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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5

아.. 시험이 다가온다.. 긴장긴장.. ^^;;

긴장해야한다.. 긴장해야한다.. 조바심을 가져라.. 이렇게 스스로에게 되내이고 있다 낮잠, 게임, 웹서핑, MP3다운, 하드정리 등.. 이게 어제 하룻동안 한 일. 아.. 축구도 봤구나 ^^; 시험은 닥쳤고.. 할일은 많다는 사실을 빨리 인식했으면 좋겠다 내 머리는 생각보다 내 말을 잘 안들어서.. 강제로 주입시키는게 안된다 날짜가 아직 남았으니 놀아도 된다고.. 천하태평인 녀석이다 ^^; 이제 날짜는 바껴서 28일이다 (지금 새벽 3시 35분)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 보고서 쓰고 있다 ^^; 쓸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고 자야지 내일은 또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깐..

일상 2002.04.28

그냥 멍하다...

이상하다 오늘 어제 그제.. 어쩌면 그 이전부터일지도 모른다 할일들을 미뤄놓고.. 그냥 멍하다.. 습관적으로 컴퓨터를 키고 메신져에 로그인하고 익스플로러를 켜서 카페,홈피,신문 등으로 돌아다닌다.. 10분후에... 난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일단 컴퓨터가 문제인것 같다 방안에만 있는것도 문제고 매일 똑같이 방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오랜시간을 보내다보니 [아마 수능치고 나서부터 생긴 습관] 왠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으면 어색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밖으로 나가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하고 결국 이런상태까지 되어버렸나보다 요즘 들어서는 조금 달라지긴 했다 내가 너무 한심해서.. 컴퓨터를 오랫동안 끄고 있기도 했다 근데.. 누워서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면 다시 컴퓨터..

일상 2002.04.27

오늘은 어째서 이렇게 좋은 일이...

뭐 생각해보면.. 내가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기뻐하거나 그럴 일은 아니었지만 오늘.. 아니 어제군.(24일) 어제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 뭐 이것저것.. 그래서 잠도 제대로 못잤으면서도 피곤한줄 모르고 그냥 지금까지 깨어있다 이제 하루가 지나고 나니 눈도 감기고.. 어깨도 아프고 그러네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 ^^;; 더~ 좋은 일들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기뻐할만한 그런 일.. 혹시 오늘 생길지도? ^^;

일상 2002.04.25

친구들 다 군대간다...

친구들 다 군대간다 고등학교때.. 좋은 추억들과 함께 기억된.. 많은 친구들이.. 하나둘 전부 군대간다.. '닌 언제가노?'라고 물어올때.. '아.. 저기 난 산업체 갈려고..' 라고 대답하기가 조금 민망하다. 고등학교 때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많이 편했던것 같다. 대학이라는 좁은, 하나의 문을 향해 달리기만 하면 됐다. 그 끝에서는 쉴 수 있을것 같았으니깐.. 그 문을 지나고 난 지금.. 이쪽 세계에서는 정해진 길이 없다..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갈 수 있다.. 난 남들보다 더 빨리 그 문을 통과했다고 자신했다.. 아니, 자만했다 라는 표현이 더 맞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문을 지난 지금, 난 제자리에 멈춰있는듯 하다.. 나보다 늦..

일상 2002.04.09

바야흐로 봄...

요즘 조금 바쁘다 시험이니깐.. 그동안 공부를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험만 되면 조금씩 불안해져서 밤을 새서라도 다 해놓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조금 바쁘다.. 사실 별로 바쁘진 않다 컴퓨터앞에 앉아서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매일 12시가 넘어서야 숙제를 하거나, 시험공부를 시작하거나 한다. 참 어리석게도 그러면서 밤을 샌다. 난 별로 바쁘지 않다. 그러면서 바쁜척 한다... 요즘 많이 생각하는건, 올 한해 동안 내가 할 일.. 일년이 지난후의 내모습.. 같은것들인데 조금.. 자신이 없다 ^^; 이번 겨울에 나는.. 과연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위치에 있을지.. 많이 걱정된다 떠올려보면, 작년에도 비슷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대학에 들어와서 첫 해를 내가 잘 ..

일상 200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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