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 심심하다... C-ISAM 예제 파일 어디 없을까... 아까 사놓은 밥 언제 먹을까... 맛있을것 같은데... 프링글스는 아껴뒀다 내일 먹어야지... 윈앰프 재생목록 정리 좀 해야되는데... 하드가 비좁아서 애니메이션 다운받는데 지장있네... 내일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게임 한판 하고 잘까? 그냥 자야지... 홈페이지에 아무 글도 없어서 썰렁한데 무슨 글이라도 쓸까나... 그냥 머리 속에 잡생각들이라도 써야겠다... 일상 2003.09.17
카지노도 두손 든 MIT 수재들 카지노도 두손 든 MIT 수재들 [경향신문 2003-09-16 19:27:00]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학생들이 1990년대 자신들이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응용,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수년에 걸쳐 거액의 돈을 챙겼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방송은 15일 케빈 루이스라는 가명을 사용한 당시 MIT대 ‘원정도박단’의 한 멤버를 인터뷰, 이들의 도박 수법과 카지노측이 이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출입정지를 결정한 전말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면밀한 카드세기(card counting)와 확률에 근거한 원칙으로 게임에 임했으며 불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순수한 두뇌 플레이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이들은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도박의 한 종류인 블랙잭.. 여러가지/기사 2003.09.16
옛날글 내 홈피에서 가장 글이 많은곳은.. 아무래도 방명록이겠지. 방명록을 클릭해서 위에 'WRITE / DELETE / ADMIN / 0001-1000' 중에 0001-1000 을 클릭하면 옛날글 천개를 볼 수 있다. 그 글들을 읽어보다가.. 2001년 글들을 보면... 참 옛날같다. 그리고 많이 그립다. 그땐 참 친했었는데.. 요즘엔 소원해진 사람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인생에 '대학교1학년'은 한번밖에 없다는게 정말 아쉽다. 일상 2003.09.15
지금 대구는... 지금 대구는 제 14호 태풍 매미의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본인은 약 500미터 거리에 있는 외갓집에서 집까지 엄청난 강풍과 폭우를 뚫고 방금 도착했습니다. -_-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집이 날아가 있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은 얌전히 잠들어야겠습니다. 일상 2003.09.12
병원 / 추석아침 어제 대구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밥먹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다들 차례상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관계로 내가 병원을 지키기로 했다. -_- 동생은 수술한지 하루나 지나서인지 아픈사람처럼 안보이고 괜찮았다. 그렇게 같이 티비보고 놀다가 저녁먹고 병원에서 자고.. 새벽에 일어나 차례지내려고 집에왔다. 택시타고 오는데... 새벽 6시인데도 벌써 한복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 명절은 명절인가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명절이 뭐길래 저리들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아무 할 일이 없는 셈인데.. 그동안 뭘할지나 생각해봐야 겠다. 일상 2003.09.11
명절 음식, 정말 싫다 명절 음식, 정말 싫다 ‘다 같이 고생해서 서로 위로받자’라는 버거운 결론 대신 ‘다 같이 고생은 그만두자’ 라는 결론은 왜 안되나. 껍데기만 남은 상징, 추석상을 왜 엎어버리지 못하는가?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몇 주 빨리 찾아왔다. 당연히 하나도 반갑지는 않다. 결혼 후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오긴 했으며 심지어 기혼자의 여유를 즐기기까지 했지만 명절만큼은 다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일이나 통째로 빈둥거릴 수 있는 가을 휴가였던 추석은 결혼과 동시에 ‘이날 만큼은 며느리의 온갖 고전적 의무에 충실해야 할 날’로 시어머니에게 차압당하고 말았다. 첫 번째 날은 세계에 유래없는 민족 대이동에 합류하느라 반나절 동안 지방 출신인 남편 원망. 두 번째 날은 먹지도 않는 부침개 부치고 시어머니 정치평론 .. 여러가지/기사 2003.09.09
오늘 벌써 두번째 아침 9시 40분쯤.. 너무 배가 아파서 일어났다. 속이 엄청 쓰렸다... 며칠 전에도 이러기는 했는데 오늘은 장난이 아니었다. 간신히 일어나서 추스리고 수업을 들어갔다. 그렇게 잘 있다가.. 점심먹고 방에 들어와 있다보니 낮잠이 몰려와 10분 정도 잠들었다가 깼다. 근데 아까처럼 또 엄청 속이 쓰린거였다. '위'부터 쭈욱 장이 뒤틀리는듯한 느낌.. 음식들을 소화하기 거부하는듯한 내 위는 아무래도 이제부터 조심스레 다뤄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술은 절대 금지... 그리고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들 라면/튀김/콜라/기름진것/매운것 등 을 되도록이면 삼가하도록 해야겠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먹도록 하고... 아으.. 젊음 나이에 이게 무슨 고생이냐 -_- 일상 2003.09.09
편두통 ----------------------------------------------------------------------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꾸 편두통 같은게 느껴진다 머리를 흔들면 뭐가 붙어다니는듯 하고.. 누가 당기는것 처럼.. 그저께 학교 한바퀴 달리면서도.. 계속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러다 다시 컴퓨터 앞에 앉으니 멀쩡해졌다 ㅡㅡ;;;; 아마 전자파 때문인가보다.. 전자파는 뇌세포를 죽인다는데.. 내 뇌세포는 전자파를 먹고 사나보다... ㅡㅡ;;; ---------------------------------------------------------------------- [02/03/22] '규칙적인 생활~!'에서 발췌 -------------------------------------.. 일상 2003.09.08
카메라 / 사진 '카메라'가 잠시 사라진 요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이 유난히도 많은 것은 왜일까.. 평소엔 잘 찍지도 않으면서 말이지.. 하~움. 개강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또 짧은 방학이네. 일상 200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