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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America?

난 별로 미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해보게 되는건 딱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1.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일하는것 보단 정말 많이 벌 수 있다. 물론 대신에 희생해야할 것들도 많지만.. 2. NBA를 마음껏 질릴떄까지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중계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대구에 내려와있어서 그렇다. 미국에서 살면.. 원하면 언제든지 중계를 볼 수 있고 또한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서 볼 수도 있다. 하... 상상만 해도... 사실 지금도 AFN에서 하는 NBA 중계 보고있다 -_-

일상 2004.03.06

이치로와 홈런내기 거포들 망신

이치로와 홈런내기 거포들 망신 [일간스포츠 2004-03-05] [일간스포츠 이석희 기자] '이치로와는 절대로 홈런 내기를 하지 마라.' 내로라 하는 시애틀 매리너스 타자들이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30.사진)와 홈런 내기를 하다 잇따라 망신을 당해 화제다. 1일 시애틀의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 타격 연습을 하던 브렛 분이 이치로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타격 연습 때 마지막 공 한개를 놓고 홈런 내기를 하자는 것. 이치로는 주저없이 'OK'라며 분의 제의를 받아들였다. 지난 해 35개의 홈런을 친 분은 당연히 중단거리 타자인 이치로(13개)를 이길 자신이 있었던 것. 하다 못해 둘 다 홈런을 치지 못해 비길 수는 있다는 계산도 깔렸다. 그러나 결과는 분의 완패였다. 이..

폭설…녹화장 가수 9팀 '펑크'

폭설…녹화장 가수 9팀 '펑크' [굿데이 2004-03-06 09:14:46] 5일 새벽 내린 기습 폭설의 여파가 가수들을 강타했다. 5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 정보대학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KMTV 녹화에서 진기한 풍경이 연출됐다. 동방신기 강현수 이민우 등 15개팀이 출연키로 했는데 이중 9팀이 스케줄 펑크를 내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 진행을 맡았던 개그맨 김인석 등 도레미 트리오멤버도 참석하지 않아 6팀의 가수가 돌아가며 노래해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가수들이 오지 못한 이유는 충청권 일대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설 때문. 강현수의 경우 오전 7시30분 서울을 출발했지만 조치원 부근에서 무려 8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고립돼 있었다. 거북이 조은 등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였으며, 결국 차를..

여러가지/기사 2004.03.06

푸하하

면접봤던 산업체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나랑 같이 면접봤던 같은과 친구가.. 워낙 실력도 좋고 수상 경력도 뛰어난 친구라서 그애가 뽑힐 줄 대강 예상은 했었지만 말이다. 어저께 과외연결회사로부터 전화가 왔었다. 아직 정해진게 없는 상태라서 다음주부터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전화해봤더니 이미 다른 사람을 연결시켜주었다고 한다. 나 참... 되는 일이 어째 하나도 없네 굿이라도 해야하나? -_- 이제 남은 방법은 이번달내로 전산병을 신청하거나 다음달에 다시한번 SW관리병을 신청하거나 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거나.. 일단 아르바이트나 구해봐야겠다.

일상 2004.03.05

출생 당시 아버지 나이, 딸의 수명에 영향

출생 당시 아버지 나이, 딸의 수명에 영향 [뉴시스 2004-03-03 11:49:00] 【서울=뉴시스】 나이든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딸은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연구진이 12,000명 성인의 수명과 출생당시 부모의 연령에 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45세가 넘은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딸은 평균 수명이 3년 정도 짧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들의 경우엔 아버지의 나이가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현상은 딸에게만 전달되는 아버지의 X 염색체에 담겨 있는 특정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질병에 걸리게 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

여러가지/기사 2004.03.03

늦잠 / 친구로부터의 전화

1. 처음 대구 내려왔을때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전혀...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2. 난 친구들한테 전화를 잘 안하는데 그 이유를 나도 잘 모르겠다 사교성이 부족한가? 이러다 친구 다 잃는거 아닐지.. 3. 어제 아침에 원경형 한테서 전화왔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받았는데 목소리가 참 반가웠다. 근데 수신자부담 전화가 아니던데.. 뭘로 전화했나 모르겠다. 오늘 아침에는 재현이 한테서 전화왔었다. 역시나 자다가 일어나서 받았다-_- 벌써 전역한줄 알았는데 어제 전역했다고 한다. 내가 전화하고 싶어도 번호를 모르니 할 수도 없고.. 아무튼 2년만에 목소리 들었는데 그대로더라. 바로 복학해서 공부한다고 한다. 왠지 좀 부럽다.

일상 2004.03.01

봄비/겨울비

어제부터 대구에 비가 왔다. 며칠전부터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었던터라 별로 춥게 느껴지지 않았고 봄비 같았다. 그래서 아주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울에 왔는데 여긴 아직도 겨울이다 -_- 봄옷 차림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나도 빨리 뭔가 결정되면 좋겠다. 어정쩡한 상태로 몇달간 있다보니 이제 진절머리가 난다. (백수들은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몰라-_-)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후딱 결정 봤으면 좋겠다. 뭔가 결정되고 나면 친구들도 만나고 그래야지...

일상 2004.02.22

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유혜자 역 열린책들 당연히 '좀머'라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몇 페이지가 지나도록 좀머 씨는 코빼기도 안나와서 조금 안달이 날 즈음에 드디어 좀머 씨가 등장한다. 그만큼 이 책에서 좀머 씨는 뭔가 조금 떨어져있다. 화자의 이야기 중간에 화자가 관찰한 모습 그대로, 들은 바 그대로 아주 객관적인 방법으로 등장하고 표현된다. '두려움'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얘기하면서도 전체적으론 밝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마지막 좀머 씨의 죽음을 말하는 장면에서도 그렇다. 좀머 씨가 두려워한 것은 죽음이었는지 삶이었는지 확실치는 않다. 다만, 피아노 건반에 묻은 코딱지는 두려워하면서 죽음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 결국 인간의 두려움은 인간 자신이 만들어낸 것일 뿐이라는 ..

리뷰/책 20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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