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북(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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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 Bryant scores 81
Eighty-One! Bryant Erupts as Lakers Roll LOS ANGELES, Jan. 22 (Ticker) -- Often compared to Michael Jordan, Kobe Bryant entered the rarefied realm of Wilt Chamberlain. Bryant scored a mind-boggling 81 points - the second-highest total in NBA history - as the Los Angeles Lakers posted a 122-104 victory over the Toronto Raptors. It was the NBA's greatest individual offensive performance aside from..
2006.01.23 -
JC vs JK
" Tiger JK에게 보내는 글. "Wussup?! 잘지냈어~?" 당신이 날 볼때마다 하던 소리야.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식적이지. 그래 미안해, 오늘부로 난 서정권 당신이란 인간이 정말 싫어졌어. 오랫동안 참다 참다 왠만하면 안쓸라고 했던 글이니까 끝까지 잘 읽어줘. 오늘 매니져에게 스케쥴 얘기를 들었지.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들 프로그램말야. 나보고 1일 디제이를 하라더군.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말야. 난 좋다고 했지. 잠시 후 매니져한테 전화가 왔어. 월요일분은 안해도 된다고. 물론 난 왜냐고 물었지. 이유는 너무 간단했어. 월요일에 타이거 제이케이가 윤도현이랑 라이브를 하러 오는데, 주석이 디제이하면 안나온다고 했데. 그래서 방송국에선 나보고 월요일은 안해도 된데. 그래 뭐 안해도 그만이야...
2005.09.08 -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여학생 첫 당선
[연합뉴스 2004-11-30 16:25] 서울대 총학생회장 정화씨 국문과 정화씨.."양성평등 위해 노력"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여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당 선된 정화(22.여.본명 류정화)씨는 30일 "당선돼서 기쁘지만 많은 분들이 지지해준 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정화씨 30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여성 총학생회장 당선 자체 가 여성 지위의 향상은 아니다"며 "대표자가 여성이라는 것과 별개로 앞으로 양성평 등을 위해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에서 태어나 2001년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한 정화씨는 지난해 인문대 학생 회장을 거쳐 올해 민중민주 계열 선거운동본부 후보로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 35%의 지지로 당선됐다. 정화씨는 "그동안 ..
2004.11.30 -
타이거 우즈의 한국 이름
임 호 林 虎
2004.11.15 -
"애인 이메일 해킹해달라"
"애인 이메일 해킹해달라" [한겨레 2004-11-11 18:00] [한겨레] 20대등 9명 돈주고 의뢰 몰래 훔쳐 읽다 덜미 “혹시 다른 애인이 생겼을까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1일 해커가 빼낸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남의 이메일을 몰래 엿본 황아무개(25)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황씨는 인터넷 심부름 사이트 운영자인 이아무개(23)씨에게 의뢰해 헤어진 애인 차아무개(25)씨의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내 차씨의 이메일을 엿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사귄 지 1년만에 헤어진 차씨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는지, 자신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의뢰자들도 평범한 회사원부..
2004.11.11 -
“서울대 강원도로 오면 2백만평 제공”
“서울대 강원도로 오면 2백만평 제공” [경향신문 2004-11-02 19:57] 강원도가 2일 동북아 중심 및 통일시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대의 강원도 이전’을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이날 김영식 교육부 차관을 만나 “대학도시 조성을 위해 2년 전부터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터를 입지 대안으로 모색해왔으며 전체 입지 중 서울대 이전에 필요한 1백만~2백만평의 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대측은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난색을 표명, 실제 이전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김지사는 “강원도는 국가 경쟁력 확보 및 교육제도 혁신차원에서 수도권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의 유효한 수단이 된다는 점,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는 점 등에서 서울대 이전지..
200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