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농구를 좋아하고 특히 NBA를 얼마나 더 좋아하는지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아직 프리시즌(연습경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 팀을 옮긴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뛰는 모습은 나를 많이 설레게 한다. 언젠가 미국땅을 밟아서 NBA경기를 내 눈으로 직접보는게 소원인데 그날이 언제쯤 올런지.. 이제 NBA를 맘껏 볼 수 있는 날도 2달 정도 남았으니 놓치지않고 볼 수 있는한 다 봐야겠다. I LOVE THIS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