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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 24

피곤한 나날들...

월요일부터 피곤한 나날들이다. 오랜만에 수업인데다.. 9시 수업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생활해야한다. 거기다 늦게 자는 패턴은 그대로이고.. 가끔 낮잠으로 보충하는 정도다. 또.. 요즘 치과에 다닌다. 다시는 안와야지 하고 다짐한지가 2년도 안됐는데 또 가게 됐다 -_- 이젠 학교 갈때도 칫솔 치약 가져다닐까보다. 또.. 아버지 일을 자주 도와드린다. 운전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인지 왠만한 차 심부름은 다 내가 한다. 밤엔 또 과외.. 40분 운전해서 과외하고 20분 운전해서 온다.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할까 겁난다. 집에 12시쯤 와서 야식먹고 웹서핑 좀 하다가 잘려고 누우면 2시쯤... 야행성 생활습관이 남아있어서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3시 넘어서야 겨우 잠든다. 에고.. 내림피아드, 숙제, 등등..

일상 2004.06.24

파리의 연인 / 이상형

내 연인으로서의 이상형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의 이상형..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의 한기주(박신양)의 모습이다.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실수는 하지 않고 매사에 정확하며 크고 굵직한 일들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인정받는 남자 비록 조금 차갑고 사랑은 좀 서툴지만.. 내 여자를 지켜주고 도와줄만한 능력이 있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했다. 물론 그럴려면 어느정도의 지위와 돈이 필요하겠지.. 그렇다고 무작정 돈을 쫓아 산다면 정작 그런 사람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우선 저런 자신감있는 캐릭터를 형성하는게 먼저고 사회적 성공은 그 이후의 내 노력에 달려있는게 아닐까 돈이 많은 남자보단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가 되고 싶다. 그치만 자신감이 넘치면서 언제든 내가 원하는 것을 ..

일상 2004.06.21

멀티

참 오랜만에 쓰는 말이다. 멀티. 1학년때... 벌써 3년전이네 (세월 참 빠르다-_-) MSN을 정말 열심히 하던 시절 여러 창을 띄워놓고 채팅하는걸 멀티라고 했었다. 그때엔... 상대방이 내가 여러명과 말하고 있다는걸 못느낄 정도로 채팅의 달인-_-이었는데 아까 오랜만에 3명이 동시에 말걸어서 막 채팅하다보니 손이 못따라가더라-_- 그래서 억지로.. 미안하지만 한명과의 대화를 중단했다.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예전엔 여자 셋과의 대화였는데 오늘은 남자 셋과의 대화였다는거 정도-_- 뭐 어차피 채팅이라는게.. 대인관계에 도움을 주는 일이고 또 하다보면 재밌으니깐..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내 입과 귀로 하는 대화가 아니라 키보드와 모니터로 하는 대화라서.. 안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채..

일상 2004.06.20

꿈과 비전

Ricanet.com에서 순보가 퍼온걸 다시 퍼옴. -- +꿈과 비전 (bin/article/Dream_Vision)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원 교수님의 글이라는데, 원문출처 찾을 수 없음. -------------------------------------------------------------------------------- 또다시 한 학기가 끝났다. 이제 곧 자네들은 나름대로의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학교를 떠날 것이다. 그런 자네들에게 이번 여름에는 필히 자신들의 꿈과 비전을 만들고 돌아 오라고 외치고 싶다. 자네들은 곧 이 교정을 떠나서 사회로 나갈 것이다. 대학원을 진학하든 산업체에 취직을 하든 그것은 당장 눈 앞의 진로일 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네들이 과연 20년 뒤에 자기가 ..

스크랩북/유용 200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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