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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17

토익 소감...

이게 얼마만에 본 토익인가. 2003년 여름에 3번 봤었으니까 4년만이네...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던데 별로 그런 느낌은 없었다. 4년간 영어공부는 거의 손놓다시피 했는데 막상 다시 잡으니 금방 되살아나더라. 역시 언어는 배워두면 오래 가는가보다. 그동안 헐리웃영화나 미드를 즐겨 본 것도 도움이 됐으리라;; 강남 이익훈을 다니긴 했는데 3번 정도 듣고 난 후엔 안나가고 있다. 강사의 스타일도 나랑 좀 안맞고... 별로 돈 주고 배울만한게 없다 싶기도 했다. '어쩌구 A from B' 이딴거 외우는건 아무래도 체질에 안맞으니까... 모든 문제를 독해력+어휘력으로 푸는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학원 강의는 별로 필요 없을 듯 하다. 그냥 문제집만 주구장창 풀면서 어휘력만 늘리면 될 것 같은데... 기초 단어도 아..

일상 2007.07.22

일주일 째 노 포스팅...

해야될 일은 많은데 자꾸 미루고만 있네 편히 쉬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성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난 주말엔 STX투어를 재밌게 다녀왔고 (무려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묵었음!!) 일요일엔 JPT 시험을 봤으나 전혀 알 수 없는 말들만 있었고 16-17은 학원 수업이 없어 대구에 잠깐 다녀왔다. 앞으로 할 일들은... 1. 카메라 렌즈 중고 입양 2. 서울-주문진 버스표 예약 3. 거제도 여행 코스 파악 4. 일요일 토익 준비 5. 일본 여행 준비 6. 다음 주 대구가는 기차표 예약 7. 추석 기차표 예약 8. 2학기 시간표 짜기 9. 근검절약 10. 블로그 포스팅 11. 영화/축구/게임 등.. 원래 1번부터 우선순위로 해야되는데 자..

일상 2007.07.18

요양중

라섹 수술 후 대구에셔 요양중입니다. 당분간 포스팅은 힘들 듯 합니다. -_-; 그래도 오늘 아침까지는 보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하루 종일 밖에서 싸돌아 다녀서 그런지 지금은 꽤나 잘 보이네요. 내일 아침엔 또 충혈되지나 않을지 좀 걱정은 됩니다만... 토요일에 다시 서울가서 보호용 렌즈 빼고 나면 조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월엔 えいご랑 Japanese를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기다려라 8월아 !!

일상 2007.06.29

눈 검사 결과

목록 정상범위 우안 좌안 비고 1)근시량 -8.25 -8.50 난시량 -0.75 -1.00 난시축 180 5 2)안압 9~21 mmHg 14mmHg 16mmHg 3)동공크기 5~7 mm 5.5mm 5.0mm 4)각막곡률(K1) 40~47 D 44.75D 44.75D 각막곡률(K2) 40~47 D 46.00D 46.50D 5)각막두께 500~550μm 530μm 530μm 6)조절력 검사 정상 정상 7)망막검사 정상 정상 8)시야검사 정상 정상 9)각막지형도 검사 정상 정상 10)웨이브프론트 검사 필요 필요 (검사한 곳 : 밝은성모안과 강남점) 나는 -7.5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새 더 나빠진건가... -9.0 이하면 초고도근시라는데 내 눈도 나빠질대로 나빠졌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그동안 깨어있을..

일상 2007.06.23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매년 삼성라이온스 경기는 결과도 확인하고 선수들이 잘하나 못하나도 관심있게 지켜보곤 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야구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마 축구, 프리미어리그에 빠져 지낸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뭘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야구나 보러 가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갑자기 가게 된거라 카메라도 챙기지 못하고 핸드폰으로 찍은 허접한 사진 뿐이네요. 6시반쯤 시작이었는데 어찌나 덥던지... 맥주와 치킨을 사서 들어갔는데 따끈따끈한 치킨은 내버려두고 맥주만 마셔댔습니다. 8시쯤 해가 지고 나니까 바람도 불고 시원해졌습니다. 물론 배가 고파서 치킨도 해치웠습니다. 경기는 삼성의 일방적인 패배(예전에 비해 너무 약해진 타선)였지만 중간중간에 찬스가 많아서 그 때마다 응원단장, 치어리더와 ..

일상 2007.06.20

예비군 훈련 1년차 @ 52사단 (학생예비군)

동생이 늘 말하던 '말 안듣는 예비군들'의 모습이 이런거였구나... 싶었다. 그래도 다들 학부생이고 1~2년차 정도라서 그런지 다른 예비군들보다는 말을 잘 듣는 편이라고 하더라. 아침 7시까지 학교에 모여서(왜 새벽부터 모이라는 건지) 관광버스 타고 훈련장으로 갔다. 안양에 있는 52사단이었으며 수방사라 그런지 부대도 깨끗하고.. 예비군 훈련만 주로 시키는 곳 같았다. 들어갈 땐 간단한 복장 및 신분증 검사가 있었고, 굴러다니는 M!6이랑 탄띠랑 방탄(새거)을 받았다. 오전엔 시가지전투랑 각개 비슷한 걸 했는데 '약진 앞으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걸어다녔고, 훈련보다는 설명하고 농담하는데 3시간.. 걸어다니는건 30분 정도? 그렇게 후다닥 끝내고 점심은 갈비탕, PX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니 감회도 새..

일상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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