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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3 3

삼성 하계 인턴쉽 면접전형

일시 : 2003/06/03 AM 07:30 장소 : 시청역 부근 삼성 서울연수소 기타 : 서울대, KAIST, 연세대 - 컴퓨터공, 전자공, 전기공이 주류. 모든 면접엔 (서로 다른) 면접관 4명 with 노트북. 마지막 토론에선 외국인 면접관 한명 포함. 1. 인성면접 10분 - 간단히 자기소개 - 10년 후 자신의 모습 - 사내 방침과 본인의 의견이 다를 때 - 교내 동아리 활동. 거기서 어떤 역할을 했었나? - 국내기업이 해외기업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본인의 의견은? 본인의 선호는? - 기타 말하고 싶은 것 혹은 질문하고 싶은 것 2. 프리젠테이션 5분 + 질의/응답 10분 - 인터넷 쇼핑몰 : 유통망의 특성 및 이점. 위험요소들. 해결책 - 인터넷 쇼핑몰 이용 경험? - 무선시장 진출..

IT/면접 2003.06.03

난생 처음 본 회사면접 소감

올해는 '난생 처음' 하는게 많은것 같네.. 그만큼 나도 슬슬 준비하고 있다는거겠지.. 05:00 일어나다. 시청역, 7:30까지였기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당연히 아침도 제대로 못먹고 출발. 07:10 늦지않게 도착. 속으로 '긴장하지 말아야지'를 되뇌이며 기다리다. 우리과애들 몇몇과 동문회 친구를 만남. 08:00 시작? 대략 면접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각자 프리젠테이션 할 주제를 부여받고, 50분간 생각을 정리했다. 나는 '인터넷 쇼핑몰'에 관한 거였는데.. 어떤 한 회사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고 문제점, 해결책 등을 묻는 거였다. 평소 생각하던거에 약간 더 첨부해서 대강 정리했다. (다른사람들은 2-3page씩 쓰는데 난 딸랑 1page였다 -_-) 09:00 인성면접 말그대로 어떤 인간인가 ..

일상 2003.06.03

여유 causes 잡생각

약 3일간의 여유였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날들. 갑자기 찾아온 여유에 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문득 문득 떠오르는 잡생각들. 아직 정서적으로 완전해지지 못한 나이기에.. 그렇게 떠오르는 생각들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하고 그런다. 그런 생각들.. 이곳에 적으려 하다가도 관두자.. 하면서 잊어버리고, 아주 길게 써내려 갔다가도 정작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난 그런 사흘간을 보냈다. 그랬더니.. 이제 지쳐간다. 다시금 활기차고 생산적인 내가 됐으면 하는데 세상은 그렇게 내마음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얄궂은 생각만 드는 이 밤은.. 빨리 지나가버리길 바라지만 항상 느릿느릿 흘러가고.. 할일이 많은 낮은..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쓰고보니 죄다 쓸데없는 생각같다. 이 글도 올리지 말까보다... ..

일상 200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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