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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 - 웹을 통한 미래 창조

Computing in the 21st Century Weaving the Future through the Web 2007. 11. 02. / W Hotel Vista Hole with 옹, 엽 컨퍼런스 & 강변역에서 저녁 http://21stcomputing.event.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187927 기대를 갖고 참석했으나 반나절 이상 투자한 보람을 못느꼈다. 따라서 후기 따위는 없고 사진도 그냥 대충 정리해서 올림 -_-;

IT/컨퍼런스 2007.11.06

남자라면 눈가에 스크라치 하나쯤은...

남자라면 이 정도 흉터 하나쯤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상대 녀석들이 어찌나 과격하게 덤비던지 조심한다 했는데도 살짝 긁혔네... 이러면 농담이고 -_-; 농구하다 상대 선수와 정면으로 헤딩했는데 깊진 않지만 길게 찢어져서 어쩔 수 없이 꿰맸다. 흉터는 남는다고 하던데 별로 잘 생긴 얼굴이 아니라 크게 걱정되진 않더라 ㅋㅋ 풍전전의 서태웅처럼 지금 한 쪽 눈을 거의 감은 상태다. -_-; 그 방향에서 뭔가가 다가오면 잘 안보이고, 원근감도 상당히 떨어진다. 다쳤을 때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안경을 쓰고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크게 다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지난 여름에 라섹수술을 했던게 이런 식으로도 도움이 되다니.. 그나저나 다음주까지는 잘 아물어야 할텐데... 이대로 면접가면 분위기 완전 험..

일상 2007.11.05

Outsider - 우리형

내겐 누나나 여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남매나 자매들에 비해 남자 형제들은 대개 이런 것 같다. 취향은 비슷할지 몰라도 성격은 많이 다르다. 형제이기 이전에 가장 오래된 친구다. 10대와 20대, 남자로서 겪어야 할 일들을 함께 겪는다. 그리고 그 길은 항상 형이 동생보다 먼저 가고, 동생은 형을 응원할 뿐 대신해 줄 순 없다. 형의 역할은 동생의 어깨를 감싸주는 것이고, 동생의 역할은 형의 곁에서 함께 걸어가 주는 것이다.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비추고 서로를 지키는 존재" 가사가 참 좋다. [verse1] 서울에서 태어난 두 살 터울 태연한 성격의 형과 대범한 동생 우리 둘은 잘하는 것도 생김새도 완전히 달랐었지 딱 잘라서 말하면 곱슬머리와 코만 닮았었지 느릿느릿한 말과 걸음이 답답했고 집에 틀..

리뷰/음악 2007.11.04

첫 이익을 보다

자본금 3만원으로 시작한지 대략 3주 정도 된 것 같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조금씩 익히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일찍 수익이 플러스가 되었다. 초반에 -1500원(-5%) 정도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300원(+1%) 아직 흐름을 읽을 줄 아는 것도 아니고 회사를 볼 줄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큰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건 대충 감을 잡아가고 있다. 개미에겐 안정적으로 수익올리기 좋은 방법인듯. 11월 1일에는 자본금이 더 늘어난다. 주식 시작하면서 자본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걸 알게 돼서 어느 정도 생활비도 아껴쓰게 됐다. -_-; LG텔레콤은 며칠 더 있다가 팔아야겠군.

일상 2007.10.31

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

앨리샤 키스를 처음 본 건 우연히 'Unbreakable'의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다. 그 곡은 street music 형태였고 흑인삘이 강했기 때문에 그냥 '오~' 이런 정도였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 곡을 듣고선 완전 빠졌었던 기억이 난다. 피아노 반주와 절묘하게 어울리는 목소리... (나중에 임정희가 '시계태엽'이라는 곡으로 비슷하게 연출했었다. 목소리도 비슷) 역시 노래 잘 부르는 여자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 Some people live for the fortune Some people live just for the fame Some people live for the power Some people live just to play the game Some people think tha..

