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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11

Maria Taylor - Song Beneath The Song

Maria Taylor는 미국의 인디락 쪽 보컬인데 피아노, 기타 등 여러 악기를 다룬다. Azure Ray와 Now It's Overhead 라는 그룹에서 활동했고 지난 2005년에 첫 번째 솔로앨범 '11:11'을 발표했다. 이 곡도 그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올해 3월에 2집 'Lynn Teeter Flower'를 발표했으나 아쉽게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울 듯 하다. 어둠의 경로로 음원을 확보해 들어봤는데 정말 좋다(필요하신 분은 개별연락;;). 마음에 드는 곡 위주로 가사를 연구중이다. 국내에서는 의 OST에 몇 곡이 사용되면서 조금 알려졌다. == Cryptic words meander now there is a song beneath the song One day you'll learn, yo..

리뷰/음악 2007.09.26

aiko - 星のない世界

바쁘게 살다보니 aiko 새 싱글이 나온줄도 몰랐네... 드라마 주제곡 싱글이란다. 시간되면 노래 때문에라도 다운받아 봐야지. 이번 곡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만한 PV(비디오)는 없는 것 같다. aiko 프로필 본명 : 柳井愛子 (야나이 아이코) 출신 : 오사카 스이타시 출생 : 1975. 11. 22. 키 : 152cm 체중 : 44kg 발사이즈 : 215mm 별자리 : 전갈 혈액형 : AB 동물점 : 원숭이 취미 : 그림, 롤러스케이트, 목욕, 잠, 강아지와 놀기 좋아하는 음식 : 겨자명란, 참마, 매실장아찌 싫어하는 음식 : 가지, 삶은 인삼, 죽순 좋아하는 것 : 악세사리, 강아지, 스누피, 소품, 구제옷 좌우명 : 인생적당 학력 : 오사카시립 미야하라중학교, 오사카 후리츠 히가시요도가와 고교, ..

인생목표

적당히 일 하고 돈 많이 벌고, 커리어를 쌓으면서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쉴 때는 하고 싶은 것 많이 하고, 영화도 많이 보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술 한 잔도 하고,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좋은 사람 만나서 좋아하고, 행복하고... 어느 회사를 갈지, 어떤 일을 할지 정하지 못하는 건 위에 적어 놓은 구체적이지 못한 내 인생목표 때문인가 보다.

일상 2007.09.18

Jiny - 바보야

난 아무 상관 없어 언젠가 다시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너 떠나간 후에 모두 알았어 전부 니 얘기는 하나부터 열가지가 거짓말임을 나만을 사랑한다해서 너 빼고는 아무 일도 난 하지 못했어 너무나 긴 시간 너만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난 못봤어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었지 이렇겐 안된다고 넌 짧막하게 이런 얘길 했어 아직 너는 진짜 사랑을 잘 몰라 모르긴 뭘 모르니 이 바보야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못 할 만큼 사랑한 내가 정말 모른다면 그런 너야말로 사랑을 모르는거야 차라리 잘 된거야 이 바보야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너였다면 어차피 나와는 어울리지 않을거야 좀 그럴 듯한 이유를 말해봐 차라리 안된다고 장난꾸러기 어린 아이처럼 아주 쉽게 싫증나서 그런다고 사랑하긴 한거니 이 바..

리뷰/음악 2007.09.16

Once

아일랜드라는 비교적 생소한 나라로부터의 음악 영화다. 감독과 두 주연배우까지 모두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진짜 음악영화' 는 청소기 수리공이자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 '그'와, 역시 마찬가지로 거리에서 꽃을 팔거나 가정부 일을 하면서 피아노를 좋아하는 '그녀' 두 주인공의 음악적, 심리적 교감을 다룬 작품이다. 두 주인공에게 특별한 이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는 남자가 길거리에서 기타와 함께 부르는 노래로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냥 평범한 노래 같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강한 호소력이 묻어나는게 인상적이었고,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과 더불어 마음을 크게 동요케 하는 곡이었다. 그렇게 감동적인 곡으로 시작해서 영화 내내 마치 십 여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끊임없이 새로운 곡들을 쏟아내는 이 작품은 노래..

리뷰/영화 2007.09.15

에반게리온 보고 싶다

에반게리온을 다시 봐야겠다. 언제까지나 내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을 지금까지 왜 한 번 밖에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0년만에 후속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가 9월 1일 일본에서 개봉했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기에 10월에 부산으로 뜨고픈 충동을 강하게 느낀다. 그 충동을 더욱 부채질하기 위해서라도 내일부터 하루에 한 두 편씩 다시 봐야지... TV판 26부작 + 극장판 2편 (Death&Rebirth, End Of Evangelion) 더불어 유명한 엔딩곡인 Fly me to the moon을 28개의 다른 버젼으로(에바OST안에서만) 다운받았다. 눈물 쏟아진다 정말...

일상 2007.09.13

미역국

지난 8월 어머니 생신. 매년 맞는 부모님의 생신이지만 끽해봐야 간단한 선물이나 케익, 꽃 정도였다. 올해는 오랜만에 대구에서 한 달이나 지냈고 무얼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남들이 다 한다는 '미역국 끓여드리기'를 해보기로 했다. 어머니들은 매년 생신 때 마다 직접 미역국을 끓이시니까... 하. 지. 만. 본인이 미역국 같은 고난이도 요리를 할 수 있을리가 없다. 때문에 미역국은 인스턴트로 대체(물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됨)하고 대신 찌게를 끓였다. 두부와 김치, 참치, 파가 들어간 매우 심플한 MT표 찌게였는데 간장을 안넣었더니 약간 싱거웠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었지만) 중에 두부가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다 구워버렸다. 굽는건 전에도 많이 해봤던거니까 좀 쉬웠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일어나시기를 기다리..

일상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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