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가족사진 내가 4살때라고 하니깐 1985년 정도 됐을때다. 내 어렸을때 기억엔 항상 아버지는 40대, 어머니는 30대였는데.. 30대의 아버지, 20대의 어머니를 보니깐 뭔가 어색하다. 동생은 엄마 뱃속에 있었다고 한다. -_- 내가 초등학생일때 찍은 가족사진이 하나 더 있고.. 이번에 찍은게 세번째 가족사진이네. 사진 2003.08.04
Phone Booth (Edited with FotoCanvas) 근래에 전화부쓰에 들어가본 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언젠간 사라질것만 같은 공중전화.. classic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한번 수정해봤다. 사진 2003.08.04
평택역, 하늘... 작은 도시의 기차역과 하늘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언제한번 기차타고 작은 도시에 놀러가고 싶다. 가서 노부부가 사는 집에 신세 지면서 일도 도와드리고 책도 읽고 별구경도 하고 한 일주일.. 그렇게 지내다 오면 좋겠다. 사진 2003.07.05
샤? 학교 안에서 찍은거라 거꾸로 되었지만 어쨌든... 고등학생에겐, 혹은 고등학생때의 나에겐 특별한 의미의 기호였지만.. 지금의 나에겐 아무런 느낌도 주지 못하는건 왜일까나... 사진 200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