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나잘났다고 자랑하는 글이 아니므로 오해는 없길 바람... 물론 그런 오해할만한 사람은 여기 오지도 않겠지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그랬던것 같다. 남들보다 적게 공부하고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걸 안 이후부터 난 공부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 중학교때였나... 친한 친구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너 집에가면 매일 밤새면서 공부하지?" 나로선 상당한 충격이었다. 난 친구들 앞에선 항상 '노는'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저런 오해를 할만도 했다. 사실 난 학교에서 공부하는 타입이었는데 말이다. 고등학교 와서도 비슷했다. 물론 아주 친한 친구들이야 날 이해하고.. 내가 그런 인간이 아니란걸 알았지만 어떤 애들은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