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귀향

zzun 2007. 9. 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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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주 오랜만인 것 처럼 느껴진다.




동대구역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지는건

다른 공기,

높은 톤의 목소리,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많은 사람들,

다른 사람을 구경하는 듯한 시선,

그리고 집,

편안함,

추억,

애틋함,

다시 권태.






이제 대구가 어색해질 정도가 되어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