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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 29

彼氏彼女の事情(그와 그녀의 사정) TV 01-26

Enomoto Atsuko & Suzuki Chihiro - 夢の中へ 彼氏彼女の事情(그와 그녀의 사정) TV Animation 총 26편 안노 히데야키 감독 재밌다는, 추천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던 작품. 그래서 많이 기대했던 작품. 그 기대를 전혀 져버리지 않은 작품! 초반엔 역시 '재미' 였다. '유키노의 허영'을 비롯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을 수 밖에 없개 만드는 요소가 가득했다. 중반으로 갈수록 유키노와 아리마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으로 되었는데, 그러면서도 '재미'는 사라지지 않았다.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아사삥,츠바사,마호,...)로 인한 에피소드들과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배치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엮어나갔다. 작은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마구 웃다가 두 사람의 이야기..

토끼눈 / 스타대회

방금 렌즈 빼면서 동시에 이빨 닦다가... 한쪽 렌즈 빼고 나서 이빨 잠시 닦다가 반대쪽 렌즈 뺄려고 렌즈빼는 도구(?)를 눈에 넣는 순간 눈이 엄청 따가웠다. 빨리 물로 헹구긴 했는데 눈이 완전 토끼눈처럼 빨개져버렸다 -_- 아마 그 도구를 잠시 세면대 위에 두었을때... 치약이나, 아님 렌즈 세척제나 뭐가 묻었나보다. 으.. 아침 8시부터 렌즈끼고 있었더니 눈이 많이 피로하긴 하다. 기숙사 우리동에서 스타대회를 한다. 1등 상품은 식권 7장, 2등은 5장이다.. (식권1장:2천원) 8강에만 들어도 1장은 준다니깐 이거야말로 나가지 않을 수 없는 대회가 아닌가 ㅋㅋ 우승도 노려볼만하다.. 근데 기숙사에 배틀넷이 안되서 연습을 할 수 없네 -_-

일상 2003.09.18

앗싸 대학가요제~

10월 4일.. 아직 좀 많이 남긴 했지만 우리학교에서 열리는 대학가요제 기대 만빵! 우선 MC도 내가 좋아하는 차태현,이효리에.. 김제동까지.. 나오는 가수들도 정말.. ㅠ.ㅠ DJ DOC를 볼 수 있어서 우선 좋고.. 나머지 신해철 및 다수 들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대운동장이라서 가까이에 자리잡긴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카메라 가져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해야지 DOC의 Street Life~~~ 직접 들을 수 있다니.. ㅠ.ㅠ

일상 2003.09.17

잡생각...

심심하다... C-ISAM 예제 파일 어디 없을까... 아까 사놓은 밥 언제 먹을까... 맛있을것 같은데... 프링글스는 아껴뒀다 내일 먹어야지... 윈앰프 재생목록 정리 좀 해야되는데... 하드가 비좁아서 애니메이션 다운받는데 지장있네... 내일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게임 한판 하고 잘까? 그냥 자야지... 홈페이지에 아무 글도 없어서 썰렁한데 무슨 글이라도 쓸까나... 그냥 머리 속에 잡생각들이라도 써야겠다...

일상 2003.09.17

카지노도 두손 든 MIT 수재들

카지노도 두손 든 MIT 수재들 [경향신문 2003-09-16 19:27:00]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수학과 학생들이 1990년대 자신들이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응용,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수년에 걸쳐 거액의 돈을 챙겼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ABC방송은 15일 케빈 루이스라는 가명을 사용한 당시 MIT대 ‘원정도박단’의 한 멤버를 인터뷰, 이들의 도박 수법과 카지노측이 이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출입정지를 결정한 전말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면밀한 카드세기(card counting)와 확률에 근거한 원칙으로 게임에 임했으며 불법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순수한 두뇌 플레이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이들은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도박의 한 종류인 블랙잭..

스크랩북/기사 2003.09.16

옛날글

내 홈피에서 가장 글이 많은곳은.. 아무래도 방명록이겠지. 방명록을 클릭해서 위에 'WRITE / DELETE / ADMIN / 0001-1000' 중에 0001-1000 을 클릭하면 옛날글 천개를 볼 수 있다. 그 글들을 읽어보다가.. 2001년 글들을 보면... 참 옛날같다. 그리고 많이 그립다. 그땐 참 친했었는데.. 요즘엔 소원해진 사람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인생에 '대학교1학년'은 한번밖에 없다는게 정말 아쉽다.

일상 2003.09.15

병원 / 추석아침

어제 대구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밥먹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 다들 차례상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관계로 내가 병원을 지키기로 했다. -_- 동생은 수술한지 하루나 지나서인지 아픈사람처럼 안보이고 괜찮았다. 그렇게 같이 티비보고 놀다가 저녁먹고 병원에서 자고.. 새벽에 일어나 차례지내려고 집에왔다. 택시타고 오는데... 새벽 6시인데도 벌써 한복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 명절은 명절인가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명절이 뭐길래 저리들 기분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아무 할 일이 없는 셈인데.. 그동안 뭘할지나 생각해봐야 겠다.

일상 2003.09.11

명절 음식, 정말 싫다

명절 음식, 정말 싫다 ‘다 같이 고생해서 서로 위로받자’라는 버거운 결론 대신 ‘다 같이 고생은 그만두자’ 라는 결론은 왜 안되나. 껍데기만 남은 상징, 추석상을 왜 엎어버리지 못하는가?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몇 주 빨리 찾아왔다. 당연히 하나도 반갑지는 않다. 결혼 후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오긴 했으며 심지어 기혼자의 여유를 즐기기까지 했지만 명절만큼은 다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일이나 통째로 빈둥거릴 수 있는 가을 휴가였던 추석은 결혼과 동시에 ‘이날 만큼은 며느리의 온갖 고전적 의무에 충실해야 할 날’로 시어머니에게 차압당하고 말았다. 첫 번째 날은 세계에 유래없는 민족 대이동에 합류하느라 반나절 동안 지방 출신인 남편 원망. 두 번째 날은 먹지도 않는 부침개 부치고 시어머니 정치평론 ..

스크랩북/기사 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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