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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이 새 대표를 뽑았는데
박근혜의원이 50% 이상 지지를 받으면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를 반반씩 반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젠
민주당이 추미애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3년간 여성이 정계의 발을 넓혀왔었다.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그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본다.
정계의 온갖 더러운 장면은 남성 국회의원들이 저질러 왔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확실히 차별되어 보인다.
특히 박근혜, 추미애 같은 이름 있는 정치인이라면
어느정도 플러스알파적인 요인이 있다.
뭔가 깨끗한 정치를 해줄 것 같은 느낌..
탄핵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여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여성 정치인을
총선 전면에 내세웠다.
총선까지 한달 가량 남은 시기에
당의 이미지를 (비록 잠깐일지라도) 쇄신시켜서
이번 전쟁에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니 몸부림이
눈에 아주 빤히 보인다.
어쨌든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체제는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것 같다.
요즘 들어 정치가 재밌어지네 -_-
박근혜의원이 50% 이상 지지를 받으면서
새 대표로 선출됐다.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를 반반씩 반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젠
민주당이 추미애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지난 2-3년간 여성이 정계의 발을 넓혀왔었다.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그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본다.
정계의 온갖 더러운 장면은 남성 국회의원들이 저질러 왔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확실히 차별되어 보인다.
특히 박근혜, 추미애 같은 이름 있는 정치인이라면
어느정도 플러스알파적인 요인이 있다.
뭔가 깨끗한 정치를 해줄 것 같은 느낌..
탄핵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여론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여성 정치인을
총선 전면에 내세웠다.
총선까지 한달 가량 남은 시기에
당의 이미지를 (비록 잠깐일지라도) 쇄신시켜서
이번 전쟁에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니 몸부림이
눈에 아주 빤히 보인다.
어쨌든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체제는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것 같다.
요즘 들어 정치가 재밌어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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