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헤이리. 2011년 6월 5일. 해 질 녘의 헤이리 예술마을. 우치노마키에서 찍었던 사진(http://zzun.net/1240)과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다. 사진 2011.06.06
양재천 벚꽃놀이 벚꽃은 참 사진찍기 어려운 꽃 중의 하나다. 꽃 하나하나는 그리 예쁘지 않고... 그렇다고 한 그루가 예쁜 것도 아니고... 여러그루의 벚나무가 모여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 낼 때 좋은 사진이 나온다. 내년에 다시 찍어봐야지. 사진 2011.04.23
2011.02.24 @ Semi Visual 목요일, 지인의 웨딩촬영이 있던 날 찍은 사진들. 역시 스튜디오 촬영은 참 어렵고 나와 잘 안맞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진들만 올리려니 몇 장 없다. 얼굴 나온 사진은 썸네일로만. 사진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