞자리에서 봤었고.. 이승환 앨범도 덤으로 주는데도 2만3천원 이라 당장 주문했었다. 그런데 정작 DVD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보고 있음 -_- 그러고보..

일상 2004.04.07

self-shot

근래의 내 모습 저 사진 이후로 조금 바뀌었지만.. 어쨌든 최근이니깐 지난해, 지지난해 보다는 웃을 일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어두운 표정도 자주 하는것 같고.. 개인적으로 셀프샷은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이렇게 찍는 이유는.. 지극히 평범한 날에 평범한 내 모습을 몇 년이 지나 다시 보았을 때에 내 얼굴에 자연스럽게 그려질 미소를 위해서이다.

사진 2004.04.04

김태희 "누나보려고 입학했어요"

[연예] [스타데이트] 김태희 "누나보려고 입학했어요" [스포츠투데이 2004-03-23 11:33:00] “매니저 언니 없으면 수업도 못 들어요.” 미녀 스타 김태희는 요즘 마음대로 나돌아다니지를 못한다. 이달 초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4년에 복학한 뒤 캠퍼스 안에서 만나는 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같은 대학,심지어 같은 과 학생들이 아는 체를 해올 때면 난처하기 이를 데 없다. 누구는 사인을 해주고 누구는 안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했다가는 밀려드는 사인 공세를 견디기가 힘들다. “수업 시간에도 사진을 찍자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아마 서울대학교에 연예인들이 많이 없어서인가봐요. 요즘에는 아예 매니저 언니랑 같이 수업을 들어요.” 지난 18일 오전 11시 봄기운이 완연해진 관악산 ..

박근혜 대표 / 추미애 위원장

오늘 한나라당이 새 대표를 뽑았는데 박근혜의원이 50% 이상 지지를 받으면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를 반반씩 반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젠 민주당이 추미애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3년간 여성이 정계의 발을 넓혀왔었다.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그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본다. 정계의 온갖 더러운 장면은 남성 국회의원들이 저질러 왔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확실히 차별되어 보인다. 특히 박근혜, 추미애 같은 이름 있는 정치인이라면 어느정도 플러스알파적인 요인이 있다. 뭔가 깨끗한 정치를 해줄 것 같은 느낌.. 탄핵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여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여성 정치인을 총선 전면에 내세웠다. 총선까지 한달 가..

일상 2004.03.23

졸업.. 교실..

졸업하는 날의 3학년 교실은 뭔가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난다. 사촌동생들의 졸업식이었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을때.. 중학교를 졸업했을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다시금 떠올라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때와 별로 달라진건 없는 것 같았다 ^^; 다만.. 남중/남고를 나온 내가 보기엔 여학생들의 졸업식이 조금 신기했을 뿐. ps. 위는 고등학교, 아래는 중학교 졸업식 ps. 본의아니게 모델로 활동하신 분들껜 사진을 함부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__)

사진 2004.03.22

추억

누구나 있었을... '단골 문방구' 학교 가는 길에 있는건 아니었지만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자주 애용했던 문구점이다. 초등학교 문제집.. 체육복.. 연필 샤프 볼펜 공책 등 초등학교시절 거의 모든 용품을 구입했던 문구점이 아직도 남아있더라.. 아줌마(사진 오른쪽끝)도 그대로고.. 초등학교 앞 골목길 옆은 문구점+슈퍼(사진 왼쪽)가 하나 있었고.. 그 근처엔 떡볶이와 오뎅을 파는 수레가 있었다. 특히 저 문구점은.. '부루마블' 시리즈를 많이 갖고 있어서 (10~20개를 끈으로 묶어서 바깥에 진열했었음) 저기서 많이 샀던 기억이 난다. 무려 1500원 2000원씩이나 했던 부루마블이기에 정말 큰맘먹고 일주일 이상의 용돈을 모아서 문구점에 가 동생과 함께 심사숙고 끝에 골라 사곤 했지만 한달만 지나고 나면..

사진 2004.03.22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열린책들 사실 반쯤 읽다가 쉬었다가 다시 읽었는데.. 조금 후회가 된다. 처음부터 읽어가기 시작해서 그대로 클라이막스까지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뻔 했다. 아무튼 앞쪽의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단순한 서론이 아니라 나름대로 주제가 있고 사건이 있고 인물이 있었다. 그러한 몇 가지의 이야기를 지나고 지나 연쇄 살인... 그리고 절정에 해당하는 사건 그리고 강렬하고 깔끔한 결말이 인상적이었다.

리뷰/책 2004.03.22

일상

막상 돈이 생기고 나니깐 더 욕심이 난다. 이런게 물욕인가... 평소에 별로 돈에 집착하지 않는 나인데.. 사람이란게 원래 그런건가보다. 이틀동안 농구를 했더니 허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손가락도 삐어서 키보드 치는데 계속 아프고.. 스물셋이나 되서 고등학생들이랑 같이 농구하다보니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딸리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점프력이나 스피드는 죽지 않았다. -_-v 아직 12시인데도 많이 졸리다. (오늘 낮 1시에 일어났는데-_-) 농구도 했고 뜨뜻한 물에 목욕도 했더니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푹 쓰러져 자고 싶네 그래도 자기 전에 게임(NBA Live)이나 한 판 해야지.. 아니면 애니메이션(Chobits)이나 한 편 볼까나..

일상 2004.03.22

김동률 / 김윤아

지금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김동률과 김윤아가 나왔다. 둘 다 이번에 음반을 새로 냈고 정말 대단한 뮤지션이고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내가 좋아하고.. 김윤아의 이번 앨범은 조금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그녀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지금 라이브로 1집에 있던 노래(봄날은 간다)를 부르는데 정말 노래 부르는 모습이 저렇게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 사람은 처음이다. 김동률은 언제나 그렇듯이 가슴 속 깊숙히 파고드는 목소리를 지녔다. 그리고 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1,2,3,4집으로 갈수록 점점 무언가 완성되어 가는듯 하다. 두 앨범 중 어느 것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내가 더 좋아하는 김동률 앨범을 살 것 같다. 내일쯤 나가..

일상 2004.03.20

내 돈

금요일이면... 과외비로 30만원을 받아서 수수료 9만원을 주고 21만원이 생긴다. 실로 오랜만에 만져보는 목돈.. 게다가 나는 집에서 놀고 먹어서 '생활비'라는 개념이 없으니깐 정말 말그대로 내 돈이다. 그동안 옷도 사고 싶고 머리도 하고 싶고 여러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막상 돈이 생기려고 하니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통장에 넣어놓고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일상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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