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 자다 일어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상하게 몽롱하네... 눈꺼풀은 자꾸 감기고... 눈앞엔 스킴인지 엔볜지 모를 것들이 왔다갔다 하고 귀에서는 에미넴이 뻐낑을 열심히 외쳐대고 있고.. 영화 8마일에 나오는 디트로이트 같은 도시.. 미국의 그런 구석진곳..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왠지 슬픈 느낌이 드는 곳... 일상 2003.05.03
한심하다. 한심하다... 나란 녀석은 눈앞에 숙제, 시험 들을 어떻게 헤쳐나갈까만 생각할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좀 더 현실적인 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아예 극단적인 인간이 되거나... 어쩡정한 인간은 어쩡정한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걸 맘 속 깊이 새겨야겠다. 일상 200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