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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4 3

결국 사긴 샀다.

인디애나 저지를 사러 갔었지만.. 색깔도 이쁘지 않고 맘에 안들어서 포기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_- 결국 고른것의 저거다. 보스턴 셀틱스 하드우드 클래식.. 저지라기보단... 티셔츠에 가깝다(싸다). 초록색,흰색이 잘 어울려서 그냥 샀다. 옷이 아주 긴~게.. 힙합 스타일 연출하기에 딱 좋다 -_- 얼마나 자주 입고 다닐진 모르겠다. 근데 그냥 샀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일상 2003.05.14

서울구경

대구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머니께서 올라오셨다. 덕분에 기숙사에만 있던 나도 오랜만에 기분전환. 정정하신 우리 외할아버지. 처음 간곳은 명동성당. (외가쪽이 천주교) 여긴 어디? 63빌딩 전망대... 나도 처음 가본곳인데.. 아마 태어나서 가장 높게 올라간게 아닐까.. 건물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뿌연 서울 하늘... 이렇게 보니깐 별로 높지 않아 보이네.. 오히려 내가 더 높아 보이기도 하고.. -_-a 이 날 여의도에 애들이 왜그렇게 많은지.. 무슨 청소년축제 같은걸 하고 있었다. 해양소년단..이라고 하나? 걔네들은 배도 타고..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구로에 있는 작은외할아버지댁에 가서.. 밥도 먹고.. 그랬다. 오래오래 사시길..

사진 2003.05.14

더 힘든 하루...

앞으로 다시는 이렇게 시간표를 짜지 말아야겠다. 화요일은 아침10:30부터 밤8시까지 연강.. 그래서 숙제나 시험이 겹칠 가능성이 높다. 어제도 숙제와 시험이 겹쳐서.. 결국 수업을 하나 째고서야 다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끝나고 방에 와서 바로 뻗어 자버릴만큼.. 날 지치게 만드는 화요일이다. 오늘, 수요일은 축제 공식 휴강일이라서 수업이 없다. 남은 이번주는 나름대로 편하게 지낼 수 있을듯... 이렇게 여유로운 나날들도 얼마 남지 않았네.. 다음주부터 2주간은 또 정신없이 살겠지? 바쁘더라도 여유를 갖고 살아야겠다.

일상 20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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