리뷰/음악 2007.10.31

SK Telecom 신입 Manager 1차면접(1박2일) - Technology 분야

일시 : 2007. 10. 28~29. (1박 2일) 장소 : 경기도 이천 FMI 연수관 인원 : 약 540명(Technology, PR, 법무, HR 분야 - 이 중 Technology가 절반 이상) (Marketing, Global Biz. Strategy, Finance는 같은 형식으로 다른 날 면접) 복장 : 정장금지(모두들 편한 복장이었음) 1. 집합 : 28일 일요일 오전 06시 50분까지 을지로 SK T-타워 앞 (버스 6대 출발) - 나중에 안거지만 늦게 온 사람에게 일일이 전화해 도착여부를 확인하고 - 그 중 가능한 사람 3-4명을 모범콜택시로 태워서 경기도 이천까지 데려옴(물론 택시비 12만원은 회사부담) 2. 오리엔테이션 : 면접 일정 안내 약 30분 3. 첫날 오전 - UCC를 이용..

IT/면접 2007.10.30

유희열 - 나를 잊지 말아요

미치도록 좋아했던 노래. 표현이 좀 과격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2002년 당시에 분명히 누군가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들었었는데 지금은 그게 누구였는지 모르겠다. 그 누군가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그냥 애잔한 마음만 남아있다. 찾아보니 증거자료(1년 후에 쓴 글)도 있구만.. === 내가 가진 모든 걸 줄 수 만 있어도 좋았던 시간이 있었지 그땐 그렇게도 사랑이 나의 생활 속의 모든 걸 지배했지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세상을 향해 밝게 물들어 갈 때 기억해줘요 내가 곁에 있음을 난 언제라도 그대가 이 세상 위에 있는게 너무나 큰 축복이라 믿어요 이렇게도 멀리서 너와의 그 기억을 사실 난 지울 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술에 취하는 날엔 전화를 걸어 아무 말을 못하고 난 언제라도 그대가 이 세상..

리뷰/음악 2007.10.27

주택가격 폭등의 진실, 그리고 해법 [이준구 교수, 2007/01/02]

주택가격 폭등의 진실, 그리고 해법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준구 2007. 01. 02. 1. 머리말 미친 듯이 뛰어 오르던 주택가격이 어느 정도 고비를 넘긴 것 같지만,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문제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표면적인 고요함이 사람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어쩌면 그 고요함은 경제 전체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대파국의 서막을 예감케 하는 미묘한 움직임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택가격 폭등을 가져온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현 정부의 무능을 꼽고 있다. 통계를 보면 현 정부 들어오면서 주택가격 상승률이 현저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있다. 수없이 많은 대책을 쏟아 붓고서도 이렇다할 실적을 올리지 못했으니 그런 비판을 받아 마땅한..

여러가지/경제 2007.10.26

생각해보면...

보통의 학생들은 싫어하거나 증오하기까지 하는 시험. 자신이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 의해 평가받는다는게 기분 좋지 않은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근데 난 왜 이걸 좋아할까 -_-; 적당한 긴장감, 스릴, 압박감, 잠을 줄여가며 머리 속에 집어넣는 지식들, 답을 쓸 때의 쾌감.. 시간을 남기고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답안지, 또는 시간이 모자랄 때 마지막 30초동안 머리회전이 수백배 빨라지며 써내려가는 답들. 그리고 누구에게나 떳떳이 자랑할 수 있는 결과. 이렇게 내 손을 통해 어떤 테스트를 치르는 건 좋아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내 능력을 증명해보이는건 여전히 매우 어렵다. 일요일. 이번 취업전쟁의 첫 출전이다. 정장입고 압박받는 스타일의 면접은 아니라서 1박 2일동안 가능한 즐겁게 보내다 올 생각이다. ..

일상 2007.10.26

hard to focus

이렇게까지 시험공부가 안되는건 태어나서 처음이다. 오죽하면 딴 생각 안하려고 음악까지 들으면서 공부했을까. 그런데도 아직 분량의 반도 못봤다. 밤샌게 무색해지네. 오후에 있을 시험 때문에 오전수업을 째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이다. 2시간만 자고 일어나야지. (추가) 같은 날 오후 6시 20분, 시험을 보고 와서 시험 중에는 다행히 잘 집중하고 풀었는데 거의 다 풀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려고 할 때 갑자기 생각나고 말았다. 내 머리 어디에 구멍이라도 뚫린건지 왜 이렇게 자꾸 들락날락하냐... 남은 시험과 면접들이 벌써부터 걱정이다.

