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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3

다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곳에서는 인터넷을 항상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대신 이 곳만의 '넷'이 존재하는데 인터넷과 어느정도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찾아내기는 좀 힘들지만 여기저기 숨겨진 동호회들이 있어서, 활성화된 곳은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고 매일 둘러보는게 요즘 나의 일과다.(할 일이 별로 없다보니) 평소 가는 곳이야 거의 정해져있다. 힙합음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곳, 농구경기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 최근 IT동향이나 IT기기들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근래에 관심있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즐겨찾기 목록에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잘 가지 않더라고. 그런 사랑받지 못한 즐겨찾기 중 한 곳이 어제부터 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데 바로 '책마을..

일상 2005.12.06

외출!!

외출은 처음이었는데.. 나름대로 알차게 잘 보낸것 같다. 후임 한명(재훈)이랑 같이 나와서 서로 심심하지도 않고 말이지.. 우선 아침일찍부터 버스타고 택시타고.. 대전에 갑천중학교 라는 곳엘 가가지고 JLPT(일본어능력시험)을 봤는데 결과는 뭐 -_-;; 합격할 확률이 절반이하인듯하다. 그리고 나서 일본어시험 본 기념으로 일본식돈까스전문점에서 돈까스초밥우동세트 먹고 근처에 프리머스시네마 라는 곳에 가가지고 광식이동생광태라는 영화를 봤다 그리고 다시 택시타고버스타고 부대 근처로 와서 지금 피시방에서 놀고 있는데.. 이따가 "보리밥뷔페" 먹고 부대로 들어가야지~ 이게 아마 올해 나오는 마지막 나들이겠지? 잘 있어라!! 내년에 보자!!

일상 2005.12.04

광식이동생광태

김현석 감독 /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주연 / 2005년 作 오랜만에 바깥(?)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뭘볼까 잠깐 고민도 하긴 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영화가 이거라서 그냥 별생각없이 골랐다. 첨부터 끝까지 그럭저럭 재밌고 유쾌했고.. 감흥도 좀 있고... 나는 광태보단 당연히 광식이 쪽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완전 광식이는 아니지? ㅡㅡ;;; 어쨌든 내가 광식이라고 하더라도.. 윤경같은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여자는 짐작만 갖고 움직이지 않아요" 라는 말이 참... 많이... 인상적이었다. 그렇다고 경재같은 타입이 이해하기 쉬운것도 아니다.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_-; 어쩌다보니 광식,광태보다 여주인공들에 대해 느낀점을 쓰게 됐네.. 나도 남자다보니 -_-; 결국 세상엔 광식ty..

리뷰/영화 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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