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겨울엔, 새벽 6시가 되면 푸르스름한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말해주지만 그 하늘 끝에... '어제'의 여운이 조금 남아있다. 여름날의 아침 6시엔, 그런 여운을 느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일상 200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