일상 2007.10.23

조성빈 - 고백 (feat. RHYME-A-)

[chorus] the closer I get to you the more you make me see by giving me all you got your love have captured me [verse1] OK please listen my boo 이별의 쓰디쓴 아픔을 겪은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지났군 대여섯 번의 만남에서 얻은 결론은 난 여간해선 해석 불가능한 녀석이라는 것 순간의 선택이 오래 가진 못해 (Yeah, I know that) 그 놈의 자존심도 도움이 되진 못해 지독해, 나란 놈은 왜 알면서도 못해? 매번 이런 식이니 여태 혼자일 수 밖에 이렇게 하루 또 하루 보내고 있어 혼잡한 길거리에 혼자 남겨졌다는 그 사실이 익숙해져갈 때쯤 짝사랑이었던 그녀를 보게 됐어 (Now I fee..

리뷰/음악 2007.10.23

일상의 기록

Love Letter OST - His Smile 어제, 밤 늦게 외출하려고 나서다 말고는 그제의 추위가 생각나 외투를 더 껴입었다. 그렇게 나간 심야의 명동 거리는 많은 사람들의 온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따뜻했고 오히려 그 의외의 온기에 작은 배신감을 느끼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음악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곤 한다. 고3 시절 듣던 노래를 우연히 들으면 어느날 자정 학교 운동장에서 별을 바라보던 기억을 떠올리고, 군가를 듣게 되면 나쁜 기억보다는 함께 불렀던 전우들이 먼저 생각나는 등의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추위'가 회상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 요 며칠 사이 갑자기 찬 바람이 불면서,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눈 쌓인 팔공산을 올랐던 추억, 손발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추웠던 훈련소 시절, ..

일상 2007.10.22

유승준 - 마지막 여행

== 유승준 - 마지막 여행 == 이젠 아무것도 난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 했던 많은 얘기 많은 추억 고스란히 가슴에 담아둔 채 이제 저기 먼 길 떠나가니까 그대 사랑스런 눈빛도 잊지 않고 챙겨 두었어 나 네 몸을 삼켜버린 욕조 안에 잠들은 그대 안고 있어 조금 후에는 나 역시 잠들겠지 이런 고통없는 세상 그대 기다리는 곳 아무 걱정마 이제 그대 곁에 사랑만 위해서 살아갈게 영원히 그댈 사랑해 그대가 좋아하는 꽃잎을 욕조에 띄웠어요 이젠 비록 아무 향기도 맡을 수 없는 그대지만 눈물은 흘리진 마요 세상이 내게 주신 그대를 온전하게 나 간직한 채로 그대와 함께 떠날 수 있으니 잠이 와요 그대의 나를 찾는 목소리 조금만 기다려 이젠 이별없는 세상 찾아갈거야 아침처럼 우리 다시 만나서 모든걸 지워버리고 사랑..

리뷰/음악 2007.10.22

윤미래 - 집으로 와

== == 집으로 와 집에 아무도 없어 예전 같으면 지금 너에게 난 전화할텐데 나처럼 망설이지 말고 내가 그리워질땐 넌 그냥 내게 전화해줘 지난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모든게 아쉽게만 느껴지는지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한 지난 기억 때문에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아직도 늦은건 아니야 또 이러다 다시 볼지 몰라 헤어질 것을 우리 모른 것처럼 아직은 끝난게 아닌걸 더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 결국 다른 길 택했지만 난 찾지 못했어 너의 곁에서 뒤돌아 가는 그 길을 아직은 내게 이른걸 이별이란 그 말을 하기에는 아직은 나에겐 아직도 늦은건 아니야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몰라 헤어질 것을 우리 모른 것처럼 아직은 끝난게 아닌걸 또 이러다 서로 잊지 못해 다시 만날지 모르잖아 난 찾지 못했어 너의 곁에서 뒤돌아 ..

리뷰/음악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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